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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悪を恐れない: 2020年米国大統領選への出馬宣言」

「私は悪を恐れない: 2020年米国大統領選への出馬宣言」 2020年 10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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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 대한 눈에 보이지 않은 공격”

“워싱턴 DC에 대한 눈에 보이지 않은 공격”

미국 대통령 취임식 때 연설

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Emanuel Pastreich)

Call for action in response to the occupation of Washington DC

2021년 1월 20일

매우 송구스럽고 참담한 마음으로 미국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에 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워싱턴 D.C를 휩쓸고 미국 각 주 까지 퍼지며 이 작고푸른 녹색 행성과 모든 나라까지 뒤흔들었습니다. 이런 모욕적인 혼란은 조지 워싱턴 대통령 이나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의 겸손한 노력과는 너무나도 비교되어 오히려 옛 로마제국의 네로 황제와 칼리굴라 황제의 광폭한 통치에 더 적절하다 할 만큼 통탄할 사건이었습니다. 참으로 슬픈 날이었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가 직면할 도전은 더 커졌으며 위험은 더 긴박 해졌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 위기로 인해 새로운 것을 이룰 수 있는 격동력이 탄생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즉, 이미 지나간 과거의 제국적 부패와 국내 갈등과 분열의 늪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이고 긍정적인 공화국을 되살리고자 하는 모두의 진심어린 굳건한 의지로 다시 방향 조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쓰기를

“그대가 오늘 두려움이나 기대 없이 그대의 일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것이다. 그대가  하늘의 의도에 합당하게 ‘초인간적인 진실성’을 가진다면 인생이 행복해질 것이다“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가는 유일한 길은 재미있는 전설이나 화려한 신화가 아니라 초인적 진실성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얼마 전 또는 지난 몇 년 동안 겪어야 했던 끔찍한 시련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방식으로 시험을 통해 우리를 막고 있는 것이 길이 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과학적 방법에 기반을 둔 완벽하고 투명한 국제적 합동의 철저한 조사가 시행될 때까지는 국회 의사당에 침투한 공격에 대해  지금은 그 어떠한 섣부른  언급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봅니다. 아쉽게도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이것은 매 4년 반복되는 평범한 선거도 아닙니다.

아마도 우리는 현세대의 상황을 화산의 폭발처럼 보아야 할 것입니다, 수년에 걸쳐 미국 사회에서 일어난 마치 은근히 진행되어온 지질학적 변화처럼 감지하기 어려워 마치 수십 년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수십 년은 단 며칠 사이 몇 시간 안에 과격히 진행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침내 용암처럼 거칠고 원시적인 문화 정치의 변화가 터져 흘러서 경사면을 무너뜨리고 거대한 산불로 번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국가, 어떤 지구가 될지  비전을 갖는다면 우리는 순간을 포착할 수 있고 방출 된 힘을 긍정적 인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용암이 식으면 굳어 견고해진 제도 전통 및 가치를 견딜 수 있든 없든 현세대와 또한 다음 세대가 수세기 동안 누리든 견디든 해야 할것입니다.

대조적으로, 현재 우리가 당면한 도전에 충실하지 못했다면  우리가 어떤 계획이나 방향없이, 예를 들어, 그냥 시바신 에게 열쇠를 넘길 경우, 즉 끔직한 인간의 본능적 파괴력에 맞길 경우 그 용암의 냉각에 의해 형성되는 벽은 분명코 우리 모두를 분열시킬 것이며 앞으로도 수세기 동안 우리를 그 어떠한 문명의 발전적 희망으로부터 격리시킬것은 뻔한 사실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미국에 끔찍한 공격이 있었고 지난 1 년 동안 끔찍한 전염병이 우리를 강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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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그 끔찍한 공격은 미국 국회 의사당에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실제 미국과 미국 국민 모두에게 가해진 공격은 다국적 투자은행에 의해 그리고 자산 관리 및 재정연합과 쉘 회사의 계열사 뒤에 숨어 사모 펀드 회사에 의해 또한 슈퍼 리치에 의해 가해진 것이며 전체 연방정부의 실권이 통째로 그들에게 인수되었다는 것이 진정한 공격이었음을 직시해야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매년 사회적 체제 향상 프로그램보다 군사력과 방위비에 더 많은 돈을 지출하는 국가는 기필코 국가적 영적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그리고 여러분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언급이 있기 전에 우선 COVID19에 대한 내막과 지금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COVID 19 바이러스는 미국이란 사회의 모든 사지와 모든 기관을 감염시켰으며 신체라는 정치적 몸뚱아리의 머리 눈 뒤에 깊이 은밀한 번식을 하게끔 악순환이라는 DNA를 심어놨습니다. 이 COVID19는 한때 세상에 많은 것을 제공하던 국가를 머리부터 발까지 감염시켜 놓았습니다.

