1996년 봄 서울에서

그때 1996년 봄였어요. 생각 해보니까 어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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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한 정병설씨 하고 유희석씨 하고 이대앞 카페에서 문학을 논의 하는 순간였어요. 운연히 잘 남겼어요. 유희석씨는 지금 전남대학교 영문과 정병설씨는 서울대 국문과에 계세요. 지난 18년 같이 만날 기회는 없었어요.

 

 

 

“首尔气候变化协定” 中央日报

中央日报

“首尔气候变化协定”

2017年 6月 13日

贝一明

 

 

 特朗普总统宣布将积极推进美国退出《巴黎气候变化协定》,并撤销奥巴马政府为限制碳排放而准备的项目,这让全世界的人感到非常难过。

但在表示难过之前,我们要对这一问题再深入思考一下。这其实并非切实的灾难,而是我们在国际社会对气候变化的应对中获得了可进行飞跃发展的巨大历史机遇,不是吗?最终,我们能否在没有美国的参与下果断地打开一条路,达成有约束力的协议,发展名义上或实质性的可持续经济呢?

美国政府和企业拼尽全力弱化2015年《巴黎气候变化协定》,使本协定只具有单纯口头协议的意义,不具备实现目标的明确框架,也没对使用技术或政策做出要求。遗憾的是,美国一直执着于石油,对国际社会为应对目前环境危机而推进的几乎所有措施都推诿敷衍。 Read more of this post

「アメリカ人がみた韓日文化」 パストリッチ講義 大阪韓国文化院

第十回教育院
韓国文化研修会
駐大阪韓国文化院

水曜日 8月 2日 午前十時

「アメリカ人がみた韓日文化比較」
エマニュエル パストリッチ

 

(申し込み方法:申込書をosaka@k-culture.jp に送っ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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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回 教職員 韓国文化研修会 チラシ(プログラム・募集要項・申込書)

 

 

 

アジアインスティチュートの付岩洞マグカップ開発 (アジア経済情報紙 THE DAILY NNA)

Daily 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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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者の道」 フランシス・フクヤマ教授に聞く” ハフィントンポスト

ハフィントンポスト

“「若者の道」 フランシス・フクヤマ教授に聞く”

2017年 6月 13日

エマニュエル・パストリッチ

 

 

 

フランシス・フクヤマ教授はアメリカ生まれの日系3世で、現在はスタンフォード大学の民主主義・開発・法治主義センターに在職中である。

1989年、「歴史の終わり(The End of History)」という論文で、人類の歴史の進歩は自由民主主義と市場経済の最終勝利によって終着点に達したと主張して世界的に有名になった。主な著書は、「歴史の終わり」、「人間の終わり」、「政治の起源」等がある。

エマニュエル・パストリッチ:
最近の若者たちは身動きの取れない状態です。不利なシステムに閉じ込められ、脱出する手立てもなく、五里霧中にさ迷っています。若者たちはやればできるという期待感と現実との狭間で悩んでいます。

どうして社会がこうなっ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か。若者たちが重要だと思う優先順位と実際の政策との間に大きな格差が開いてしまった理由は何でしょうか。

■ 労働市場の変化、そして、若い世代の不安感の増大

フランシス・フクヤマ:
その質問についていくつかお答えします。

基本的に、若い世代はいつも体制に疎外感を感じてきました。若いために、直接政治に参加できる社会的地位や資格がありません。社会問題を身近に感じている若者でも、いざとなると意志決定過程には参加できません。歴史上、常にそうであったように、現在でもそう変わりはありません。

しかし、労働市場自体にも変化が生じました。変化が最も顕著な国はアメリカですが、アジアも例外ではありません。良質の職を見つけるのが難しくなり、企業が要求する条件は増えるばかりです。

基本的に、STEM (science:サイエンス、technology:テクノロジー、engineering & mathematics:エンジニアリング&マスマティック) 領域を専攻していなければ、志望さえできない仕事が多くなってきました。企業側が望む専攻がなければ、履歴書さえも検討してもらえない世の中になったのです。

社会がこのように変化したため、若者たちは非常に強い不安感を抱くようになりました。機会を逃さないように、一日中勉強だけに専念する若者もいます。

アジアの場合、このような現象がより深刻です。それに加えて、世界的に大きな政治変化や激動が押し寄せてきました。

アジアはまだヨーロッパやアメリカほど破壊的な政治変化は経ていません。政治的に重要な事柄には大衆の参加が制限されており、ほとんどの青年たちは積極的な政治参加を最優先にしてはいないからです。

しかし、最近、韓国の弾劾デモを見ると、変化が起こり始めているのを感じます。状況もとても早く変化しています。政治に関して普遍的真実があるとするなら、政治に関心がないように見えても、ある瞬間、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感じれば、いきなり熱烈的に参加する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なので、表面だけを見て、若者は誰も政治に関心がないと断言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Read more of this post

“기후변화회의 변혁의 기회다” (경향신문 2017년 6월 10일)

경향신문

“기후변화회의 변혁의 기회다”

2017년 6월 10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미국이 파리 기후변화협정에서 탈퇴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행정부가 탄소 배출을 제한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들을 무력화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선언함에 따라 전 세계인들이 슬퍼하고 있다. 그러나 조의를 표하기에 앞서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기로 하자. 이는 재앙이라기보다는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 사회의 대응에서 비약적 발전을 할 수 있는 엄청난 역사적 기회를 제공받은 것은 아닌지, 마침내 미국 없이 명목상으로나 실질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를 위해 구속력 있는 합의를 이루도록 과감한 길을 만들 수 있지는 않은지 말이다.

