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merican invention of Schrodinger’s cat governance

How do we describe the entirely incomprehensible politics of the United States today? In which Trump is both about to be impeached and about to make himself a dictator at the same time? I think the best term is “Schrodinger’s cat governance” –a term I just coined. That is to say that in quantum mechanics things are both true and untrue at the same time. We are both about to have a breakthrough meeting of the North and South at the Pyongchang Olympics and at the same time, we are on the edge of nuclear war with North Korea. In a non-quantum world, these cannot be true at the same time. And of course in a quantum universe as well, the wave must break down at certain instants. I will work on this concept further, but I want to throw out this new idea.

Automated kiosks as government?

Some people naively assume that when this government shutdown is over, the government will be up and running after some last minute political deal. But that is hopelessly naive.

This new generation of politicians is planning to destroy everything, like anarchists.

Many ask, why the Republicans would want to shut down the government if they control all three branches?

The answer is rather simple. The Republicans do not control all the bureaucrats. A lot of them are still thinking people, even Democrats. People who are educated and increasingly people who are more interested in governance than anyone in the Congress. So they need to destroy the government itself to achieve the absolute power they crave.

Maybe government officials can be replaced with automated kiosks? Don’t rule it out. There may not be much government left when we get back.blogger-image--2099157781

Trump’s Lucky Year

I am sorry, but I really think they should give me credit for the Trump “lucky” thing.

I wrote it first.

Se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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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House_Trump

“이만열 교수를 만나다” 찾아가는 최동민 -주민간담회    


찾아가는 최동민 -주민간담회

   “이만열 교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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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눈으로 본 대한민국의 가능성” 기쁜소식

주간기쁜소식

외국인의 눈으로 대한민국의 가능성

 

2018년 1월 5일

송미아 기자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사랑하는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53)는 미래 한국이 나아갈 방향은 우리 고유의 문화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번 주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리즈 2회로 임마누엘 교수를 통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재조명해 본다.

 

기적적인 경제성장 배후에 지적 전통 있어

“1950년대 대한민국은 아프리카 소말리아 수준이었다. 국민적 희생과 경제성장으로 지금은 10대 선진국 수준에 올라섰다”고 말하는 국민들이 많다.

이러한 국민들의 역사인식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비극적인 과거를 벗어나게 한 끈기와 열정의 국민성이 그저 자랑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미국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경희대 국제대학원 부교수, 한국명 이만열) 교수는 지금의 눈부신 경제성장의 배후에는 수백 년간 이어온 전통문화와 기술이 자리 잡고 있다고 주장한다.

임마누엘 교수는 1995년 하버드대 박사과정 중, 서울대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연암 박지원과 다산 정약용의 글에 감명을 받고 한국 전통사상과 문학에빠져들었다. 이후 한국인과 결혼하며 20년 동안 한국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임마누엘 교수를 압구정동 카페에서 만났다. 상당한 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하는 모습에 내심 놀랐다.

그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가 경제대국이 된 것이 아니라 제 2차 세계대전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독일과 일본처럼,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견디고 새로운 중흥을 맞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한국과 소말리아는 절대 비슷하지 않았다. 비록 지하자원은 부족했지만 한국은 수천 년 동안 내려온 위대한 학구열과 학자 존중 전통이 있었다. 구호식량을 타기 위해 줄 선 사람 중에는 화학이나 기계공학 전문가가 있었고 국가 전략을 세울 지식인도 있었다. 1960년대 이후 이룩한 기적적인 성장의 배후에도 지적 전통과 함께 조선왕조 500년의 행정력과 정신이 있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는 우리 국민들도 간과하고 지나친 내용으로 인터뷰를 하는 기자의 얼굴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새로운 정책은 조선왕조 역사에서 찾아야

“한국정부가 새로운 정책을 구상할 때 미국이나 선진국의 시스템을 배워 혁신하려고만 할 뿐 조선의 전통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하는 임마누엘 교수. 그에  따르면 조선시대의 △행정시스템으로는 왕과 정치를 비판하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정리하는 정부기관이 존재해 조선왕조실록이 기록되었는데 이 시스템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모범이 될 수 있었다. 또한 △우수한 교육기관인 향교와 서원이 있었고 △인성함양을 위해서는 신분을 뛰어넘는 유대관계와 인간관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예학이 있었다. 이는 현대인들의 예의기준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정신적으로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을 토대로 한 선비가 이상적인 현대지식인상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또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모델을 찾기 위해 해외에 갈 것이 아니라 20세기까지 완벽한 환경도시였던 한양을 연구하면 된다”며 1등 국가로 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은 과거 한국의 문화유산에 있다고 말했다.