문화와 모든 제도, 기관을 삼켜버리는 이 끔찍한 질병의 기원은 여전히 모호하지만 급속히 확산한 우리 나라의 참담한 도덕적 파산과 훌륭한 고등 교육을 받는 행운을 누렸고 여가와 경제와 정치 역사와 철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던 사람들의 도덕적 윤리적 타락과 더럽혀진 양심으로 인해 평범한 시민마져 진실된 정보를 접할 수있는 기회가 사라져버렸습니다.

따뜻한 특권에 싸여 있던 미국인들은 더 위대한 선에 공헌하는 그들의 역할에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문명 전염병으로부터 구해질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조차 거부했습니다.

행운과 특권을 누렸던 우리는 우리가 차지하고 있는 이익을 지키고 방어하는데 시선을 두면 안 됩니다. 우리가 누렸던 교육, 기술은 모든 시민과 함께 나눠야 할 선물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항상 우리의 마음의 눈에 편의점에서 늦은 밤까지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주유소에서 사무실을 걸레질하고 쓰레기통을 비우는 사람들 그리고 지금 노숙자와 고속도로를 따라 어젯밤에 어설프게 세운 골판지 벽 뒤에 함께 모여 있는 빈곤한 이웃들 모두를 가슴깊이 염두해 두고 능력껏 도와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뿐이며 전문 기술을 배우거나 물리학과 기술을 이해하거나 배울 기회가 없었을 뿐입니다. 인간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항상 생각하면서 그들은 우리 마음속의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도와야 하며 그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은 모든 정치를 위한 종석(핵심) 즉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나라가 침체와 고조를 반복하는 이념의 마찰이나 전 세계의 강력한 세력들과 의연한 관계를 맺은 군대 내 파벌 간의 세력다툼으로 휘말리지 않도록 저항해야 합니다. 우리는 부상당한 사자 주위에 모인 하이에나처럼 또는 돼지가 주둥이를 아무데나 쑤셔보며 다니는 것처럼 저질스럽고 흉측해지면 안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초재벌의 꼭두각시 인형이나 기생충같은 밑바닥의 비열하고 저급한 행동이 필요치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가 자는 동안 워싱턴 D.C를 점령한 숨겨진 세력에 대항하는 행동이 필요할 뿐입니다.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이 말했듯이,

“우리는 평화 사업 및 금융독점, 투기, 무분별한 은행, 계급간의 적대감, 부분주의, 전쟁을 이용한 폭리라는 오래된 적들과 투쟁해야 합니다. 그들은 미국 정부를 자신의 업무에 대한 단순한 부속으로 간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조직된 돈으로 운영 된 정부는 조직 폭력단체가 조종하는 정부만큼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미국인과 지구의 모든 사람들의  삶의 경제적 기반을 파괴 할 목적으로 계획된     COVID19 사기를 비난해야합니다. 그 사기 배후의 세력은 적극적이고 조직적인 저항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 맞서 싸워야합니다. 그들의 치명적인 계획에는 이성과 타협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마스크를 찢고, 진실과 과학의 밝은 빛 속에서 우리 자신의 마스크 또한 찢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국회 의사당에 대한 공격이 어떻게 악용될지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 연극 뒤의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세력을 발견하는 수단이 아니라, 오히려 그 숨은 세력이 미국의 모든 자유 언론을 서서히 탄압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는 새로운 9/11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나는 합동 참모 본부의 구성원들의 의도를 의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두 큰 돈에 조종당하는 정치인들이며, 공화국이라는 관에 마지막 못을 박는 이런 움직임의 모든 부분입니다.  9/11을 목격하고 다른 모습으로 기뻐했던 것처럼.

이미 악마의 법안은 “애국법”의 제한을 새로운 차원으로 하락시켜 모든 국내 항의, 새로운 백신 정책에 대한 모든 의문, 비판을 불법 및 범죄자로 몰아붙히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나 조 바이든 상원을 향한 개인적인 적대감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둘 다 부서지고 손상된 시스템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 어느 누구도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으며 둘 다 비합법적입니다. 정부 전체가 부패로 붕괴했기 때문에 선거는 애당초 합법적일 수가 없었습니다.

