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November 2015

太阳能丝绸之路

我多考虑过现在中国计划的丝绸之路经济带与海上丝绸之路。 我有一个很简单的想法。

我想最重要的方面就是不要打扰大自然不要迫害生态。一路一带是代表一个新的中国。而且象征一个新的文明从中国开始。

所以我们应该多主张太阳能丝绸之路,

 

太阳发电给所有的市民是等于给他们希望。

 

 

 

 

“명동을 통해본 한국문화의 가능성”

“명동을 통해본 한국문화의 가능성”

2015년 11윌 28일
10-17:30

@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 702 호

3시 임마누레 페스트라이쉬 발표:

“서울문화 스토리텔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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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의 매너리즘 위기” (중앙일보 2015년 11월 21일)

중앙일보

“한국 산업의 매너리즘 위기”

2015년 11월 21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한국의 과학기술 수준과 한국 제품의 질에 감탄하곤 한다. 사실 한국인들은 갈수록 정교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조함으로써 세계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필자는 그 생산 과정을 직접 두 눈으로 지켜봤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우려도 금할 수 없다. 새로운 산업의 개척을 가로막는 뿌리 깊은 매너리즘 때문이다. 그대로 내버려뒀다간 그간 한국이 이룩한 놀라운 기술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할지도 모른다.

여기서 말하는 매너리즘은 르네상스 시대의 고상한 예술 장르가 아니다. 바로 주어진 특정 장르에 매몰된 채 스타일만 바꾸려는 습성을 가리킨다. 희망찬 미래산업을 향한 원대한 비전보다는 기존 제품의 디테일한 면에 집착하는 경향 말이다. 이렇게 되면 근시안적이고 심각한 문화적 정체로 이어질지 모른다. 특정 제품의 세부적인 면에 과도하게 집착해 그 제품이 갖는 보다 큰 사회경제적 의미를 무시하면 그렇다는 얘기다.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형태의 매너리즘은 스마트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요즘 한국의 수많은 엔지니어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하루 종일 연구에 매달린다. 그러나 몇 가지 사소한 기능만 첨가될 뿐 새로운 분야 개척으로 이어지진 않는다.

가령 시중에는 액정화면이 휘어지거나 사용자의 손이나 눈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광학센서가 부착된 스마트폰이 출시됐다. 자동차의 경우 NVS(소음, 진동, 견고성) 분석 기법을 통해 운전자의 승차감이 좋아지고, 엔진의 효율성이 높아지며, 차 섀시도 충돌 시 충격을 크게 줄여준다.

편리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이 모든 노력을 십분 인정한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혁신은 휴대전화이건 자동차건 모든 제품이 영원히 생산될 것이란 전제 아래 이뤄지는 세부적 변형에 불과하다.

한때 한국에는 자동차나 휴대전화가 없었다. 그렇다면 미래 어느 시점에 한국에서 자동차나 스마트폰이 더 이상 쓰이지 않을 가능성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뿐 아니라 기존의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기술을 이용한 전혀 다른 제품과 서비스가 생길 수도 있다. 생태학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보다 더 건전하고 수익성 높은 제품들 말이다. Read more of this post

Public events at the Paris Climate Summit prohibited

Here is today’s notice from 350.ORG which is organizing a protest on the occasion of the COP Meeting in Paris.

In a sense the content is entirely predictable. We are being led down a rabbit hole and away from addressing the most serious security threat in history. Now I think the significance of recent developments should be apparent.

Quote:

 

Yesterday, we got some disappointing news. Citing security concerns, the French government has prohibited many of the Paris mobilizations and events connected to the upcoming climate summit from going forward — including the massive march being planned for November 29th.

This is a heavy blow, especially for the many organizers who have been working around the clock for months to bring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out into the streets of Paris. It’s a heavy blow, too, because it makes our job — of making sure this summit actually yields real, ambitious results — that much harder.

