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인사말씀)

2012年7月5日

 

시의

発表者

韓昇洲 前韓国外交長官

武藤正敏 日本駐韓大使

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후마니타스 칼리지

 

이만열

인사말

저는 오랫동안 일본문학과 한국문학을 연구해 왔어요. 한국과 일본의 문화와 역사를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양쪽에 매우 친한 친구도 많습니다.

이승신 관장님의 시집을 읽어보니까 제1장에 “꿈이 있다면”이라는 시가 있었어요. 그 말을 보고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라는 연설이 생각 났습니다. 이승신 관장님의 시와 킹 목사의 연설에 영감을 받고 말씀을 드립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인과 일본인이 힘을 합쳐서 인류를 위협 하는 최악의 敵을 退治 하는 꿈이 있어요. 그 敵은 이웃나라가 아니고 저희 미래를 위협 하는 환경위기 즉, 기후변화 입니다.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한국의 역사가가 제국주의에 용기 있게 반대하다 희생된 일본의 정치인, 학자, 시민에 대하여 경의를 표해서 한국의 역사박물관에 기념하는 꿈이 있어요.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일본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 할 때 평화주의를 주장한 사사모토 준 (笹本潤) 박사의 글을 인용하고, 일본인들은 과학기술의 정책을 고민 할 때 세종대왕의 지혜를 생각하고, 지식인들이 “지식인의 책임”을 생각 할 때는 한국의 위대한 선비정신을 생각 하는 꿈이 있어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다시 옛날 上古 때처럼 평화로운 마을과 마을이 연결이 돼서 마을과 마을 사이에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고 서로 존경 하고, 가끔은 공주가 먼 나라로 시집도 가는 그런 꿈이 있어요. 나에게는 그런 꿈이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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