한때 정부가 있던 곳에는 부정부패만 있고 결국 “돈장난 놀이를 위한 지불” 만 남았습니다.

하버드 대학이 COVID19를 과대 광고하는 골드만 삭스의 도구가 되었는데 FDA 미국 식약청은 다국적 기업이 주문한 위험한 백신을 밀어 붙일때, 워싱턴 포스트와 월스트리트 저널은 자신의 개인적 취향에따라 인류 전체를 몰살하려는 억만 장자의 삐뚤어진 의지에 의하여 실행될 때 우리 모두는 깨달아야만 합니다. 어느 서럽게 돈 많은 영혼 빈 늙은이들의 광기 뒤에 모두가 알아차리지 못한 그 어떤 숨은 의도가 있는지를…

저는 오늘날 국내외 모든 도덕적 책임감을 갖은 미국인들에게 즉각 양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을 취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인정하지도 않고 고마워하지도 않는 외로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자유와 정의에 전념하는 미국 모든 시민들을 한데 모으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 자리를 차지할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합법적인 선거가 있을 때까지, 또는 저보다 더 자격 있고 유능한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이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을 맹세합니다.

우리는 미국과 유엔의 근본적인 개혁을 할 준비가된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그런 의지 있는 시민들도 필요 합니다.

미국의 정치적 전통과 미국의 통치의 뿌리는 민주주의에 기반을 두고있지만, 그 뿌리와 정신, 근본적인 영감은 1776년 미국 혁명 그리고 1860년 노예제도에 대한 혁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전통은 혁명적이며, 그 전통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시기입니다.

독립 선언문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코멘트는 어떤 의미에서 두 번째 “독립 선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대영 제국으로 부터의 독립이 아니라 억만 장자와 그 하인이 운영하는 교활한 금융제국으로부터의 독립선언입니다.

우리는 부패와약탈의 제국의 착취에서, 국가간의 분열과 전쟁에서, 국제적 언론 조작, 패스트 푸드와 불필요한 약물과 보험 제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 합니다.

우리의 국부들께서 언급하신바

“우리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창조주로부터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 받았으며,생명, 자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진리를 자명하게 하는바 이러한 기본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정부는 정부간의 동의로부터 자신의 정당한 권력을 도출하고, 혹 체제의 교체시 그것을 바꾸거나 폐지하고 새로운 정부를 세우는 것 또한 국민의 권리이며, 그러한 원칙에 기초를 두고 그러한 형태로 권력을 조직하는 것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믿기에 이처럼 공포하는바 입니다…그러나 핍박과 학대 또는 회피의 긴 열차가 절대 독재 하에서 국민의 권리를 침해할 시에는 그러한 정부를 과감히 버리고 미래의 보안과 공정한 사회를 위해 새로운 경비원을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정부의 양심이자의무입니다.”

전적으로 옳습니다. 중요한 민주주의의 과정이 바로 혁명이며, 단순히 진보적이고 보수적인 양변 사회 사이의 사기성 농후한 거짓스런 맛, 즉 펩시와 코카콜라 사이에 어리석은 정치적 소용돌이가 아닐것입니다.

제퍼슨이 말하기를 ;

“옛부터 자유라는 나무는 꾸준히 애국자의 피 와 폭군의 피로 가꾸어져야만 했다.”

그 당시에도 지금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누군가를 대통령으로 누군가를 임명하기 전에 필히 다음 사항을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1)

억만 장자, 투자 은행, 사모 펀드 및 체재 안에 기생하며 국가를 장악한 모든 음흉한 금융 기관을 나열하고 폭로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

a) 최근의 금융범죄 행위에 관한 모든 정보는 공개될 것입니다

(기밀 해제 및 국가 위기의 이유로 비공개 계약에서 발표);

b) 범죄 혐의는 당연히 추궁될 것이며 책임 있는 사람들에 의해 제기됩니다. 수십조 달러를 쏟아 부은 억만장자를 포함하여 그들의 수작에 많은 것을 투자했거나 동참한 모든 범죄인을 포함합니다.

2)

국민이 화폐와 금융(연방금융이사회)을 시작으로 전체 경제의 주권을 장악할 것이며 국민이 국민과 국민을 위한 경제를 창출할 것입니다. 글로벌 투기 괴물을 말살하는 방법에 대한 계획이 많이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강제 시행도 가능할 것입니다.

