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rch 2017

The real mistakes of socialism

Here is a short list of what I think were the major mistakes made in socialist approaches to addressing poor distribution of wealth and other contradictions


Lack of spiritual engagement, denial that human experience must have a spiritual depth and therefore only reinforcing a materialist perspective, even while trying to redistribute wealth (thus assuming basic values of capitalism)

1) Emphasis on monetary value. Assuming value can be converted into cash, into numbers

2) Embrace of an industrial society and assumption that the organization of the industrailized society is the best

3) Lack of recognition for, and approval of,  traditional ways of living and their wisdom.

4) Assuming the myth of modernity as an absolute break and a modern life is absolutely superior

5) Ignoring impact of industry or policy on the environment.

6) Ignoring the role of local government and of local village economies

7) Allowing for a centralization of the economic structures that made it easy for people to take over large units, privatize them and become billionaires overnight. The failure of socialism to build in guards against this abuse was a big mistake.

8) Lack of balance of powers between different parts of government to avoid concentration of power in one institution
9) Mistaken assumption that because markets are exploitative that there is no use for markets.

Saturday Demonstrations in Gwanghwamun: from Impeachment to THAAD

The Saturday demonstrations in Korea have not ended with the impeachment of President Park Geun-hye, but rather have shifted their focus to the THAAD missile defense system which has been rushed through without proper approval during the period of the impeachment.


THAAD is a more difficult problem to resolve than is impeachment and the situation will not get easier if the Trump administration insists on these constant military drills and weapons testings and refuses any diplomatic interaction with North Korea. As I suggested in my previous article, the hard part comes after impeachment. I do hope the Koreans can remain level headed and keep their eyes on their long-term interests. Unfortunately, Koreans tend to be so emotional that they can only disagree, only say “no” when they are swept up in anger. Unlike the Japanese who are better able to say “no” while appearing to say “yes.” Take the example of Koizumi Junichiro’s visit to George W. Bush’s ranch in Texas and the tremendous pro-Bush love fest right before Japan pulled out of Iraq.


Here are a few photographs from today’s protests.


2017.03.25 thaad

“Technology is a branch of moral philosophy, not of science”


Paul Goodman’s article in the New York Review of Books from 1969 “Can Technology Be Humane?” contains the famous line which has stuck with me for years:



“Whether or not it draws on new scientific research, technology is a branch of moral philosophy, not of science. It aims at prudent goods for the commonweal and to provide efficient means for these goods. At present, however, “scientific technology” occupies a bastard position in the universities, in funding, and in the public mind. It is half tied to the theoretical sciences and half treated as mere know-how for political and commercial purposes. It has no principles of its own.”

I would not say that I agree with Goodman’s rather harsh assessment., but I think he raises the most essential question of what exactly technology does.

My ideal room

I made this drawing for an ideal bedroom my first year of high school, 1979.




Subway art (2013)

One of my more successful photographs


women in KOrea

“朱子学の伝統は現代社会の危機を救える” (ハフィントン ポスト 2017年 3月 22日)

ハフィントン ポスト


2017年 3月 22日

エマニュエル パストリッチ








朱子学は南宋時代の学者、朱熹(1130~1200)によって明文化された哲学体系の総称であり、後の中国、日本では国家イデオロギーの礎を形成することになった。 Read more of this post

가톨릭평화신문 인터뷰 “韓만의 사드 입장 있어야.. 정치문화 안 바뀌면 누가돼도 가망 없어”

가톨릭평화신문  인터뷰 “韓만의 사드 입장 있어야.. 정치문화 안 바뀌면 누가돼도 가망 없어”

2017년 3월 21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韓만의 사드 입장 있어야.. 정치문화 안 바뀌면 누가돼도 가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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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없는 한국, 돌파구는 어디에?” (아시아투데이 ATOO TV)



“중국인 없는 한국, 돌파구는 어디에?”

2017년 3월 19일 



아시아투데이 김유민 PD•김은영 기자 =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발사대 2기가 6일 국내에 반입되면서 한국이 사드 배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중국의 경제 보복 논란이 최근 심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아시아투데이 상임고문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는 6일 한•중 관계 전문가인 썬트랜스글로브의 김해선 대표와 만나 중국 정부의 보복성 경제 조치의 실태 및 대책을 논의했다. 김 대표는 한중친선협회 이사로 다년간 중국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의 컨설팅을 해왔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한국 정부의 사드 배치 발표 이후 중국 당국은 다양한 ‘한한령(限韓令)’을 내리고 있다. 오늘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해보려고 한다.