While activists in Paris are revising their plans, it’s up to the rest of us to kick it up a notch.

The Global Climate March — which already consists of thousands of events, small and large, all around the world — will continue. From London to Los Angeles, Quito to Quezon City, people are still taking to the streets.

Organizers in Paris are still reeling from Friday’s terrible attacks, and now they’re scrambling to figure out what they can still do to have an impact in the face of a potentially repressive security situation.

We need to speak up for activists in Paris, who are struggling to be heard. Those of us who can mobilize, must. The Paris Climate Summit is still a crucial opportunity for world governments to send a signal that the world is moving away from fossil fuels. In fact, it’s becoming increasingly clear that the world needs this sort of global cooperation urgently.

Even as climate change contributes to conflict around the world, this summit is an opportunity for us to come together and finally grapple with the scale of the problem we’re facing. Unfortunately, that’s not the sort of ambition that governments and politicians muster on their own. That’s the sort of thing only mass social movements have the power to make happen.

more

 

 

 

Emanuel’s remarks at the Seoul Climate-Energy Conference

Seoul Climate-Energy Conference

Friday, November 20

9 AM – 6:30 PM

Emanuel’s remarks at 5:45 PM

4:45-6:00

Plenary Session IV
“Revisiting Korean Green Growth and Future Tasks”

 

My work on the Daejeon Green Growth Forum is described here.

 

 

 

 

Buddhist Economics as seen by E. F. Schumacher

In preparation for my short remarks at tomorrow’s Seoul Climate-Energy Conference, I started rereading E. F. Schumacher’s classic book and stumbled on his chapter “Buddhist Economics” which builds on his ideas about a participatory economy based on his experiences learning about Buddhism while in Burma in 1955. Perhaps we can find something of the future in his words today. He speaks of a “middle way” between  “materialist heedlessness” and “traditionalist immobility.”

 

E. F. Schumacher

Small is Beautiful

 

 

Chapter 4: Buddhist Economics

 

Economists themselves, like most specialists, normally suffer from a kind of metaphysical blindness, assuming that theirs is a science of absolute and invariable truths, without any presuppositions. 

The Buddhist point of view takes the function of work to be at least threefold: to give a man a chance to utilise and develop his faculties; to enable him to overcome his ego-centredness by joining with other people in a common task; and to bring forth the goods and services needed for a becoming existence.

It is clear, therefore, that Buddhist economics must be very different from the economics of modern materialism, since the Buddhist sees the essence of civilisation not in a multiplication of wants but in the purification of human character. 

From a Buddhist point of view, this is standing the truth on its head by considering goods as more important than people and consumption as more important than creative activity.

The keynote of Buddhist economics, therefore, is simplicity and non-violence. From an economist’s point of view, the marvel of the Buddhist way of life is the utter rationality of its pattern—amazingly small means leading to extraordinarily satisfactory results.

The ownership and the consumption of goods is a means to an end, and Buddhist economics is the systematic study of how to attain given ends with the minimum means.

From the point of view of Buddhist economics, therefore, production from local resources for local needs is the most rational way of economic life, while dependence on imports from afar and the consequent need to produce for export to unknown and distant peoples is highly uneconomic and justifiable only in exceptional cases and on a small scale.

Modern economics does not distinguish between renewable and non-renewable materials, as its very method is to equalize and quantify everything by means of a money price. 

Non-renewable goods must be used only if they are indispensable, and then only with the greatest care and the most meticulous concern for conservation. To use them heedlessly or extravagantly is an act of violence, and while complete non-violence may not be attainable on this earth, there is nonetheless an ineluctable duty on man to aim at the ideal of non-violence in all he does.

As the world’s resources of non-renewable fuels—coal, oil, and natural gas—are exceedingly unevenly distributed over the globe and undoubtedly limited in quantity, it is clear that their exploitation at an ever-increasing rate is an act of violence against nature which must almost inevitably lead to violence between men.