3)

진실을 추구하는 시민으로 구성된 단체를 동원하여 투명한 언론의 새로운 형태를 설립할 것이며 금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RCA victor에서  나오는 주인의 목소리에만 복종하는 개처럼 대기업 후원자에게만 전적으로 봉사하는 부패한 언론은 신속하게 대체될 것입니다.

4)

국제윤리시민위원회를 형성하여 대통령과 의회의 공정한 선출을 감독하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자격을 갖춘 모든 후보자가 건설적인 제안에 대한 평등하고 적절한 노출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구축하기 위한 모든 대기업의 은밀한 후원이나 자금은 당연히 차단될 것입니다.

5)

유엔을 지구인을 위한 진정한 지구 통치기관으로 만들고, 유엔헌장에서 제시한 친인류적 이상을 이제껏 파괴한 투자자, 융자, 돈장난에 맛들인 그 모든 억만장자들을 영구 제거하는 유엔 개혁안도 내놓을 것입니다.

6)

글로벌 투자 은행과 기업 친구들에 의한 생물 다양성에 대한 위협과 파괴와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소수에게 극도의 부가 누적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제재할 것이며 기술, 특히 자동화 및 통신 기술이 국민의 마음과 생계를 파괴하고 있기에 그 폐단을 막는데 초점을 맞추어 국가 안보 우선순위를 설정할 것입니다.

실현되어야할 사항은 간단하겠지만 그것을 달성하기엔 순탄치만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제시하는 인류의 미래는 국가적, 세계적 모든 지구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적 투쟁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그 길을 함께할 용기와 영감이 필요합니다. 이성과 논리에 입각한 이념은 납득이 되는 순간 자연히 더 많은 의식있는 사람들은 동참할 것입니다.

저는 이 과정에 대한 주최자의 임시 역할을 제안하지만 저는 권력이나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습니다. 고대 로마제국의 신시나투스 장군처럼, 저는 사회개혁이 완성단계에 오르디 시작하면 어느 시점에서는 물러날 용의가 있습니다.

동료 시민여러분 이제 이 게임의 공은 당신한테 갔습니다. 우리는 양심적 공화국을 재건하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첫걸음을 내딛는 자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진실은 멈추지않고 계속 행진할것입니다.

경청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번역: 우벽송)

“让我们行动起来!” (美国总统 就职典礼 贝一明的演讲)

“让我们行动起来!”

(美国总统 就职典礼)

贝一明

Emanuel Pastreich

(美国总统大选独立参选人)

2021年 1月 20日

今天发表这篇演讲时,我深感沉痛,同时也心怀与这项使命相称的谦卑与解决当前危机不可或缺的见解。这场既成事实的混乱已经席卷华盛顿特区,且将其藤蔓伸向美国各地,伸向这一蓝绿相间的星球上的每一个国家。比起乔治·华盛顿或者亚伯拉罕·林肯的有序治理,这场混乱更配得上罗马帝国的尼禄皇帝和卡里古拉皇帝的残暴统治。

在我们面前,挑战已严峻到无以复加,危险已迫在眉睫。然而,这场危机同时也打破了沉寂,开辟出了空间,让我们得以迎接全新的变革,复兴我们的国家,推动它沿正轨前进,不再重蹈覆辙,不再重陷帝国冲突与国内冲突的泥淖。往事已矣,但未来可期。

正如罗马皇帝马可·奥勒留所述:

“倘若人能够无惧无欲地履行职责,总能在从事的事情中获得满足,奉行神之意旨,拥抱‘超凡的真实’,字字句句出自真心,那么他的生活将幸福无比。”

铺成前方唯一一条光明大道的,便是“超凡的真实”,而非华而不实的假象。其实再过去的几天乃至几年中,我们都已经历过残酷的试炼,为这场考验做好了准备——再次引用马可·奥勒留的名言,“拦路石变为了铺路石”,然而我们对此无知无觉。

在通过科学方法针对国会奇妙遭袭一事开展全面、透明的国际调查之前,我们最好保持沉默。

然而,与此同时,留给我们的时间已经不多了。

这既不是任一历史性的时刻,也不是简简单单的一场选举。

也许我们应当把这一事件视为一场火山爆发,视为各种地质变化在美国社会中经过多年酝酿之后突然现身的结果。时间一天天、一个小时一个小时地过去;就这样,几十年来,它们悄无声息,直到这一刻。