한국이 지난해 7월 사드 배치를 발표하면서 바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상용 여권 비자 발급이 까다로워졌다.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는 그렇게 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다. 또 중국 정부가 지정한 전기차배터리 공식업체에서 중국에 공장을 둔 삼성•LG가 제외됐다. 그리고 중국 여행국은 한국행 전세기도 갑자기 취소했다. 이달 들어서는 중국의 단체 관광객들이 한국 여행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조차 제한하는 등의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어떤 의미에서는 중국과의 갈등을 신속히 해결해야 할 필요도 있지만, 동시에 그만큼 한국이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돼서 장기적으로 그 부분도 바뀔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중국 정부가 한국에 대해 불리한 정책을 세우고는 있지만, 만일 한국도 중국에 대해 경제적 제재를 가한다면 중국도 결코 유리하기만 한 입장은 아니다. 특히 반도체•LCD디스플레이 등은 중국이 한국에 수입을 많은 부분 의존하고 있는데 그런 제품들을 수입하지 못하게 되면 완제품을 생산해서 다시 외국으로 수출하는 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그런 경우 그 부품을 한국 말고 일본에 의뢰할 수도 있나?


다른 지역도 있을 수 있지만 기존의 공급 라인을 바꾼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 그리고 한국의 부품이 질적으로 우수하면서 가격 경쟁력도 있기 때문에 갑자기 생산 라인을 바꾼다는 게 중국 입장에서는 유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교수님은 한국 정부가 이러한 시기에 어떤 입장을 취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나.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문제를 쉽게 마법처럼 해결할 순 없다고 본다. 다만 한국이 반성할 계기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중국 시장에 의존하고 있고, 중국 기업과 확실히 계약 등을 맺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인맥뿐만 아니라 체계적으로 한•중 관계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멀리 보는 장기적인 전략이 있어야 한다. 앞으로 5년, 10년, 20년을 어떻게 개발해갈 것인지 한국 쪽에서 확실한 비전이 있다면 이런 단기적인 타격으로 인한 후유증이 없을 것 같다.


그동안 한류스타를 비롯해 ‘태양의 후예’ ‘별에서 온 그대’ 등 드라마들이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은 문화 사업을 통해 많은 이익을 얻었다. 그런데 지난해 말 오페라가수 조수미의 중국 콘서트 일정이 취소되는 등 갑작스럽게 문화적 제재를 받음으로써 이젠 중국에 대해 그렇게 쉽게만 접근해선 안되겠다는 일종의 경계령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내가 만나는 지인들은 ‘이제는 중국에 대해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 ‘정책을 세워도 장기적으로 세워야겠다’고 말한다. 중국은 단계별로 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나. 우리보다 한발 더 앞서서 계획을 세워서 ‘언제까지 무엇을 하겠다’는 계획 하에 주도적으로 움직였다고 볼 수 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중국 측에서는 한한령을 ‘1년 몇개월하겠다’는 식으로 계획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할 생각은 없을 수도 있는데, 한국 측에서는 장기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늘 아니면 내일 뭐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부분이 잘 안 맞는 듯하다.


우리가 너무 급하게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이런 일들을 겪다 보니 그런 측면이 있다. 또 한국 정부도 사드에 대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발표를 하고 있는데 이런 건 중국 정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또 한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건 관광이다. 중국인 관광객은 한국 경제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중국인 관광 가이드쪽으로만 치중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요즘에는 제3 국가 사람들이 서울에 왔을 때 무시당하는 느낌도 든다고 한다. 거의 중국인 관광객만 생각하고 있어서다. 이번 일을 계기로 관광이 무엇인지, 또 앞으로 어떻게 좀더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만들어갈지 고민하고, 중국인들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무조건 중국인 위주가 아닌 다양한 관광을 만들면 좋겠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600만 명 중 절반인 800만 명 정도가 중국인이었다. 명동에는 한집 건너 한집이 화장품 가게 아닌가. 잘 되면 유지될 수 있겠지만 이렇게 한한령으로 중국 관광객들이 더 이상 안 들어오게 되면 그동안 투자해놓은 가게들은 어떻게 될까. 지금 면세점만 하더라도 약 4조 원의 손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소비 규모가 10조 원에 이르기 때문이다. 관광•문화•경제 등 다양한 면에서 한쪽에 너무 치우치거나 의존하지 않도록 다변화해야 한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금 중국인 관광객들의 코스를 보면 면세점•백화점에 들렀다가, 카지노에서 술 마시고 그 다음에는 인삼 등을 사서 돌아가는 식이다. 이런 것은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데 한계가 있다. 면세점에서 파는 물건들도 한국 제품이 아니라 많은 경우 미국•유럽 제품이다. 또 카지노 자체의 경제 효과도 한계가 크다. 원스탑으로 면세점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관광을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문화적 교류와 관련해서도 꼭 우리만 가서 돈을 벌게 아니라 팝스타들을 비롯해 클래식•전통음악 쪽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문화인들을 초청해서 그들에게서 배우고, 또 그들도 이익을 낼 수 있게끔 문화 사업을 다양화한다면 중국 정부가 이를 막진 않을 것이라고 본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그렇다면 전반적으로 어떻게 해야 당면한 문제를 풀 수 있나.


