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Institute Seminar: “India’s Strategic Interests in East Asia”

 

Asia Institute Seminar

Tuesday, June 17, 2017

5-6:30 PM

 

Rahul Raj

Professor

Sejong University

 

“India’s Strategic Interests in East Asia”

 

 

Introductory Remarks:

Emanuel Pastreich

Director

The Asia Institute

 

 

Asia Institute Chungmuro Office

8th Floor

24, Chungmuro 11-gil Jung-gu Seoul, Korea

 

중구충무로 11길 24번지 8층

02 2277-7132

 

 

India has taken a deeper interest in East Asia as it strives to define its new global role. This seminar will consider what India is looking for, who are the different parties competing to define India’s strategy and what are the prospects for the future.

Although India’s engagement with East Asia dates back to thousands of years, much of the developments in the realm of the business and strategic relations developed in the post-1990s to project itself as a regional power when it opened its market and launched its “Look East Policy”. Under this policy, it initiated forging several economic and commercial ties and also enhanced security partnerships with like-minded countries who are concerned with the increasing influence of China in the region. In the early years, the Look East Policy was primarily focused on the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India has since expanded the geographic domain of its policy to include Korea, Japan, China, and Australia.

As the power balance is moving from the western hemisphere to Asia-pacific region wherein the rise of China and the US’s pivot to Asia define the foreign policy debate in many countries, New Delhi has also crafted its foreign policy to stay abreast. The Indian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led government soon after its emphatic victory in 2014 re-crafted the India’s “Look East Policy” to “Act East Policy” wherein it has sought to actively engage the Asian partners both from the economic as well as security perspective. This can be gauged by the fact that Asia has become one of the most focused areas of the present government. The Modi government has forged and revitalized several strategic partnerships and also tried to put impetus in the existing partnerships with countries which had lost its sheen due to India’s own policy paralysis in the last few years. The strategic interest is not only confined to military but it also includes economic interests. India is the second biggest market with its rapidly ballooning middle class wherein most of the Asian tigers including Korea, Taiwan, Singapore, Japan, and many others have huge strategic interests in the world’s fastest growing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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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ly dug 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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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많은 대한민국 군 복무 제도” (중앙일보 2017년 5월 13일)

중앙일보

“장점 많은 대한민국 군 복무 제도”

2017년 5월 13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많은 한국인 친구가 ‘의무징집제가 없는 미국이 부럽다’고 내게 말한다. 한국에서는 젊은이들이 수년간 군 복무를 하느라 학업도 뒤처지고 지루하거나 어떤 때는 위험한 작업을 해야 하는데 ‘미국 사람들은 군대에 안 가도 되니 얼마냐 좋으냐’는 뜻이다. 충분히 이해되는 말이다. 또 나는 지난 수년간 병사들에게 7차례의 강연 기회를 통해 우리 병사들이 겪는 고초를 목격했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대한민국 징병제가 부럽다.

최근 미국의 대외 분쟁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주로 가난한 사람들이다. 미국은 징병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군대에 가는 것은 더 이상 모든 시민이 수행해야 할 의무가 아니라 다른 대안이 없는 사람들의 호구지책이 돼버렸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가난하기 때문에 ‘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해 달라’는 호소에 부응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ad more of this post

Institutional decay in the United States

If you are trying to understand the significance of the recent firing of the FBI director James Comey by President Donald Trump,  and the related political games taking place in Washington D.C., you would be better off reading through Thomas Piketty’s book 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 and staying away from the sensationalist and unenlightened reports in the mainstream press. This unbelievable conflict is a product of the complete degradation of the government institutions in the United States, which no longer serve as legitimate institutions dedicated  to service or country, but rather function like mercenary armies for the wealthy. Some of those super-rich may have good ideas, but the trend is clear and negative.