未经操控、漫无目的的文化与政治变革岩浆蓦然喷发,冲下山坡,让森林化作火海。我们如果有足够远见,知晓我们的国家、我们的星球会变成何种样貌,一定会当机立断,将这股力量加以正确引导。岩浆冷却之后,即可变为坚固至极、可存续几百年之久的制度、文化和价值观根基。

反之,如果我们畏首畏尾,如果我们肆意放纵人类的破坏天性、为所欲为,如果我们随意将钥匙交给破坏之神湿婆,那么岩浆冷却后将化作道道高墙,将我们彼此隔绝孤立几个世纪,让我们就此寸步难行。

没错,在过去的几天中,在过去的一年里,美国的确遭受重创;这场严酷的疫情也让我们难以招架。

然而我所指的,并不是国会侵袭事件,不是。美国所遭受的真正袭击,是躲在层层化名和空壳公司背后的超级富豪、跨国投资银行、各种资产管理公司和私人股本公司通过接管整个联邦政府来实施的。他们的行动无声无息、无迹可循。

小马丁·路德·金牧师的话正中要害:“一个军费支出年年超过社会改善项目经费的国家正在走向精神末日。”

在讨论必要措施以及现在的当务之急之前,让我们先来看一看眼下的情况,尤其是新冠疫情所造成的影响。

新冠病毒已感染美国社会的每一肢体和器官,并且已经将邪恶的DNA深深植入这一国家,悄悄地繁衍增殖。它是如此地可恨,让一个曾为世界做出不可估量的贡献的国家病入膏肓、面目全非。

这种疾病大肆侵蚀着我们的文化和制度,其起源尚不为人所知。而国家道德沦丧;有幸接受良好教育的人败德辱行;有时间、有机会学习经济学、政治学、历史和哲学,从而了解新闻报道内涵的人三缄其口,从不把自己的所知所想告诉给普通大众——这一切都助长了病毒的气焰,加速了疫情的蔓延。

上述美国人享受着优厚的特权,却完全背弃了自己成全大义的职责。哪怕可以让不甚幸运的人脱离这场文明瘟疫的折磨,他们也不愿意付出一点点努力。

我们这些得天独厚之人绝不该视自己享受到的利益为理所应当之物,更不该自私吝啬。我们所受到的教育、学到的技能都是上天轻轻交到我们手中、让我们与他人分享的礼物。

最重要的是,我们必须时时刻刻地记挂着那些在便利店、在加油站工作至深夜的人;那些破晓时分便早早起床,为我们打扫办公室、倒垃圾桶的人;还有那些如今无家可归、昨晚在高速公路旁用薄纸板借以挡风、凑在一起取暖的人。

他们时运不济,没有机会学习专业技能、了解物理学和技术。我们在思忖自己的职责与义务时,一定要首先考虑到他们。我们必须帮助他们、保护他们——一定要把这种情怀作为所有政策的重心与基础。

现在,我们必须抗争,必须联合全世界的强大力量,为了阻止我们的国家滑向一系列军队派系之间的大小内斗而抗争。我们必须遏制银行家们的恶劣勾当,让他们不要再像一群围攻狮子的鬣狗,像一群争着把嘴伸入食槽的猪一样,疯狂敛财。

我们无需对超级富豪手中的傀儡,对卑鄙的寄生虫抱任何期望。我们要针对趁人不备占据华盛顿的幕后黑手采取行动。

正如前总统富兰克林·D·罗斯福所说:

“我们已同和平的旧有敌人——商业和金融垄断、投机、不计后果的金融行为、阶级对立、地方主义和战争奸商展开斗争。

他们开始认为,美国政府不过是自己手上业务的附属品。现在我们知道,政府由有组织的金钱团体操纵,同被有组织的暴徒控制一样危险。”

我们必须声讨那些意欲利用新冠疫情摧毁所有美国人乃至全世界人民生活经济基础的邪恶势力。我们要反抗他们,因为他们只会对积极的、有组织的抗争做出回应。他们没有考虑过实施那些置人于死地的计划的理由,也决不会妥协。

我们要撕下他们的面具(口罩),然后再摘下我们自己的面具(口罩),迎接真理和科学的曙光。

国会大厦遭冲击事件将会如何被人利用,我们心知肚明。他们不会揭露这场闹剧背后的导演,而是会向当年911惨剧上演之后一样,趁机放任幕后势力压制美国境内的言论自由。我可以毫无顾忌地对参谋长联席会议全体成员的意图表示质疑。他们都是与大财团联系紧密的政客,都要插手在共和国之棺上钉下最后一枚钉子。其实对于911恐怖袭击事件后发生的一切,他们也乐于视而不见。

