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pril 2016

“Security and trade in Northeast Asia after the ‘Trump Doctrine’” (May 23)

Asia Institute Seminar

Monday, May 23, 7-9 PM

“Security and trade

in Northeast Asia after the ‘Trump Doctrine’”


Moderated by Emanuel Pastreich
Director, The Asia Institute

@ WCO Anguk (see map below)


Presidential Donald Trump had made a series of statements recently concerning the security architecture of Northeast Asia and trade policy that has caused increased uncertainty in Korea, China and Japan. He drew into question many of the underlying assumptions about the nature of the American role in Northeast Asia.

For a leading Republican candidate for president to make such statements in an election year will be interpreted as an indication of future American policy by people in the region. Whoever may end up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the world has changed since Mr. Trump made those statements.

What can Korea, other nations in East Asia, and thoughtful policy makers in the United States do to present a new vision for Asia that recognizes that the world has changed, but does not promote isolationism, increase the proliferation of nuclear weapons, or radically limit the concept of trade?


WCO Anguk




핫토리 료이치(服部良一) 인터뷰 허핑턴포스트

핫토리 료이치(服部良一) 인터뷰
“새로운 일본을 상상한다 | 핫토리 료이치 전 중의원 인터뷰”
2016년 4월 19일

페스트라이쉬 임마누엘


새로운 일본을 상상하는 핫토리 료이치(服部良一) 전 사회민주당 중의원 인터뷰

보수적인 시대에 노동자의 권리를 옹호하는 핫토리 료이치(服部良一)는 일본 사회의 민주적 대안 실현의 주역 중 한 명이다. 2009년, 핫토리는 오사카 제3 선거구에서 중의원으로 선출되었다. 현재는 사회민주당(사민당)의 국제 담당을 맡고 있다.

핫토리는 ‘일본 헌법’의 평화 조항을 지키기 위한 운동에 폭넓게 참여하고, 자위대의 해외 파견에 반대하고 있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와도 친분이 있는 핫토리는 아시아 국가들, 특히 한국, 중국과의 밀접한 교류의 촉진에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활동에서 알 수 있듯이 광범위한 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일본정치인들과 NGO 멤버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어 왔다. 그는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들에 대한 보상, 식민지 지배의 청산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핫토리는 오키나와의 후텐마(普天間) 미군 기지 철거를 위해 투쟁하고 헤노코(辺野古) 신미군기지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그는 미군 기지 관련 사고나 미군에 의한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기지를 둘러싼 미일 합의의 재검토를 주장하고 있다.

핫토리는 1960년대 교토대학에 재학했는데, 그 당시는 사회문제에 특별히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1969년 중국을 방문하고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국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대학 2학년 때 대학을 자퇴한 후 곧바로 저임금 노동자들과 함께 일하는 길을 선택했다.

페스트라이쉬 :
테러가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사도 진행 중이며 진상을 잘 모르는 가운데,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도 있습니다.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핫토리 :
그렇습니다. 프랑스에서의 사건 이후 일본의 집권 여당 간부로부터 “공모죄(共謀罪)”를 국회에 상정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행위에 미치지 않고도 대화를 한 것만으로 범죄로 처벌하는 법률입니다. 점점 경찰력을 강화하게 되고 살기 어려운 사회가 될 겁니다. 프랑스에서도 미국에서도 배외주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냉정한 관점에서 대응하는 공통의 가치와 네트워크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페스트라이쉬 :
특히 걱정스러운 것이 동아시아에서 전통적인 군사 예산 증대입니다. 한편, 이번 파리 기후 회의를 통해 기후 변화 대책에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예전처럼 무기에 돈을 쓸 여유가 없는데 왜 기존의 군사력을 중요시하는지, 저는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핫토리 씨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핫토리 :
인류가 폭력과 폭력의 대립, 군사 확장 경쟁에 빠지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것은 20세기의 유물이어야만 했는데, 아직 그것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동아시아에는 한반도의 분단 때문에 전통적인 냉전 상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Read more of this post

“Filial piety and Korea’s future” (JoongAng Daily April 18, 2016)

JoongAng Daily
“Filial piety and Korea’s future”
April 18, 2016


Emanuel Pastreich


When I wrote the book “Another Republic of Korea, of which Koreans are Ignorant,” I spent hours deciding which part of traditional Korean culture could serve as a blueprint for its future development. I wrote the outline for a chapter about the value of filial piety for Korea’s future, but ultimately did not use it because the response to it from Korean friends was so lukewarm.

