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ne 2017

“The Seoul climate conference” JoongAng Daily

JoongAng Daily

“The Seoul climate conference”

June 8, 2017

Emanuel Pastreich

 

 

Around the world people are mourning the declaration by President Donald Trump that the United States will pull out of the Paris Climate Accord and recklessly charge ahead in dismantling the programs set up by the Obama administration to limit carbon emissions.

But before we all start wearing black, let us think about this matter a bit more deeply. After all, could it be that rather than assured catastrophe, we have been served up a tremendous historical opportunity to make a quantum leap in the response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climate change? Could it be that we can at last set out on a brave path toward a binding agreement for a sustainable economy in name and substance without the U.S.?

After all, the U.S. and its corporations did the most to water down the Paris Climate Accord in 2015 and to make it little more than a gentleman’s agreement (read CEO’s agreement) with no framework for how the targets will be reached and no requirements regarding which technologies or policies will be used. Addicted to oil, the U.S. sadly has played the spoiled child in most every effort to come to grips with the current ecological crisis.  Read more of this post

“외교안보 자기힘으로 해결해야” 가톨릭 평화 방송

가톨릭 평화 방송

 2017년 6월 5일

“외교안보 자기힘으로 해결해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 김성덕 부앙

김성덕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를 전격적으로 선언했는데 여기에도 ‘아메리카 퍼스트’ 이게 적용이 되었어요. 교수님 어떻게 보십니까?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이 배경이 아마 그리 간단하지 않아요. 많은 대기업들은 이 협약에 다 반대했고요. 그래서 아메리카 퍼스트는 맞지만 아마 그 뜻은 이렇게 국가 경제를 강조하는 것보다는 약간 민족주의 대기업 위주의 자기 페이스가 필요한 부분이 있고 그리고 동시에 트럼프 주변에 많은 지금은 고문하시는 분이나 그쪽에서는 연방정부 자체를 파괴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약간 우익이지만 무정부 같은 상황을 희망하고 있고 미국 이런 국제질서하고 미국의 권력 그렇게 많다는 것 자체는 자기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은 대기업이나 일부 석유회사에나 아마 몰래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참 복잡한 문제입니다.

김성덕

기업들은 일부 그것을 환영하는 쪽도 있고 교수님 말씀으로 듣자면 연방주의 그것을 탈퇴하려는 움직임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Read more of this post

金融博览

“人们需要科学性思维”

2017年 6月

贝一明

 

近特朗普一直在批评科学,旨在减少美国在科学领域的预算。中国反而继续强调科学的重要性。所以在科学方面中国的角色一定非常重要。但是,中国人还需要注意到科学与技术的微妙差异,尤其是需要强调科学以及科学性思维方式的重要性。科学性思维可以帮助人们在互联网时代获得健康、快乐的生活方式,那也是绿色环保的生活方式。

人们时常为国家开发出的最新技术感到自豪,并对其他国家掌握的先进技术感到羡慕,但这并没有促使人们去追求科学思维,更没有为此采取相应的行动。先进的科学技术的运用 无疑让人们在物质生活层面获得更多的便利、更多的自由,从而使人们的精神生活获得相应的拓展,更重要的是,在这个过程中培养科学性思维的良好习惯。我通过对中国社会多年来的观察发现,人们面临的最大挑战不是缺乏技术而是科学性思维方式。

在微信和网络上,人们对新一代 智能手机、对汽车无人驾驶技术、对机器人技术等给予了很高的关注,视为某种奇迹般的成就,这一点充分体 现了人们对技术成果的敬畏。但人们只是将自身置于欣赏者、享用者的位 置,局限于既往的思维框架,丧失了批判性分析问题的能力。人们应设法理解它们的基本原理。

很多人喜欢在微信里要求别人点赞,要求别人为自己投票。他们喜欢说教,喜欢将自己的观点加到别人身上,而他们的所谓观点连他们自己也没有进行深入的思考。不少媒体也是如此。节目制作者一拍脑袋就弄出一个主题,这些主题常常将复杂问题简单化到可以用一句话概括的程度,并以此为前提来进行制作。当然,制作简短节目过程中使用的拍摄和编辑技术几乎是最顶端的。工程师们需要利用自己的前额皮层进行大量思考才能研究出这种技术,但在信息传输的终端,却只是以处理人们感性反应的杏仁体为代表的原始大脑。得益于卓越 的宽带服务,人们可以使用最先进的智能手机立刻观看到各种最新的节目内容。   Read more of this post