如今,严刑峻法正在酝酿当中。《爱国者法案》的限制范围将进一步扩大,一切国内抗议活动,以及一切对于新疫苗接种制度的质疑,都将被视为违法犯罪。

我们不应对唐纳德·特朗普或者乔·拜登先生心怀怨恨。在腐朽不堪的制度之下,他们都已尽力;然而他们并无担任美国总统的资格,并非美国的合法领导人。整个政府都已陷入腐败泥潭,因此大选并不合规合矩。

本应矗立着政府的地方,现在只剩下腐败,沦为了“买票入场”的闹剧场。

那些悲伤的人不过是一群冲浪者,他们试图驾驭突然涌出的乱流,却对这股浪潮的本质一无所知。

当哈佛大学成为高盛集团炒作疫情的工具,当FDA遵照跨国企业的命令推广危险的疫苗,当《华盛顿邮报》和《华尔街日报》由视我们为草芥的亿万富翁掌控时,我们面对的,可不仅仅是空心人的悲哀与空虚。

今天,我要承担起这份沉重而又无甚回报的使命,呼吁国内外所有道德与责任感尚存的美国人挺身而出、行动起来。

我在此庄严宣誓,要从今日起担负领袖职责,团结所有美国民众为争取自由和正义而奋斗,直至合理合法的大选重归美国,直至有更加胜任这一位置的能力出众之人来代替我。

我们需要一位总统,不,一位公民,来对美利坚共和国,对联合国进行彻底变革。

让我来提醒诸位,尽管美国的政治传统与联合国的管理制度以民主为基础,但其根基,其灵魂,其基本理念都与革命有关,可追溯至1776年美国革命,追溯至1860年的反奴革命。我们的传统本来就富有革命性;此时此刻,这一传统更是举足轻重。

让我来为诸位诵读《独立宣言》,因为在某种程度上,我今日的演讲也是另一份《独立宣言》。只是这一次,我们不是要从大英帝国独立,而是要摆脱一个超级富豪及其仆人们在其内暗中为害、被他们操控的金融与投机帝国。

我们在此宣布,脱离这个腐败丛生、掠夺人民的帝国,这个对外战争不断、媒体精于洗脑的帝国,这个为谋利而大肆推广速食与非必需药物的帝国。

当时,我们的开国元勋是这样讲的:

“我们认为,下述真理不言自明:所有人生而平等,被造物主赋予了不可让渡的权利,包括生活、自由与追求幸福的权利。——为了保障这些权利,人们组建政府,使政府的正当权力源自于被统治者的同意。——不论何种政府,只要违背了这些宗旨,人民便有权将其加以改造或废除,建立起全新的政府,让新政府以上述原则为基石,以上述形式组织权力,最大可能地给人民以安全与幸福……然而当权者一再滥用职权、篡夺人民权力时,人民有权、有义务,抛弃这样的政府,为他们未来的安全提供新的保障。”

没错。民主过程的关键环节之一是革命。在进步派与保守派的浮夸言论之间漫无目的地左右摇摆不过是自欺欺人,无异于在百事可乐与可口可乐之间做选择,与所谓的“政治意识”无甚关联。

关于自由,托马斯·杰斐逊曾有一句精辟的论述。

杰斐逊写道:

“自由之树必须以爱国者和暴君的鲜血时时浇灌,以使其永葆活力。”

这句话在当时千真万确,于今日更是至理名言。

在将任何人承认为总统之前,我们都必须:

1)列出名单,统计掌控我们国家的超级富豪、投资银行、私募基金和其他寄生性金融机构,同时制定计划,以: a) 将其近日罪行的相关信息公之于众(以应对国家危机为理由,将此信息解密,或者从保密协议中释出);b) 让罪魁祸首(包括斥巨资将自己包装成为人民朋友的富豪)面临刑事指控。

2)从货币与金融领域(美联储)着手,控制经济,建立民有、民治、民享的经济体系。旨在控制全球投机怪兽的计划有很多,我们需要一一实施。

3)动员民众创办致力于追求真相、不会对敏感话题闭口不谈的新闻媒体,使其迅速取代只为企业金主服务的腐败媒体。

4)建立道德公民国际委员会,监督总统大选及国会选举,保证其公正公开,让民众能够充分参与,阻止企业献金,令所有合格候选人都有机会提出自己建设性的提议。

5)为联合国改革提出切实规划,使其成为地球公民真正的地球治理平台,永远将利用该组织谋利、违背《联合国宪章》宗旨的银行家和超级富豪关在门外。

6)将我们的国家安全工作重点转移至阻止全球投资银行及其伙伴继续对生物多样性造成破坏、对气候造成不良影响;解决财富过度集中问题,停止对技术,尤其对自动与通讯技术的滥用,让民众的思考能力和生计免遭破坏。