Koreans describe filial piety as an obligatory duty, but evince no particular enthusiasm for it.

Yet filial piety was not a quaint habit in the Joseon Dynasty, but rather the core of an ethical system that bridged abstract morality and concrete practice, one that brought together the private and the public realms to create a sustainable political system.

Chinese in the 18th century spoke highly of Korean filial piety, considering the respect Koreans showed for their elders and ancestors to be the mark of civilized society. It seems wrong-headed to leave out filial piety when we plan the future of Korea.

I visited Confucianland in Andong, a massive building crammed full of dioramas illustrating Confucian values with cartoonish figures. Although I understand the motivation for the amusement park, regrettably it seems more aimed at tourism than at promoting virtue, and it contains little that would draw in people over the age of twelve.

But the compassion for others found in filial piety is desperately needed in our society, in a country in where elder parents are abandoned by their children, and similarly youth are so alienated from family that they commit suicide in despair.

The Korean tradition of filial piety must be revived, but that can only be done if we first accept that filial piety must be completely reinterpreted and made a living, breathing part of daily life, and not an abstract concept. We must use our imagination to radically reinvent filial piety. We need intellectuals to work together with artists, writers and common citizens to reinterpret the tradition for the present day—the work cannot be done by “branding committees” or PR consultants.

First, filial piety must be stripped of any bias against women. Korean society has changed fundamentally and the Confucian tradition must be gender neutral. There are plenty of examples of such reforms in the Jewish and Christian traditions. Women should be important ancestors and they should participate in the Confucian rites in the same manner as men. A failure to reform the tradition will result in its loss.

Second, filial piety must be understood not only as a moral duty but as a process that leads to self-understanding. Filial piety is the key to our own true identity because we understand how we are a product of the contributions of ancestors about whom we know so little.

We need to use storytelling to revitalize the filial piety tradition and parents should tell their children about past ancestors and allow them to see how their thinking, the shapes of their bodies and their experiences are related to past generations. Filial piety offers a form of psychological understanding which is akin to, but more constructive than, Freudian approaches. The critical role of the parent in the lives of children is recognized through filial piety, not in abstract scientific analysis, but in daily practices that reinforce positives of the relationship.

After Bertrand Russell spent a year in Beijing giving lectures in 1920, he noted in his book, “The Problem with China,” that Confucian filial piety was a far preferable system for running a government than the “patriotism [which] directs one’s loyalty to a fighting unit” employed in Western nations. These words have profound significance. Filial piety offers potential for a unifying philosophy connecting the personal and the political. It is not a simplistic “ideology,” nor dependent on any “patriotism” that can easily descend into militarism. Koreans were criticized by Westerners in the 19th century for placing too much emphasis on family, but perhaps it was precisely filial piety that kept Korea from becoming imperialist and has allowed it to retain humanity in government institutions.

“哈佛教授迈克尔-普鸣谈亚洲教育的得与失” (搜虎 2016年 4月 8日)

2016年 4月 8日

迈克尔·普鸣(Michael Puett)是哈佛大学东亚系的中国历史学教授,他是获得哈佛大学杰出教学教席的五位教授之一。他开设的一门“中国课”——《古代中国伦理与政治理论》——是哈佛大学当下最受学生欢迎的三门通识类选修课之一。
关于普鸣教授在哈佛授课的盛况,刘晨 (哈佛大学东亚系在读博士)写有很好的文字;三联学术通讯小站两年前曾经发布过:哈佛大学如何上“中国文化通识课”?
2015年11月4日,赫芬顿邮报网站登载了活跃在韩国的美国学者贝一明(Emanuel Pastreich)对哈佛大学东亚系中国历史教授迈克尔·普鸣(Michael Puett)的访谈。我们请北京大学的王晨晨同学翻译了全文。

