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미술관: 그림으로 보는 8가지 사회문제”

“질문하는 미술관: 그림으로 보는 8가지 사회문제”

“jilmun haneun misulgwan: Geureon euro boneun 8gaji sahoe munjae”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 고산 (고영주)

앤길출판사 2019년 ISBN : 9791190396004

현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방대한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연결하여 자신만의 지식으로 만드는 일이다. 차별, 혐오, 불평등, 위선, 중독, 탐욕, 반지성, 환경오염 등 8가지 사회문제를 그림과 연결해서 설명한 이 책은 그림에 대한 높은 안목과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을 함께 배울 수 있다.

그림을 보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사고의 확장과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라면 사회와 연결해서 보는 시선이 중요하다. 그림과 사회는 서로를 투영시키고 미래로 나아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 사회를 가로지르는 주요 키워드와 함께한 이 책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이 길러질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01 차별

우리 시대 꽃뱀이 된 메두사

훔쳐보고 싶은 욕망

빛의 가면 뒤에 숨은 문명의 어둠

편가르기, 그 불편한 끼리끼리

02 혐오

나와 다른 그대, 고로 혐오한다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그 쓸쓸한 욕망, 샹그릴라 신드롬

03 불평등

저 계단의 끝에는 행복이 있을까?

금수저들의 견고한 성

살찐 고양이 앞에만 생선을 쌓는 시대

04 위선

지킬의 가면을 쓴 하이드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기억하고 싶은 것과 기억해야 하는 것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05 탐욕

가득차는 것을 경계하라

거위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굶는다

거품의 바람이 불면 이성은 잠을 잔다

06 반지성

어리석음에 대한 변명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지성을 잃어가는 사람들

07 중독

술이 떡이 된 사람, 술이 덕이 된 사람

황홀한 비행은 충격의 불시착으로

08 환경오염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태어난다

여기에 빛은 없었다

미스트, 그 치명적인 자욱함이란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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