提出要求十分简单,但实现它们绝非易事。

这项工程需要美国乃至全球共同努力,需要有勇有谋之士为我们指引道路,需要大家配合跟随。

我在此自告奋勇,暂时担任这一过程的组织者一职,然而并非为了谋求权力或者财富。我决意效仿辛辛那特斯,可以随时让贤。

未来在你们的手中,我亲爱的同胞们。我们已经准备就绪,即将组织、领导大家让我们的国家脱胎换骨。然而最终做出决断的,一定是你们。

真理永不止步。

感谢诸位的聆听。

“Call for action in response to the occupation of Washington DC” January 20, 2021

 “Call for action in response to the occupation of Washington DC”

Emanuel Pastreich

Candidate for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January 20, 2021  

It is with great sorrow that I address you today, and I do so with both the humility appropriate to the task and with the vision demanded by the threat. The chaos, bought and paid for, that has swept through Washington D.C. and extended its tendrils to all the states of the Union, and to every nation on this small blue and green planet, that chaos is more worthy of the imperial reigns of Nero and Caligula than the modest and disciplined labors of George Washington or Abraham Lincoln. It is a sad day indeed.

The challenge could not be greater, the danger could not be more immediate. And yet there is room in the new fluidity born of this crisis to form something new, to revive our republic and to move it in a positive direction, not back into the past, which is gone forever, but not into the swamps of imperial decay and domestic conflict either.

As the Roman Emperor Marcus Aurelius wrote,

“If you can embrace your work without fear or expectation, can find fulfillment in what you do today, as God intended it and in ‘superhuman truthfulness’ in every word, then your life will be happy.”

The only road forward to optimism comes from “superhuman truthfulness,” not from gaudy fictions. Our terrible trials of the last few days, the last few years, have prepared us for this test in ways we did not realize, so that “what stands in the way becomes the way” -to quote Marcus Aurelius again.

Better to say nothing at all about that mysterious “attack” on the Capitol until we have conducted a complete, transparent international investigation on the basis of the scientific method.

But, at the same time, we do not have much time.

This is not any historical moment and it is not just any election.

Perhaps we should look at the current moment like a volcanic eruption, a moment in which slow, geological shifts that have taken place in American society over years make themselves felt. After decades of nothing happening, decades pass by in days and hours.

The magma of raw unfocused cultural and political change has been unleashed, tearing down the slopes and setting trees aflame. If we possess a vision for what we will become, as a nation, and as a planet, we can seize the moment and direct the forces unleashed in a positive direction. When the lava has cooled, it will form solid institutions, traditions, and values that will endure for centuries.

By contrast, if we shirk from the task, if we leave the process to the horrific power of human nature to destroy, if we hand the keys over the Shiva, without any plan or direction, the walls formed by that magma as it cools will separate us, isolate us, for centuries and impede our future progress.

Yes, there has been a terrible attack on the United States over the last few days, and over the last year, and a horrific plague has struck us down.

But that attack did not take place in the United States Capitol. No, the real attack on the United States was the takeover of the entire Federal Government by the super-rich, by multinational investment banks, by an assortment of asset management and private equity firms that hide behind layers and layers of aliases and shell companies. The takeover was silent and invisible, but just in case someone might happen to notice, it was essential to have an incident, to have someone shout out, “Get your hands out of my pocket!” as the Republic was torn asunder

Martin Luther King Junior got it right:  “A nation that continues year after year to spend more money on military defense than on programs of social uplift is approaching spiritual death.”

Before we talk about what must be done, and must be done now, let us take a minute to talk about what has happened so far, specifically about COVID19.

The COVID 19 virus has infected every limb and every organ of American society, planting its vicious DNA deep in the body politic behind the eyes where it breeds unseen. This COVID19 is putrid, rendering a nation that once offered the world so much unrecognizable, infected from head to foot.