Before they dismiss Buddhist economics as nothing better than a nostalgic dream, they might wish to consider whether the path of economic development outlined by modern economics is likely to lead them to places where they really want to be.

It is a question of finding the right path of development, the Middle Way between materialist heedlessness and traditionalist immobility, in short, of finding “Right Livelihood.”

 

“오늘날의한국의법, 그리고미래” 사법연수원 특강

 

이만열 (임마누엘페스트라이쉬)

아시아인스티튜트소장

사법연수원

오늘날의한국의법, 그리고미래”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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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삼호선을 타고 멀리 북쪽으로 계속 가서 한번도 가본 적도 없는 마두역 에 내렸어요.

맑은 가을 날 아침, 지하철역에서 사법연수원으로 걸어가는 길은 즐거웠다.  한국과 세계가 머지 않아 넘어서야 하는 여러가지 도전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판사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 귀한 기회에 나는 크게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사실 강연에 대한 초안을 작성하기 전에는 판사들에게 강연을 한다는 사실의 중요성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그러나 강연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면서 작년에 돌아가신 나의 이모 Jeanne Rouff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Jeanne Rouff는, 우리 어머니의 언니이다. 그녀는 Luxembourg에서만 평생을 일했었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후 고국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았던 우리 어머니와 달리 Jeanne은  영어에는  재능이 없었다.  Jeanne 이모는 룩셈부르크의 첫 여성 변호사이자 판사, 그리고 첫 여성 대법관이었다.

Jeanne 이모의 지적인 업무와 일에 대한 열정의 깊이는 항상 어린 나에게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나는 항상 커서 그녀처럼 되고 싶었다.  언젠가 룩셈부르크의 숲속에 위치한 회색 치장벽을 가진 그녀의 집에 방문했었을 때, 검토 중에 있는 사건 파일들과 놀라운 책들이쌓여있던, 윤광이 나는 긴 나무 책상이 있는 서재를 나는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나도 그녀처럼 법을 해석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나는 뭔가 크고 중요한 일을 하고 싶었다. Read more of this post

“한국의 법, 그리고 미래” (아시아투데이 2015년 11월 18일)

아시아투데이

“한국의 법, 그리고 미래”

2015년 11월 18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원래 인간이란 이상한 동물이기 때문에 크게는 법, 구체적으로는 판사들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다. 우리는 막연하게 공정하고 논리적인 세상을 원한다. 인간의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 피질의 어떤 부분들이 이렇게 완벽한 세상을 꿈꾸게 한다. 하지만 우리의 행동은 자주 자기중심적이고, 또 불안정하며 논리적이지 못하다. 여러분은 인간의 본성이라고 할 수 있는 혼란에 질서를 부여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은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있는 마술사는 아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가능한 무엇인가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비록 오늘날 세상이 조금은 혼란스러워 보일지라도, 사람들은 여러분이 제시한 기준에서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한 영감을 받게 되고, 미래에 여러분이 제시한 기준을 상기하며 옳고 정당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누군가가 이 땅에 계속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한다.

잠시 변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먼저 제일 중요하게도, 마이크로칩의 저장용량이 2년마다 배로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실제로 우리 사회의 수많은 변화는 기술적인 변화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변화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압박, 우리 사회에, 가정에, 그리고 여러 나라 사이에 일고 있는 이 심오한 변형은 기하급수적인 기술적 변화라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비록 우리가 보기에, 매일 보는 건물들이 항상 같아 보이고, 매일 먹는 음식도 적게 먹건 많이 먹건 항상 같아 보이지만, 우리 사회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고 있고, 이런 변화는 우리가 넘어서야 할 엄청난 도전의 대상들을 우리에게 제시하기도 한다. Read more of this post

“ハーバード大・人気教授が語るアジア式教育の優秀さと弱点とは?” (ハフィントンポスト )

ハフィントンポスト

マイケル・プエット教授インタビュ

“ハーバード大・人気教授が語るアジア式教育の優秀さと弱点とは?”