The problem is that Trump and his billionaire friends view the government with complete contempt. So great has the gap in wealth in the United States that government can no longer serve its purpose and cannot take any action whatsoever against one the rich elite. The super rich have become an untouchable ruling gentry. Piketty suggests that disparity in wealth will reach such a serious degree that society is torn apart and we see here that one must be aligned now with a billionaire have any political standing.  The entire Federal government, perhaps, is falling apart not just because of the incompetence of its employee but rather because of its inability to compete with wealth and power of the billionaires–they are now trying to develop the next generation of cartels. The media increasingly takes a courtier mentality in approaching Trump, Kushner, Gates or Buffett. Treating them as enlightened souls because of their class status.

다른 백년

“환경보호는 정신혁명이다”

2017년 5월 11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현재의 젊은 사람들은 이전 세대가 환경에 대해 너무나 무심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려하고 있다. 그들은 결정권을 쥔 사람들의 이러한 무관심이 변화에 인색할 뿐만 아니라 환경을 위한 장기적인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으리라는 걸 잘 알고 있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항상 북극곰이라든가 빙하와 같은, 일상생활과의 접점이 거의 없는 일들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런 자료가 하는 일이라곤 환경문제가 일상적 실천이 아니라 국가의 녹을 먹는 전문가들의 몫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정도에 불과하다.

덧붙이자면 그저 그들이 잘 해주기를 바라는 외에 달리 할 일이 없다는 인식을 심어준다고 할까.

젊은이들은 그런 사람들이 특정한 문건에 합의하고 사인하는 일이 환경을 나아지게 하리라 믿음으로 유인되거나, 그린피스가 뭔가 기여할 것이라거나, 부유한 자들 혹은 고위공직자들이 뭔가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리라는 믿음으로 유인되곤 한다.

환경보호, 북극곰 살리는게 아니다

반면 일상생활에서 환경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다는 식의 실질적인 정보는 거의 접하기 어렵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교수나 고위공직자들은 이미 스스로 실천하기를 관두고 젊은이들을 호도하는 데 열중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는 아무 의미 없는 것들을 전달하며 그릇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고위교육기관에서 전달하는 많은 지식에 만일 윤리적 결단이나 구체적 실천지침 따위가 결여되어 있다면 그것은 심장이 뛰지 않고 폐가 숨을 쉬지 않는 신체에 단지 피가 흐르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윤리성 없는 그러한 지식은 죽은 지식이다. 죽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더 자주 관찰되는 교육의 모습은, 교육이 교육이 아닌 엔터테인먼트로 전락한다는 뚜렷한 징후이며, 엔터테인먼트는 중대한 이슈로부터 공공의 관심을 흩어놓는 데 집중한다는 사실이다.

인구의 폭증이나 사막화, 수질오염, 해양생태계 문제, 농업위기와 대기오염 등의 문제는, 그 개선을 위한 모든 단계에서 급격한 변화를 요구하진 않는다. 하지만 텔레비전에서 보는 교육받은 사람들은 너무나 경직되어 있고 진정 필요한 일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들을 반복하고 있으며, 국제단체는 진정으로 필요한 일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일조차도 외면한다.

그보다 그들은 자신들의 편익을 위해 후대의 안위에 대한 고려는 거의 하지 않은 채 환경을 소비하는 데 주로 관심을 갖는다.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는 데 필요한 것은 아주 작은 실천이고, 그것은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단순한 실천이다. 그 실천을 위해 굳이 앨 고어의 기후정책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용기와 상상력이 필요할 뿐이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보호

고대 그리스 역사가인 투키디데스는 “행복의 열쇠는 자유에, 자유의 열쇠는 용기에 있다.”고 말했다.

그가 뜻한 바는, 근사한 식당에서 값비싼 식사를 즐긴다든가 좋은 차를 끌고 다닌다든가 하는 바로는 행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무엇이건, 무언가를 소비하는 식으로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 든다면 행복과는 계속 멀어지기만 한다.