中央日报

“韩美首脑会谈在即 议题应反复思量”

2017年 6月 5日

贝一明

 

最近,韩美关系被局限在了自由贸易协定和武器系统范围之内。即将于下月举行的文在寅总统与唐纳德•特朗普总统的首脑会谈理应为全面发展韩美关系带来转机。若不打算做出这种着眼于大局的尝试,韩美首脑会谈最好延后举行。

美国现处于严重的政治混乱之中,具有现实可行性的宏伟规划当由韩方提出,特朗普政府恐怕心有余而力不足。

文总统应做出划时代的尝试。比如,他应将大学校长和研究所所长等人纳入访美代表团中,以大力增强韩美科学技术合作。韩国已在国际合作领域严重滞后,但这一问题未曾受到重视。如果文总统宣布将把韩国打造成学术合作方面的先导性国家,他就可能获得远超出现有支持基础的认同和支持。

文总统应在美国宣布韩国将通过发展科技和国际合作来为系统性地应对气候变化做出贡献。如果文总统针对许多美国人非常关心的气候变化问题建议“虽然美国没有参与,但应紧急召开旨在达成《首尔协定》的大会,以展开更加有力的合作”,必定大受欢迎。此举将从美国硅谷、哈佛大学以及美国国防部等赢得一些意外的友军。

文总统应尽可能地在美国停留得久一些,而且停留地不能只限于华盛顿特区。特朗普当选总统以来权力正在向全美国分散。除了华盛顿的精英层以外,文总统要见的主要人物还很多。 Read more of this post

“문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어젠다” (중앙일보 2017년 6월 3일)

중앙일보

“문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어젠다”

2017년 6월 3일

임마누엘 패스트라이쉬

최근 한•미 관계가 자유무역협정과 무기체계에 국한된 근시안적인 차원으로 축소됐다. 다음달 개최될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한•미 관계를 모든 차원에서 발전시키는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 그러한 큰 틀의 시도를 위한 구상이 없다면 한•미 정상회담을 연기시키는 게 낫다.

미국은 지금 엄청난 정치적 혼란의 와중에 있다. 실현 가능한 것들을 제시하는 강력한 비전은 한국이 준비해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여력이 없다.

문 대통령은 획기적인 시도를 해야 한다. 예컨대 그는 방미 수행단에 주요 대학 총장과 연구소 소장들을 포함해야 한다. 한•미 과학기술 협력을 대폭 증진시키기 위해서다. 한국은 국제협력 분야에서 심각하게 뒤처져 있지만 이 문제가 부각된 적이 없다. 만약 한국을 학술 협력의 선도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문 대통령이 선언한다면 그는 기존의 지지기반을 훨씬 뛰어넘는 합의와 지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은 과학 발전과 국제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기후변화 대응에 한국이 헌신하겠다고 미국에서 선언해야 한다. 많은 미국인에게 깊은 관심사인 기후변화에 대해 문 대통령이 “미국 없이 더 강력한 협력을 위해 ‘서울협약’을 위한 긴급 총회를 열자”고 하면 크게 환영받을 것이다. 실리콘밸리에서 하버드대•국방부까지 미국 전역에서 의외의 우군을 얻게 될 것이다.

문 대통령은 가능한 한 오래 미국에 머물러야 하는데 체류지가 워싱턴DC로 제한되면 안 된다. 트럼프의 당선 이래 권력이 미국 전역으로 분산되고 있다. 워싱턴의 엘리트층 외에도 문 대통령이 만나야 할 주요 인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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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s love equality”

I cannot agree more with this statement by the author Richard Reeves given in his book Dream Hoarders.

” I never thought I’d say this but I sort of miss the class consciousness of my old country which I grew up hating. The reason I miss it is because at least we’re aware of it. It seems to me that in the U.S. you have a class system that operates every bit as ruthlessly as the British class system but under the veneer of classless meritocracy. There isn’t even a self awareness.”

The book describes in gory detail the  manner in which the upper-middle class hoards opportunities for themselves while remaining entire oblivious to what they are doing.

 

The point of this quote is that what is truly grotesque about America is the degree to which Americans try to deceive themselves about the emergence of class struggle.

As I once wrote,

“Americans love equality. In fact they love it so much that if they meet anyone in their neighborhood who is not their equal, they move away to a expensive subu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