전통을 모르는 정체성 부재로 부정적 인식 만연

우리나라는 IT, 자동차, 가전제품 등 각종 기술에서 세계 일류를 달린다. 그러나 이를 가능케 한 집중력과 전략의 바탕인 문화와 전통은 자랑스럽게 다루지 않는다. 자신의 예술과 음식, 건축 등의 수백 년 역사를 막힘없이 풀어내는 유럽인들과 달리 역사적 전통에 무지한 우리는 엄청난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국제적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데 소극적이다.
이에 대해 임마누엘 교수는 “한국인 대부분이 미국인보다 교육수준이 높은데도 자신의 입장을 표명할 용기와 아이디어, 비전이 없다. 한국인이 적극적으로 자신을 알리지 못하는 이유는 중화사상에서 영향을 받은 사대주의와 분단국가라는 심리적 부담감, 전통을 모르는 정체성 부재 때문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일본이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폄하하고 단절시킨 역사로 인해 재능 많고 열정적인 한국인은 자신에 대해 부정적이고 냉소적이며 서로 협력하기보다 경쟁하기에 급급하게 되었다. 임마누엘 교수는 “지난 50년만을 생각하지 말고 500년~800년간의 전통문화를 염두해 두면 대한민국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충분한 잠재력을 인식할 수 있다. 자신의 정체성이 제대로 확립될 때야 비로소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그 위상을 내세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miasong@igoodnews.or.kr

파랗게날 학술학술토론회

 

파랗게날

학술학술토론회

<미국은 누구에게 무엇인가>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오후 2~5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연세대 정외과

<동아시아 전쟁과 평화의 지렛대, 미국>

김동춘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미국의 엔진, 전쟁과 시장>

손영호

청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자유의 여신상 : 그 신화와 현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구경영원 원장

(아시아인스티튜트 소장)

<미국의 진정한 대표와 진정한 세계질서>

예약: upblu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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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이민정책포럼 발표 (2018년 1월 3일)

1월 3일 법무부 외국인정책본부에서 “외국인정책: 위기속의 기회”라는 주제로 발표 했습니다.

제가 진지 하게 이민의 필요성 및 그한계를 법무부 공무원들 과 같이 논의 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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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상아탑에서 지구경영으로” 코리안스피릿

코리안스피릿

“학문의 상아탑에서 지구경영으로”

임마뉴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인터뷰

2018년 1월 5일

 

 

진정한 지식인의 책임에 관한 공동의 추구

임마뉴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경희대 교수는 문화, 역사, 정치, 국제관계에 관한 많은 책과 논문을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로 펴낸 저자이다. 아시아 고전문학 전문가인 그는 지난 10년 사이 한국과 아시아에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지식인이 되었다. 그의 저서《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은 3권의 베스트셀러 가운데 가장 성공적이었고, 한국 정부도 그의 업적을 인정했다.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최근 경희대를 떠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지구경영원’이라는 새로운 싱크탱크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안스피릿에서는 페스트라이쉬 교수를 만나 이러한 결정을 한 이유와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다.

 

교수님은 하버드대학교, 예일대, 도쿄대에서 공부하고, 일리노이대학, 조지 워싱턴대학과 경희대에서 20여년 가르친 아시아연구로 유명합니다. 유명대학에서도 인정받으신 분이 새로 생기는 지구경영원의 원장으로 가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이만열

교수가 되거나 유명대학 근무가 지식인에게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요 연구기관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유일한 방법은 아니지만요. 저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고 여러 외국어를 배웠습니다. 그것은 제가 가진 것이라기보다는 유명한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보상받아 누리게 된 특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제가 다닌 초등학교 청소부 아저씨들, 대학시절에도 그리고 지금도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아주머니들, 연구여건을 만들어 주는 운전기사, 도서관 사서, 그리고 직원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분들과 그 외에도 많은 분들에게 대해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사회에 돌려주어야 할 빚이 있다고 느낍니다. 그동안 받은 것을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고, 급변하는 위기의 세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타락한 교육제도는 대학생들의 요구와 귀중한 지구의 요구에 더 이상 부합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평범한 시기였다면 학생들이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헌신적인 선생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극도의 위기와 지속가능한 기회가 공존하는 몇 백 년 만에 한 번씩 오는 역사적으로 이례적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그러한 시기이고 제게 행동을 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논문을 쓰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급속한 기술적 진화가 우리 사회와 지역, 국가, 글로벌 거버넌스의 기관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사회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야 할 예술과 문학은 소비와 즉각 만족을 예찬할 정도로 타락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고 기술적인 수단도 있지만, 완전히 마비가 되어서 공동체로서 함께 대응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위험한 시기입니다. 우선 가치의 순위를 바꾸고 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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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orridors of academics to “Earth management” Korean Spirit