인간은 그럴 땐 스스로 뭔가 나아진다는 감각을 얻고자 끊임없이 변죽을 울리며 강박적으로 거기에 매달릴 뿐더러,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지도 못한다.

근본적인 문제는 자유가 없다는 데 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삶에서 아무것도 스스로 결정하지 않는다. 대개는 광고 등의 미디어로 주입된 관념을 받아들이거나, 주변인들이 자신에게 주입시키도록 내버려 둔다.

이런 상태에서 행복 따위는 찾아볼 수 없다.

만일 당신이 진실로 무언가를 알아내어 스스로 판단하려 할 때, 설령 아무것도 가진 건 없다 하더라도 당신은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동시에, 값비싼 식사를 하거나 크고 좋은 집에서 사는 등의 생활에서는 얻을 수 없는 행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값비싼 음식을 소비한다든가 크고 좋은 집에서 산다든가 하는 생활이 환경뿐만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희생시키는 대가임을 안다면 양심에 따라 그런 생활을 쉬 청산할 수 있기도 하다.

이 글에서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일상생활에서 환경을 위해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로.

어떤 것들은 간단하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좀 더 노력이 필요하기도 하다. 아울러 이와 관련하여 당신이 내세울 수 있는 현실적인 의제도 제안할 것이다.

물론 주변 사람들이 항상 귀를 기울이지야 않겠지만, 당신과 주변 동료들이 변화를 위해 함께하고, 용기를 갖고 그런 태도를 고수한다면 변화를 위한 힘을 형성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점에 착목하여 주변의 친구들, 부모, 이웃들과 공유할 필요가 있다.

마트에 가면 사람들에게 해야 할 일을 알린다. 물론 이런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부담스럽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계속한다면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할 수 있다.

당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여러 사람들이 이를 함께 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현상으로 자리하게 되었을 때 시민 차원에서의 공적 영역이 발생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 일상의 구체적인 장소에서 뭘 해야 하는지조차 희미한 실정이다. 따라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인식이지만 그만큼 어떤 변화여야 하는지도 뚜렷이 인식할 필요가 있다.

환경보호, 나를 살리는 정신혁명

이것이 결국은, 환경전문가 James Gustave Speth가 일찍이 지적한 대로, 문화운동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환경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생물종의 다양성 감소, 생태계의 붕괴, 그리고 기후변화라고 줄곧 생각해 왔다. 나는 30년이면 과학이 이런 문제들을 중대하게 다루리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건대 정말 중요한 주제는 이기심과 탐욕, 그리고 무관심이고, 환경문제를 위해 필요한 문화적/정신적 변화이다.”

삶의 모든 순간순간에서, 당신은 소비문화와의 긴장상태 속에서 씨름해야만 한다.

우리는 환경과 사회를 빠른 속도로 파괴하는 소비문화에 갇혀 있다. 타인을, 환경을 소비해도 좋은 것으로 여길 때, 지금의 소비문화에 대한 비판적 태도를 갖추지 못할 때, 우리는 항상 문제상황에 놓여있다고 해도 좋다.

필요한 건 소비에 저항하는 것, 그리고 소비를 종용하는 문화에 저항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유치원 시절부터 소비문화의 위험성에 대해 교육받아야 한다. 인간에 대한 협소한 해석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메시지는 우리가 읽고 보고 듣는 모든 미디어에서 반복되어야 한다.