한국은 사드 배치와 관련해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반복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비공식적인 외교도 꼭 필요하다고 본다. 예를 들어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미국으로 가서 ‘100만 개 일자리 창출하겠다’고 말한 건 민간의, 비공식적 외교다. 우리도 한•중관계에 있어 정치적•공식적 채널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비공식적인 민간 외교가 필요하다. 또 중국 전문가들이 비공식적으로 중국의 고위 관계자들에게 사드 배치와 관련한 한국의 입장을 전달해 부드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나.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한국은 특히 하나의 중국 정책과 관련해 미국과 별도로 발언할 수 있었지만 침묵을 지켰다. 만일 그때 한국이 트럼프와 다른 입장을 확실히 표했다면 사드 문제 자체는 주목받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중국 정치인들이 미국과 한국의 입장이 같다고 보는 오해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부분적으로 미국과 일치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독자적인 입장을 가져야 한다. 이스라엘•프랑스•독일 등은 미국과 긴밀하면서도 때론 전혀 다른 자기 입장을 내기도 한다.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도 완전히 미국에 반대했다가도 여전히 미국과 교류•협력하고 있지 않나.


그렇다. 또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의 약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문제 등으로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것 아닌가. 그런 문제들 때문에 중국 정부가 더 강력하게 나오는 경향도 있다. 그럴수록 사드 문제에 대해서는 과도기가 지나고 난 뒤 국민적인 단합된 의견으로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다고 본다. 감정을 다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한국의 대학교나 싱크탱크, 정부기관 등은 지난 한두 달 사이 충분히 한•중•미 전문가들과 별도로 모여 토론하는 세미나 등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한국에서 이를 다양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중국이나 미국에서 사람들을 불러와 이 문제를 객관적으로 토론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또 언론들도 문제를 너무 단순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풀더라도 경제는 협력 관계를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 많은 정치인들이 경제적 타격을 고려해 경제인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중국과 화합할 수 있는 부드러운 정책을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Short note from Noam Chomsky

March 12, 2017

Emanuel Pastreich:

Many youth feel trapped. They feel that they live in a system that puts them at a disadvantage and does little to help them. They feel misunderstood and they feel that there is an absolute gap between themselves and those who seem to be deciding how things are done, how society is run. Why do they feel that way?

Noam Chomsky:

Contemporary neoliberalism has created what some call a “precariat” – people living a precarious existence, on their own, cast in a hostile market system with little solidarity, mutual support, stability and security.


“The day after the removal” (JoongAng Daily March 15, 2017)

JoongAng Daily

“The day after the removal”

March 15, 2017

Emanuel Pastreich


The protests on the day after President Park’s impeachment took the most disturbing form. A large crowd gathered in Gwanghwamun Square to celebrate the unanimous decision for impeachment of the constitutional court. The protest resembled a carnival of celebration, but there were those who actively promoting other issues like the release of the black list, the removal of the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antimissile system, the rejection of nuclear power and demands for more profound changes in Korean society. For them, impeachment is merely the first step in a more profound political transformation.

There was a line of police buses that blocked the boulevard. This time the police buses were not keeping protesters away from the Blue House, but rather separating the anti-Park protesters from a group of pro-Park protesters who gathered around city hall with their Korean flags (and some American flags) who were led on by rousing speeches in defense of President Park against what they perceive as a political vendetta by an irresponsible group who wish to lead the country astray.

The division of downtown Seoul into East and West reveals more profound fragmentation in Korean society, resulting in part from the growth of a superannuated society which produces a deep gulf in the basic assumptions about how the nation should be run. There are now unresolvable gaps in terms of what is assumed to be true concerning such incidents as the sinking of the Sewol Ferry, the actions of President Park and the imprisonment of the leftist politician Lee Seok-gi. Read more of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