Korean Spirit

“From the corridors of academics to “Earth management”

A common quest for true intellectual commitment

Interview with Emanuel Pastreich

January 5, 2018

 

 

Emanuel Pastreich, a professor at Kyung Hee University, is the author of numerous books and articles about culture, history, politics, technology, and international relations that have been published in English, Korean, Japanese and Chinese. Originally an expert on classical Asian literature, he has become a major public intellectual in Korea, and in the region, over the last ten years. His book “A Different Republic of Korea of which Koreans are Ignorant” was the most successful of three best sellers. It was officially recognized by the Korean government as a major achievement.

Pastreich recently announced that he intends to leave Kyung Hee University to launch University Of Brain Education (UBE) and a brand-new think tank entitled “The Earth Management  Institute.”

We had a chance to catch up with Pastreich and we asked him about the reasons for this decision, and about his plans for the future.

 

You are a famous scholar of Asian studies educated at Harvard, Yale and University of Tokyo who has taught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ampaign,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and Kyung Hee University for almost 20 years. You are established at a well-known university. 

Why would you leave to be the director of this brand-new Earth Management Institute?

Emanuel Pastreich

Being a professor, or being affiliated with a famous university, should not be the goal for an intellectual. An affiliation with a major institution can help one to realize one’s goals, but being at a major institution is only a means.

I have had the good fortune to receive an excellent education and to learn multiple foreign languages. That education and those skills are not my possessions, they are not a special right that I possess for which I must be rewarded with an exalted position at a famous university.

I was able to focus on my studies for these years because so many people helped me, whether I knew it or not. I am talking about the men who cleaned my elementary school, the women who cooked my meals in college (and today), the many efforts of drivers, librarians, secretaries, to maintain an environment in which we can work. I have a tremendous responsibility to all of them, and to even more people, to return that debt to society.

I have a duty to share what I have received with as many people as possible, and to do that as we struggle to respond to a rapidly changing and dangerous world.

Let us first face the truth: the institutional decay of educational institutions in Korea, and around the world, is making the goal of responding to the needs of young people, and of our precious Earth, more and more difficult.

In a normal age, I might have spent my life as a committed teacher helping his students to understand the world. But I believe that there are extraordinary moments in history, such as come every few hundred years, which offer overwhelming risks and also some substantial opportunities.

This is such a moment and action is demanded of me. I cannot simply teach my classes and publish the academic papers.

The rapid evolution of technology has overwhelmed our society and the institutions of local, national and global governance. Artistic and literary expression, which should provide inspiration for a better society to all citizens, has degenerated into an ode to consumption and to immediate satisfaction.

We know many facts and we have many skills but we are completely paralyzed and incapable coming together as a community and taking action.

This is a very dangerous time. We must alter our priorities and change our habits.

What have you seen at the university that has changed your thinking?

Emanuel Pastreich

I am profoundly aware of the crisis in education from my teaching at the Kyung Hee University, and elsewhere. Our students are forced to study topics that do not interest them in order to get jobs that do not inspire them, jobs that have little to do with creating a better society or with helping their neighbors.

Sadly, education has been reduced to a diploma, a document that allows you to get a job. If students could secretly buy one of these documents and get a good job, I think many would be tempted to do so as the classes themselves, and the wisdom and knowledge contained in them, are not important in our society anymore.

Education is not about understanding the world, or about considering one’s ethical role in it. It has become increasingly difficult for me to teach in such an environment.

The university in specific, and education in general, has become a place for competition, and not for cooperation. Students who should be making life-long friendships with professors,

and with each other, are increasingly alienated from each other and are drawn into the deceptive world presented in their smart phones.

And the professors also are forced to compete with each other, rather than forming an intellectual community. The only thing that matters is that professors publish articles in SSCI journals. But what are SSCI (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Journals? They dull magazines, chock full of jargon, that are edited by a few scholars. These journal articles, the only important contribution of the professor, have literally no impact on our society.

I feel I have an ethical obligation to talk to ordinary citizens, to truly engage my students, and all young people, in a serious debate on the risks of our age: climate change, the disparity of wealth, the threat of nuclear war, the decay of values in our society and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history and culture in order to create a future that is solid, not illusionary.

Was there some specific event that changed your mind about working at Kyung Hee University?

Emanuel Pastreich

I have given numerous lectures for the public on serious issues in our society. I have written hundreds of articles for the people in newspapers and magazines read by ordinary people. But as far as the university is concerned, that was not important. I am still not a full professor and the last time my university renewed my contract was with hesitation because I lacked the qualifications demanded. But I felt that I should do what is demanded by these dangerous times, not what the Ministry of Education requires for promotion as a professor.