삶에는 여러 의미가 있지만 적어도 소비는 그중 하나가 아니다. 주변인들과의 대화에서 소비주의와 그것이 가져다 줄 폐단을 화제로 삼을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대화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를 위해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세미나나 심포지엄과 같은 지식 기반의 활동 혹은 여타 새로운 주체를 세우는 공동체 활동에서 지금의 소비사회가 불러올 위험성을 주제로 삼을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아래에서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을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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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 to KAIST and meeting with President Sung-Chul Shin (April 28, 2017)

I had the chance to deliver a speech to graduate students concerning Korea’s strategy for future growth. Before the talk, I met with the new president of KAIST, Professor Shin Sung-Chul. I have known President Shin for ten years and have found him to be a remarkable leader and a committed scientist. I think KAIST will prosper under his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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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ia Institute UNSERE GRUNDSÄTZE

UNSERE GRUNDSÄTZE

Die Arbeit des Asien-Instituts konzentriert sich auf diese vier miteinander verbundenen Kernpunkte, welche die gesamte Welt beeinflussen. Unser Anspruch ist es, die Bedeutung dieser Kernpunkte zu interpretieren und eine globale Antwort durch einen gemeinschaftlichen Dialog zu erarbeiten, der eine große Spannbreite an Experten in vielen Ländern der Welt einschließt.

 

 

(I) Die Veränderung unserer Gesellschaft und unserer Wirtschaft durch ein noch nie dagewesenes Maß an technologischem Wandel

 

 

Wenngleich die Ziegel- und Mörtelgebäude um uns herum im Grundsatz unverändert geblieben  und die Grenzen unserer Länder im Wesentlichen dieselben sind,  wurde unsere Welt durch Technologie gleichzeitig tiefgreifend verändert. Moderne Kommunikationstechnologien bringen ähnlich Gesinnte weltweit in unvorhergesehene Beziehungen zu einander. Der ureigentliche Prozess der Trennung von Wahrheit und Fiktion wird immens erschwert, während die Technologie verändert, wie wir wissen und was wir wissen, oder was wir nicht wissen.

 

 

 

Auch der 3D-Druck ermöglicht es, nahezu Alles ohne sonstige Fertigungstechnik herzustellen. Auf diesen Einfluss technologischer Veränderungen Antworten zu finden, wird die große Herausforderung unseres Zeitalters sein, die umso schwieriger wird, da die vielen Veränderungen für die meisten Menschen zum Teil unsichtbar sind.

 

 

 

(II) Die Auswirkungen des neuen sozioökonomischen Systems auf unser Klima auf lokaler, regionaler und globaler Ebene

 

 

Der Klimawandel ist bei Weitem die größte Sicherheitsbedrohung, der wir uns heute gegenübersehen. Obwohl der Klimawandel seit mehr als 20 Jahren als schwerwiegende Gefahr erkannt wurde, sind unser ökonomisches System und unsere sozialen und kulturellen Institutionen bis heute nicht fähig, hierauf eine Antwort zu formulieren und zu implementieren. Wir müssen verstehen, auf welche Weisen unsere gegenwärtige globale Wirtschaft und unsere technologische Ordnung zum Klimawandel beitragen und konkrete Schritte für die Anpassung an den Klimawandel und dessen Abschwächung im globalen Maßstab zu erarbeiten.
 

 

(III) Die Transformation internationaler Beziehungen durch technologischen Wandel, insbesondere Veränderungen auf den Feldern der Diplomatie, Sicherheit, Bildung, Finanzwesen und Handel

 

 

Obwohl wir dieselben Begriffe wie vor 100 Jahren benutzen um internationale Beziehungen zu beschreiben, wurde das Wesen der Diplomatie, der Sicherheit und des Handels durch den technologischen Wandel auf unverkennliche Weise verändert. Bilder, Texte und Videos können unmittelbar über die ganze Welt verbreitet werden, was einen wahrhaftigen „Tod der Distanz“ mit sich bringt. Und zunehmend können Bilder, Texte und Videos ebenso leicht produziert werden.

 

 

Menschen und Waren werden mit großer Leichtigkeit auch über große Distanzen transportiert. Auch hat die Globalisierung viele heimatlose Einwohner geschaffen. Und ebenso können Massen an Gütern hergestellt und auf automatisierte Weise um den gesamten Globus herum verschifft werden – als Teil der vierten industriellen Revolution. Wir müssen im Licht dieser transformativen Veränderungen vollständig das Konzept internationaler Beziehungen überdenken und uns über vage Ängste gegenüber der Globalisierung hinaus begeben und stattdessen den ausgeprägten Einfluss der Technologie auf internationale Beziehungen aufzeigen und einordnen.

