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2일 저녁 제가 환경운동연합과 지구의벗이 공동으로 개최한 2016 후원의밤: “생명안전을 위한 약속” 에 참석 했어요. 환경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지만, 실망이 많았어요.
특히 그주제: “생명안전약속과 함께 합니다” 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이 바로 위험한 약품을 가습기에 사용을 추천한 영국계 기업 OXY(옥시)를 암시하는 표현이고 그행사에서 주로 제품의 안전성에 주목하고 있어요.
“이 제품에 뭐가 들었죠?” 환경운동연합 “펙트 체크 하세요” 라는 표현도 썼어요. 행사 소개 하는 글은 여기 있어요.
“이제품에 뭐가 들었죠?” 환경운동연합 “펙트 체크 하세요”
제품안전성이 매우 중요 한 것이지만 매우 한정 된 “환경“의 정의 에요.
심각한 환경문제들: 온난화, 사막화, 해수면상승, 바다의 죽음 중에 왜 이런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좁은 환경에만 집작 하는지 잘 모릅니다.

“이제품에 뭐가 들었죠?” 환경운동연합 “펙트 체크” 하세요”
“이제품에 뭐가 들었죠?” 환경운동연합 “펙트 체크 하세요”
제품안전성이 매우 중요 한 것이지만 매우 한정 된 “환경“의 정의 에요.
심각한 환경문제들: 온난화, 사막화, 해수면상승, 바다의 죽음 중에 왜 이런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좁은 환경에만 집작 하는지 잘 모릅니다.

책자은 이렇게 표현 합니다:
“미세먼지를 걷어내어 푸른 하는ㄹ을 되찾고 생활화학제품 불안 없이 아디들을 키우고 매래세대에게 더 안전한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일상생활의 환경이 핵심이 됐어요.
가장 노라운 점은 행사중에 “기후변화” 인류가 직변 하고있는 가장 큰 위험에 대 한 언급이 없었어요. 여러 환경문제를 고민 해야되는데요. 기후변화에 대 한 감소, 및 적응은 가장 큰 위기이며 무시 할수없는 부분입니다.

책자은 이렇게 표현 합니다:
“미세먼지를 걷어내어 푸른 하늘을 되찾고 생활화학제품 불안 없이 아이들을 키우고 매래세대에게 더 안전한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일상생활의 환경이 핵심이 됐어요.
가장 놀라운 점은 행사중에 “기후변화” 인류가 직변 하고있는 가장 큰 위험에 대한 언급이 없었어요. 여러 환경문제를 고민해야 되는데요. 기후변화는 가장 큰 위기이며 무시 할수없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인데요. 환경문제, 기후변화 하고 직접 이해 관계가 있는 기업에서 기부를 받으면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무론 기업후원에 반대 하지 않지만 “환경“문제를 조그마한 규모 (소비자 생활에서 보이는 “환경“)에 집중하고 장기적인 기후변화 하고 우리의 잘못 된 경제원칙을 외면하면 환경문제는 영원히 해결 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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