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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s into Korea's Sudden Rise

토크콘서트 “선비정신에서 새로운 리더십의 원형을 찾는다!”

 

한국국학진흥원  

토크콘서트

선비정신에서 새로운 리더십의 원형을 찾는다!”

– <한국적 리더십, 선비정신을 찾아서>  

정옥자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

  

일 자: 2012년 9월 19일(수요일) 오후 4시

장 소: 안동 오천 군자마을 탁청정

주 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 관 : 한국국학진흥원 ]

탁청정

 

 

 

 

 

 

 

 

 

선비정신의 얼과 맛과 멋이 한껏 어우러진 토크콘서트

21세기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리더십의 원형을 선비정신에서 찾는 행사가 선비의 고장 안동에서 열린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김병일)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의 지원을 받아 <한국적 리더십, 선비정신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9일(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안동 외내[烏川] 군자마을의 탁청정에서 토크콘서트를 연다. 본 행사는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한국문화유전자 발굴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서,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전자인 ‘예의염치’의 선비정신을 리더십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토크콘서트 중에는 광산김씨 문중의 선비음식인 수운잡방의 다과상이 나오며, 토크콘서트 뒤에는 김경배 선생(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이 선비의 풍류를 담은 정가 공연을 펼친다.

선비정신, 한국적 리더십으로 다시 새길 때

세계를 이끌어가는 나라들에는 원칙과 개성이 분명한 리더들이 있었다. 대영제국의 번영을 구가하던 영국에는 신사(gentleman)가 있었고, 한때 제국의 꿈을 꾸었던 일본에는 사무라이가 있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더는 과연 무엇인가? <한국적 리더십, 선비정신을 찾아서>에서는 조선시대 선비정신에서 한국적 리더십의 원형과 개성을 찾고 그것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는다.

원로 학자와 서양인 학자, 경제인들과 함께 선비 리더십 재조명

노원규 아나운서(안동MBC)의 사회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선비정신의 전도사로 명망이 높은 <한국의 리더십, 선비를 말한다>의 저자 정옥자 교수(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서울대 명예교수)와 한국의 선비정신에 매료된 서양인 학자로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를 집필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Emanuel Pastreich, 한국명 이만열, 경희대 교수)가 함께 선비정신에 대한 대담을 나눈다.

정옥자 교수는 “500년동안 지속된 조선의 유구한 역사는 세계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데, 그 찬란한 역사를 이끈 리더가 바로 선비였습니다. 자기수양의 기반 위에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자세와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한 ‘박기후인’(薄己厚人)의 태도, 인정과 의리,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룬 품격 등은 오늘날 우리사회를 이끌어나가는 리더들에게 좋은 모범이 됩니다.”라고 설명한다. 서양인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도 이런 지적에 호응하여 “현재 한국문화는 한류로 대표되는 대중문화를 통해 세계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전통적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개념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선비정신이야말로 한국적 정체성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세계에 널리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권고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행사가 열리는 군자마을의 광산김씨 문중인사를 포함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전현직 CEO와 여성 CEO 등 15명이 함께 참석하여, 자기를 절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선비정신의 전통적 지혜에서 중용과 상생의 현대적 경영의 가능성을 함께 고민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진정한 한국적 리더십을 모색하는 신선한 자극제

사적 이익을 추구하며 공적 가치를 마구 훼손하는 요즈음, 존경할 만한 리더의 부재로 인해 부자관계, 사제관계, 노사관계 등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관계망은 갈등으로 얼룩지고 있다. 조선의 역사를 아름답게 수놓았던 선비정신을 미래 한국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리더십으로 재조명하는 본 행사는 사적인 이익을 위해 서슴없이 공적인 가치를 훼손하는 작금의 세태에 경종을 울릴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일 한국국학진흥원장은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맞아 선비정신에서 물질적 풍요를 넘어서서 정신적 품격을 갖춘 한국적 리더십의 원형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적 리더십, 선비정신을 찾아서”

 

일 자 : 2012년 9월 19일(수요일) 오후 4시

장 소 : 안동 오천 군자마을 탁청정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 관 : 한국국학진흥원

초청명사 : 정옥자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

순서

소요시간

내 용

비 고

소 개

16:00~16:05 (3분)

– 행사 소개 박종천

책임연구위원

16:04~16:10 (4분)

– 초청명사 및 참석 내빈 소개 (사회자) 노원규(사회자)

안동MBC아나운서

인사말씀

16:15~16:20

(5분)

– 환영사 김병일

한국국학진흥원장

토크

진행

16:20~17:40

(80분)

– 초청명사를 중심으로 하는 토크 진행 노원규 아나운서

다과: 수운잡방

17:40~18:00

(20분)

– 마무리 토크(참가 CEO), 기념촬영

정가공연

18:00~18:30

(30분)

– 선비음악의 정수인 정가 공연 관람 김경배 선생 공연

이동

18:30~18:40

(10분)

– 만찬이 준비 된 군자방으로 이동

만찬

18:40~19:40

(60분)

– 지정석에서 만찬 진행

마무리

19:40~20:00

(20분)

– 마무리 인사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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