This semester I taught a class on climate change for the first time. I made tremendous efforts to design a course that would appeal to young people and that would teach them about the severity of the dangers that we face. I wanted to work with them to come up with a plan to transform our society, and above all to change our thinking.

But when I showed up for the first day of classes, there were only five students in the classroom. Until that time I had never taught a class in Korea that was not full from the beginning. I was shocked.

The department informed me that if I did not have ten students in the course, it would be cancelled and that my salary would be reduced as a result.

I learned later that many of the economics classes in the university had been made into required courses and that my course was designated as just an elective. That change in the rules meant that students who wanted to take my course (and there were plenty) were not able to do so.

The Climate Change course was not cancelled, ultimately. But I learned that the nature of the university has been fundamentally changed while we were asleep.

Our role is not to prepare our students for the future, or to give them ethical guidance. Our purpose as a professor is to grade papers, write letters of recommendation and write specialized journal articles that almost no one reads.

Personally, I think economics classes that teach students how to use mathematics to calculate inflation and interest rates without any consideration of the ethical and cultural aspects of economic exchange are far less valuable than my course on climate change. I told my department head I wanted an open discussion about whether climate change is less important than economics. But no such discussion was even possible.

Young people, intellectuals, everyone, should be focused on the critical issues of our times and we should do things directly to help solve problems. We need to stop be passive consumers, manipulated by the media and distracted by video games, and we should be active citizens, thinkers, who decide for ourselves what is an ethical life and who take brave and creative steps to realize that world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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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問の象牙の塔から地球経営へ” コリアンスピリット

コリアンスピリット

“学問の象牙の塔から地球経営へ”

エマニュエルパストリッチ インタビュ

2018年 1月 5日

 

 

 

 

エマニュエル・パストリッチ慶熙大学教授は、文化、歴史、政治、国際関係に関する多くの書籍や論文を英語、韓国語、日本語、中国語で出した著者です。アジア古典文学の専門家である彼は、過去10年間にアジアで多くの人に知られています。彼の著書『韓国人だけが知らない別の大韓民国』は、3冊のベストセラーの中で最も成功した本であり、韓国政府も彼の業績を認めています。

パストリッチ教授は最近、慶熙大学を去り、国際脳教育総合大学院大学と「地球経営院」という新しいシンクタンクに移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ました。

コリアンスピリットがパストリッチ教授に、このような決定をした理由と今後の計画について伺いました。

 

パストリッチ授はハド大、イェル大、東京大で勉し、イリノイ大、ジョワシントン大、慶熙大で約20年間鞭をとった、アジア究をされている方として有名です。有名大からも認められている方が新しく誕生した地球経営院の院長になられる理由はなんですか?

パストリッチ

教授になることや、有名大学での勤務が、知識人にとっての目標にはなりません。場合によっては主な研究機関に所属することが目標を実現するのに役立ちます。もちろん、それが唯一の方法ではありませんが。私は素晴らしい教育を受け、複数の外国語を学びました。しかしそれが有名大学でのよい成績の代わりに享受する特権だとは思っていません。

私がすべてをわか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多くの人の助けを借りながら、研究に没頭しました。私が通っていた小学校の掃除のおじさん、大学の頃にも、そして今も食事の用意をしてくれるおばさんたち、研究環境をつくってくれる運転手さん、図書館司書、そして職員のみなさんのサポートがありました。私は、その方たちと、他にもたくさんの方に多くの責任を感じていますし、社会に返すべき借りがあると感じています。これまで受け取ったことを可能な限り多くの人と分かち合いたいし、急変する危機の世界に迅速に対応するために努力すべき義務があると思っています。

真実を直視する必要があります。韓国だけでなく、世界的に堕落した教育制度は、大学生の要求や大切な地球の要求にマッチするのはもはや困難です。平凡な時期であれば、学生が社会を理解できるように助ける献身的な先生として生きたと思います。しかし今は、極度の危機と持続可能な機会が共存する数百年に1度の歴史的で異例な時期だと見ています。

今がそのような時期であり、私に行動を求めています。単純に学生を教えたり、論文を書いてはいられません。急速な技術的進化が、社会や地域、国家、グローバル・ガバナンス機関を圧倒しています。市民に、よりよい社会についての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吹き込むべき芸術や文学は、消費と即時的満足を礼賛するほど堕落しました。

私たちは、このような事実を知っており、技術的な手段もありますが、完全に麻痺して共同体としての対応もできていません。そのため、とても危険な時期です。まず、価値の順位を変え、習慣を変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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