Q:贝一明(Emanuel Pastreich)亚洲研究所 所长
A:迈克尔·普鸣(Michael Puett)哈佛大学东亚系的中国历史学 教授

普鸣:我能理解为什么这么多人说亚洲的教育走得太远了,而我们需要悬崖勒马。正如某些人认识到了教育是如何在前现代东亚社会发挥作用的那样,我也想说,“看呐! 传统的亚洲有很多闪光点值得我们学习。”考试热不应该和传统的亚洲教育方法混为一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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陈敏豪的书 归程何处:生态史观话文明



陈敏豪 教授


中国林业出版社 (2002)


• ISBN: 9787503830617, 75038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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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republic of facebook



脸谱Facebook 究竟是什






此外,脸谱网已坐上全世界社交网络的头把交椅,但这并非因为其创建者马特·扎克伯格(Matt Zuckerberg)是天才。脸谱网所践行的在线社交网络的理念在2003年或更早之前就已经广为人知,发展成型。如果仅仅是出于脸谱网的能力,它不可能变得如此成功,因为有其他的网站形式做得更好。但是,脸谱网与微软类似,有能力通过政治游说与美国政府达成多个大型政府协议以保证其收入,然后得以从投行获得巨额贷款以用于广告宣传,直到其成为家喻户晓的品牌。随后,脸谱网开疆扩土,直到扩展到当前的市场规模。现在,即便网站设计得不尽人意,仍岿然不动地承担着世界头号社交网络的重任。 Read more of this post

「孝道と韓国の未来」 中央日報 2016年 4月 16日



2016年 4月 16日





18世紀、中国人は韓国の孝道を高く評価した。中国人は年長者と先祖に対する韓国人の尊敬を文明社会の兆候だと把握したのだ。韓国の未来を設計する時、孝道を除こうとする考えは間違いだ。 Read more of this post

“孝道与韩国的未来” (中央日报 2016年 4月 16日)



2016年 4月 16日









笔者可以充分理解该主题公园型展示体验馆的宗旨,但遗憾的是儒教德行的涵养被掩盖,重点放在了吸引观光客上。笔者并没有发现有足以吸引12岁以上游客的内容。 Read more of this post

“효도와 한국의 미래” (중앙일보 2016년 4월 16일)


“효도와 한국의 미래”

2016년 4월 16일


임마누엘 패스트라이쉬


나는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을 쓸 때 한국의 전통문화 중에서 어느 부분이 한국의 미래 발전에서 청사진 구실을 하게 될지 가늠해 보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한국의 미래에서 효도(孝道)가 차지하게 될 가치에 대해 한 장(章)을 쓰기로 하고 개요를 작성했다. 결국에는 그만뒀다. 한국 친구들의 반응이 미적지근했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은 효도가 의무라고 말하면서도 딱히 효도에 대한 열성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조선시대의 효도는 어떤 ‘진기한(quaint)’ 습관이 아니었다.

효는 추상적인 도덕과 구체적인 실천 사이에 다리를 놓는 윤리체제의 핵심이었다. 효도는 또한 개인 영역과 공공 영역을 한데 묶어 지속 가능한 정치체제를 만들었다.

18세기 중국인들은 한국의 효도를 높이 평가했다. 중국인들은 연장자와 조상에 대한 한국인들의 공경심을 문명 사회의 징표라고 파악했던 것이다. 한국의 미래를 설계할 때 효도를 빼려는 생각은 틀렸다.

나는 안동에 있는 유교랜드를 방문한 적이 있다. 디오라마(diorama) 장치들이 웅장한 유교랜드 건물을 가득 채웠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인물들이 등장해 유교적 가치를 보여줬다.

이 테마파크형 전시체험관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유교적 덕성의 함양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관람객 유치가 목표인 것으로 보였다. 12세 이상의 사람들을 끌어모을 만한 내용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효도라는 의미에 내재한 타인에 대한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한국은 이제 자식들이 노부모를 내다 버리는 일까지 발생하는 나라가 돼 버렸다. 마찬가지로 가족으로부터 소외된 나머지 절망 속에서 자살하는 젊은이도 나오고 있다. Read more of this post

“李世石vs.AlphaGo 新的起点新的挑战” 贝一明(今日亚洲 2016年 4月 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