2015年 11月 18日

エマニュエル・パストリッチ

 

マイケル・プエット教授は、ハーバード大学・東アジア言語文明学部教授で専門は中国史。現ハーバード大学委員会会長。研究は人類学、歴史、宗教、哲学など多岐の分野にわたり、代表的な著作に『創造の二重性』(原著2001、未邦訳)、『神になること』(原著2002、未邦訳)がある。ハーバード大学で最も学部講義の面白い教授5人の一人に選ばれている。

 

エマニュエル・パストリッチ(以下、パストリッチ):アジア式教育は世界で賞賛を集めています。アメリカではアジア式教育を真似する両親がいるほどですが、アジア人の多くは教育システムにうんざりしていると聞きます。なぜアジアでは学歴が重視され、学生は試験や資格に追われるのでしょうか?

プエット(以下、プエット):アジア式教育には確かに二つの側面があります。

まず、伝統的に東アジアでは教育に大きな比重が置かれ、それが現代の東アジアの経済成長の原動力になっている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

同時に、東アジアではテストの成績で人生が大きく左右されるため、子どもたちが学校や塾で受ける教育はテストの点数を上げることばかりが強調されます。子どもはテストの点数によって評価され、テストの結果をもとにキャリアを設計していくことになります。例えば、数学のテストの点数が良ければ理系コースを進むことになりますし、他の分野でも同様に、高得点者はその分野に進路を進めることになります。実は、こうした教育方針は古くからあるもので、その歴史は中国の科挙制度にまで遡ります。

中国の科挙制度は、身分に関わらず試験に受かれば高い地位の役職に就けるという制度で、非常に先進的だったと言えるでしょう。

パストリッチ:日本、中国および韓国における今日の科挙制度――能力優先主義とでも呼びましょうか――では、いくつかの重要な試験によって人生が左右されてしまいます。こうした試験は、教育産業と密接に関わっており、利益を創出するために関連業者は、このシステムを維持しようとしています。こうした状況は大きな反動を生み出し、システムから逃れるために子どもをアメリカに送る親も少なくありません。

プエット:アジアの教育は度が過ぎていて、改善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見はわかります。ただ、前近代の東アジアの教育がどう機能していたかを見ると、「伝統的なアジア人から学ぶべき価値がある」と私は言いたいです。狂気とも言える受験競争を伝統的教育と混同してはなりません。

中国の昔の科挙制度が一体どうであり、教育がどういうものだったのかを調べると、現代とは別次元で教育が実践され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す。確かに、試験は重要でしたし、勉強は試験に関連付けられていました。しかし、学習の目標は自己を磨く術を身につけることであり、教育は人生や世の中に対する全体的なアプローチの一部でした。テストの点数の取り方ばかり学ぶ視野の狭い現代教育より、遥かに深く意義のあるものだったのです。

パストリッチ:中華民国の評論家、林語堂(1895-1976)の名著『生活の発見』には中国の伝統的な人生観や人間観がよく表れていますね。彼の著作を読んでいると人生そのものが教育の目的だと思うようになります。 Read more of this post

The Cat Cafe in Sinchon

A remarkable cafe has opened in Sinchon, just a few minutes away from the gates of Yonsei University. This “Cat Cafe” is inhabited by 19 cats who walk back and forth between the adoring customers, and also climb up the elaborate cat structures that run along the walls and the ceiling of the large room.

 

I had heard rumors about the Cat Cafe previously, but only stumbled upon it when I met someone dressed up in a cat outfit walking along the street nea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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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t Cafe is extremely popular with young Korean girls, but it is also increasingly frequented by Chinese tourists. The staff is deeply attached to the nineteen resident cats and they are happy to relate tales about the cat fights and the rankings of the cats in the hierar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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