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November 2018

Emanuel on Korea World Radio Discusses Korea-Japan Tensions

 

KBS World Radio
with Henry Shinn
November 14, 2018

Emanuel Pastreich on Korea-Japan Tensions


“북한 경제 개발은 제3의 방식으로 해야” 중앙일보

중앙일보

“북한 경제 개발은 제3의 방식으로 해야”

2018년 11월 9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은둔의 왕국’ 문이 열리고 있다. 그 문이 완전히 열릴 때 북한은 새로운 실험의 장이 될 수 있다. 정부 운영 방식과 기반 시설 구축 등에서 다른 나라들이 해 보지 못한 것들을 시도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실험의 이익들이 남북한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는 보장은 없다. 언론 보도를 보면, 이미 미국의 자본가와 일본•중국의 투자자들이 북한의 풍부한 광물 자원과 값싼 노동력을 활용해 빠른 부를 창출할 ‘약탈 경제’를 계획하고 있다는 징후들이 발견된다. 그렇게 되면 빈곤한 북한 주민들에게 갈 이익이 국제 투자자들에게 가게 된다. 이것은 최근 이라크에서 나타난 모습이기도 하다.

대안이 있다. 북한이 착취적 성장을 거부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경제•정치적 성공에 도달하는 제3의 길이 있다. 그것은 현재 국제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커먼스(commons)’ 경제를 활용하는 것이다. 협력적 생산 방식으로 사회를 구축하는 커먼스 체제는 이미 곳곳에서 여러 분야로 퍼지고 있다.

북한은 사실상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다른 국가들의 문화를 망가뜨린 상업주의나 소비 물신주의도 거의 없다. 그래서 새로움에 대한 상상력의 폭도 넓을 수 있다. 북한은 그 어떤 곳보다도 포괄적인 방식으로 ‘블록체인’이나 ‘홀로 체인’과 같은 ‘검증 인터넷’ 방식을 채택할 수 있다. 의사 결정 과정이 사회 전체에 분산되면 권위주의 정치를 타파할 수 있고, 사회 공동체가 정책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다. 북한의 노동력과 광물자원이 착취를 당하는 대신에 자본이 아닌 사람들에 의해 작동되는 긍정적인 세계화의 모델을 개발할 수도 있다.

북한에는 현대적 기술이 거의 없다. 북한의 출발점이 제로(0)이기에 이런 상상을 해 볼 수 있다. 북한의 모든 건물을 태양광 발전에 활용할 수 있다. 북한에서 지역별 경제적 자치를 구축하는 수단으로 암호 화폐 및 크라우드 펀딩을 사용해 지역 협동조합을 육성할 수도 있다. 외국인 투자를 크라우드 펀딩 형태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진공청소기, 세탁기, 태양열 발전기 등 주요 물품들을 공동체에 맡기는 공유경제 시스템을 도입할 수도 있다. 북한의 개방은 이렇게 건강한 국제화 모델을 구축할 귀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 Read more of this post

「北朝鮮とコモンズ共有経済: 新種国家の為の白紙状態なのか?」 ハフィントン ポスト

 

ハフィントン ポスト

「北朝鮮とコモンズ共有経済: 新種国家の為の白紙状態なのか?」

2018年 11月 8日

エマニュエル パストリッチ

新たに浮上する北朝鮮は、持続可能かつ協力的な経済及び社会発展の新たな基準を国際社会に提供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地政学的変化と新しい技術のお陰で、共有経済「コモンズ」の考え方は益々実現可能なものに見える。南北の関係が急速度に変わりつつあるため、緊急な問題はもはや次の段階の和解プロセスのにあるのではなく、政治的、経済的及び文化的認識に向かっている。 Read more of this post

“共生共享制:朝鲜国家发展的第三条路” 多维新闻

多维新闻

“共生共享制:朝鲜国家发展的第三条路”

2018年 11月 5日

贝一明

 

在国际舞台上初露锋芒的朝鲜能否开创先河,成为可持续性合作型经济与社会发展的新标杆?随着地缘政治变局的频频发生与新兴科技成果的不断问世,在国家范围内推行“共生共享制”似乎愈发可行。

朝韩两国的关系日异月殊,亟待我们解决的问题已经不再是下一步的和解措施,而是从政治、经济与文化发展的角度,朝鲜半岛何去何从?

随着新理念与新科技的流入,“隐士国家”(Hermit Nation)体制转型的大门正在徐徐开启。尝试采用全新的治国方略、兴建别样的基础设施或许可以使朝鲜成为典范,给其他国家以启迪。

然而,虽说朝鲜半岛的发展前景看好,但媒体报道有跨国企业意图在朝鲜建立掠夺性经济体系,通过开发丰富的矿产、剥削廉价的劳动力来迅速攫取财富。 Read more of this post

“在韩国,革命已经大行其道了?” 观察者

 

观察者网

“在韩国,革命已经大行其道了?“

2018年 10月 31日

贝一明

近来我在电视上看到了韩国某银行发布的广告,其中“革命”(hyeongmyeong,혁명)一词被反复提及。这个具有极左意味的词语在当代韩国大行其道,这实在令人诧异。

如今,尤其在社会、经济与科技飞速变革之时,“革命”一词的确切意义究竟为何?

那则银行广告中的“革命”一词暗含这样的意味:商业模式的迅速转型为相应领域注入了新的活力,重新唤起了人们对体制的信心。

近几年来,“第四次工业革命”是企业、政府出版物与研讨会中最具热度的话题之一,而“革命”这个词的广泛使用与之息息相关。这种语境下的“革命”,意指由史无前例的科技发展在经济领域所引发的深刻变革,暗示这种革新会给有准备的人带来巨大机遇,而对新科技一无所知的人却将与成功无缘。 Read more of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