 

 

 

(IV) Der Aufstieg des Anti-Intellektualismus und der Abstieg der Anwendung gründlicher Wissenschaft für Analyse und Problemlösung, sogar inmitten der rasanten technologischen Evolution

 

 

Die Welt sieht sich einer furchtbaren Welle des Anti-Intellektualismus gegenüber – von der Verneinung des Klimawandels bis hin zu rassistischem Essentialismus – die unsere Fähigkeit unterminiert auf die drängenden Fragen unseres Zeitalters Antworten zu finden und anstelle dessen eine aus Ignoranz und Gleichgültigkeit kommende, maßlose Haltung fördert. Diese Entwicklung ist eine Folge der Entwertung von Bildung in ein kommerzielles Produkt und des resultierenden Verfalls intellektueller Gründlichkeit in den Medien und anderen Formen des Ausdrucks. Diese neue Kultur ist von Natur aus anti-wissenschaftlich, auch wenn sie funkelnde Technologie bereitwillig annimmt.

 
Wir müssen emotionale Antworten vermeiden, die von technischen Spielereien herrühren und stattdessen ein rationales, wissenschaftliches Herangehen in der Politik, in der Technologie und im strategischen Maßstab implementieren. Wir müssen dem anti-wissenschaftlichen Ansatz des „panem et circenses“ (Brot und Spiele) im politischen Diskurs, der sich über die ganze Welt verbreitet hat, aus dem Weg gehen. Alles in Allem müssen Intellektuelle eine starke gesellschaftliche Verantwortung haben und sollten als zentrale Figuren in der Gesellschaft behandelt werden.

 

Emanuel Pastreich

Direktor

Interview with 938 Live on Korean Election

Interview with Chew Wui Lynn of 938LIVE, Mediacorp Radio in Singapore about the Korean elections today.

 

Can the next Korean president address the issues? 

 

“환경 지키려면, ‘생각’의 변화와 ‘실천’ 필요해” (아주경제 2017년 5월 7일)

아주경제

“환경 지키려면, ‘생각’의 변화와 ‘실천’ 필요해”

2017년 5월 7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난 150년간 한국은 서양의 소비·물질 문화를 추구하는 것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생존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달라졌다. 지금까지 한국이 추구해온 문화는 환경을 파괴하는 산업혁명의 산물로 파괴와 멸망의 길이다. 자연과 인간과의 조화를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가·불교·도교 문화는 다르다. 한국의 전통문화에서 앞으로 인간이 환경을 보호하고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 터무니없이 부족했다. 개인부터 시작해 주변 사람을 변화시키는 노력, 이를 통해 모두가 새로운 문화와 사고방식을 갖춘 새로운 세상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에서 시작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실천이 없는 지식은 심장박동이 멈추고 더 이상 숨을 쉬지 않는 시체같은 ‘죽은 지식’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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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EACE MARCH (MAY 14, 2 PM)

Sunday, May 15 2017

2 PM

March for Peace

@

Front of Sejong Culture Center

Gwanghwamun, Seoul

 

MAY 14 PEACE MARCH

The Korea Peace Movement and the Asia Institute are holding a March for Peace on Sunday, May 15, starting at 2 PM in front of the Sejong Culture in Gwanghwamun, Seoul.

 

We live in an age in which conflict and destruction has torn so many countries apart and there is a real threat of world war if we do not make an effort to promote peaceful cooperation and offer up a peaceful model for how we can combine forces to address the tremendous challenges of our age.

 

Please do join us for this march and show that world that it is not enough to stand by in silence, we must actively wage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