미국 정부와 기업들은 2015년 파리 기후변화협정을 약화시키고 단순한 신사 협정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 애석하게도 석유에 집착해온 미국은 국제사회가 현재의 환경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했던 거의 모든 조치에서 떼를 쓰는 응석받이 노릇을 했다. 2015년에 전 세계는 환경운동가 레스터 브라운의 주목할 만한 플랜 B 4.0에 따라 모든 수준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를 신속하게 구현해야 한다는 납득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위반 시 부과될 벌칙을 제정하는 등 새로운 시스템 추진을 위해 혁신적으로 대응했어야 했다. 그러나 파리 기후변화협정은 혁명적 변화를 불러일으키기보다는 미봉책에 불과했다. 오히려 트럼프 정권하에서 미국의 탈퇴가 가능해지면서 전 세계는 궁극적으로 인류 문명에서 도약을 이룰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갖게 됐다. Read more of this post

Aju Business Daily “Korea faces daunting array of security problems” May 9, 2017

Aju Business Daily

“Korea faces daunting array of security problems”

May 9, 2017

Emanuel Pastreich

 

The Korean peninsula faces a daunting array of security problems that will require tremendous efforts, especially long term, to overcome. The primary problem is not the threats themselves, however, but rather the complete inability of Koreans to conceive of those threats, or to respond to them in any meaningful manner.

The problem is true for those of both progressive and conservative political orientations. There is a very little concept of how serious a security challenge the collapse of the ecosystem or the rising inequality in Korean, and East Asian, society is becoming. In fact, even extremely liberal groups do not offer any opinions on the problems of industrialized society or the privatization of banks — issues that would have been taken quite seriously by even conservatives back in the 1950s.

A consumption- driven culture has taken over Korea for the last twenty years, a culture in which the immediate satisfaction of the individual through the eating, drinking or watching of things that give a short-term thrill is held up as an ideal. The media in Korea is today run for profit and faithfully generates fantastic myths about what “security” means that have more to do with video games than reality. Read more of this post

“Moon’s agenda for summit meeting with Trump” (Aju Business Daily June 8, 2017)

Aju Business Daily

“Moon’s agenda for summit meeting with Trump”

June 8, 2017

 

Emanuel Pastreich

 

 

It is an incredibly difficult moment for a summit meeting betwee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nd it is doubtful that any real breakthrough is possible, but if necessary there are ways to go forward.

The United States is in the midst of tremendous political turmoil and it is up to Korea, and not to the Trump administration to put forth a powerful vision for what is possible.

President Moon should be innovative. For example, he might bring along the presidents of major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es as part of a major initiative to promote collaboration in science and technology with the United States. Korea seriously lags behind in international collaboration and this issue is serious, even if it has never been highlighted before. Moon can find a consensus and support far beyond his base if Korea declares that it will be a leader in academic collaboration. Read more of this post

“The Seoul climate conference” JoongAng Daily

JoongAng Daily

“The Seoul climate conference”

June 8, 2017

Emanuel Pastreich

 

 

Around the world people are mourning the declaration by President Donald Trump that the United States will pull out of the Paris Climate Accord and recklessly charge ahead in dismantling the programs set up by the Obama administration to limit carbon emissions.

But before we all start wearing black, let us think about this matter a bit more deeply. After all, could it be that rather than assured catastrophe, we have been served up a tremendous historical opportunity to make a quantum leap in the response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climate change? Could it be that we can at last set out on a brave path toward a binding agreement for a sustainable economy in name and substance without the U.S.?

After all, the U.S. and its corporations did the most to water down the Paris Climate Accord in 2015 and to make it little more than a gentleman’s agreement (read CEO’s agreement) with no framework for how the targets will be reached and no requirements regarding which technologies or policies will be used. Addicted to oil, the U.S. sadly has played the spoiled child in most every effort to come to grips with the current ecological crisis.  Read more of this post

“외교안보 자기힘으로 해결해야” 가톨릭 평화 방송

가톨릭 평화 방송

 2017년 6월 5일

“외교안보 자기힘으로 해결해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 김성덕 부앙

김성덕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를 전격적으로 선언했는데 여기에도 ‘아메리카 퍼스트’ 이게 적용이 되었어요. 교수님 어떻게 보십니까?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이 배경이 아마 그리 간단하지 않아요. 많은 대기업들은 이 협약에 다 반대했고요. 그래서 아메리카 퍼스트는 맞지만 아마 그 뜻은 이렇게 국가 경제를 강조하는 것보다는 약간 민족주의 대기업 위주의 자기 페이스가 필요한 부분이 있고 그리고 동시에 트럼프 주변에 많은 지금은 고문하시는 분이나 그쪽에서는 연방정부 자체를 파괴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약간 우익이지만 무정부 같은 상황을 희망하고 있고 미국 이런 국제질서하고 미국의 권력 그렇게 많다는 것 자체는 자기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은 대기업이나 일부 석유회사에나 아마 몰래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참 복잡한 문제입니다.

김성덕

기업들은 일부 그것을 환영하는 쪽도 있고 교수님 말씀으로 듣자면 연방주의 그것을 탈퇴하려는 움직임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Read more of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