The origins of this horrific disease that devours culture and institutions remain obscure, but its rapid spread has been abetted by a deep moral bankruptcy in our nation and by the decline of ethical commitment on the part of those who have enjoyed the good fortune to receive fine educations, and who have had the leisure, and the opportunity, to learn about economics and politics, about history and philosophy, and thus understand what the newspapers will never, never, will tell the common man.

These Americans, wrapped in warm privilege, have completely failed in their role to contribute to the greater good. They have refused to take even the slightest chance so that those less fortunate might be saved from this civilizational plague.   

We, those who have enjoyed good fortune, must not look on the benefits we received as a possession, and most certainly not as something we must defend. Our educations, our skills, are gifts placed lightly in our hands that we may share them with all citizens.

Above all, we must always, always, have in our mind’s eye, those who work late at night at the convenience store, and at the gas station, those who are up at the crack of dawn to mop our offices and to empty our trash cans, and those, now homeless, who huddle together behind the flimsy cardboard walls they erected last night along the freeway.

Those Americans have not had such tremendous opportunities, have not had a chance to learn specialized skills, or to understand physics and technology. They must be first and foremost in our minds when we think of our duties and our responsibilities. We must help them and we must protect them. That must be the keystone, the foundation, for all politics.  

We must fight now to keep our country from slipping into a series of low-intensity, and then high-intensity, fights between factions within the military, combined with ties to any number of powerful forces around the world. We must stop the money changers who gather like hyenas around a wounded lion, like pigs jostling to insert their snouts in the trough.  

We do not need any action by the puppets of the super-rich, by parasitical bottom feeders. We need action against those hidden powers who have taken over Washington D.C. while we slept.

As President Franklin D. Roosevelt said,

“We [have] to struggle with the old enemies of peace–business and financial monopoly, speculation, reckless banking, class antagonism, sectionalism, war profiteering.

They [have] begun to consider the Government of the United States as a mere appendage to their own affairs. We know now that Government by organized money is just as dangerous as Government by organized mob.”

We must condemn the fraud known as COVID19 by which those powers plan to destroy the economic basis for the lives of all Americans, all people of the Earth. We must fight against them, for they will only respond to active and organized resistance. They know no reason and no compromise in their deadly plan.

We must tear off their masks, and then, in the bright light of truth and science, tear off our own masks.

We can already see how the attack on the Capitol will be exploited. It will not be a means to uncover the real forces behind that show, but rather to create yet another 9/11 that will allow those hidden forces to clamp down on all free speech in the United States. I am not afraid to doubt the intentions of all the members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They are all politicians tied to big money and they are all part of this move to drive the final nail in the coffin of the republic—just as they were happy to look the other way after 9/11.

Already, draconian laws are being prepared that will take the restrictions of the Patriot Act to a new level, making all domestic protest, all questioning of the new vaccine regime, illegal and criminal.

We should not harbor personal animosity towards Mr. Donald Trump or towards Mr. Joe Biden. Both did their limited best in a broken and corrupt system. But neither of them is qualified to be president and neither of them is legitimate. The election was not legitimate because the entire government has collapsed into corruption.

There is only corruption, only “pay to play” left where once stood a government.  

Those sad men are but surfers who try to ride on the top of massive waves, disruptions, that swell up from below; waves that they do not understand themselves.

When Harvard University becomes a tool of Goldman Sachs to hype COVID19, when the FDA pushes dangerous vaccines at the command of multinational corporations, when the Washington Post and Wall Street Journal are run by billionaires who kill us like flies for their sport, we are facing something far beyond the personalities of sad old hollow men.

I take on the heavy and thankless job today of calling on all Americans with a sense of moral responsibility, at home and abroad, seen and unseen, to take action today.

I solemnly swear that I will take up the position from this day of leading the effort to pull together all citizens of the United States committed to liberty, justice and freedom. I will do so only until we have a legitimate election, or only until someone more qualified and more capable takes this position.  

We will need a president, and more importantly, a citizenry, ready to undertake a fundamental reform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with it the United Nations.

Let me remind you that although the American political tradition and United States’ governance is grounded in democracy, yet its roots, its spirit, and its fundamental inspiration must be traced back to revolution, to the American Revolution of 1776, and to the revolution against slavery of 1860. Our tradition is revolutionary and this is a moment when that tradition becomes absolutely critical.

Let me read to you from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because my comments today are in a sense a second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his time not from the British Empire, but rather from an insidious empire of finance and speculation run by billionaires and their servants.

We hereby declare independence from that empire of corruption and pillage, that empire of foreign wars and manipulative media, that empire of fast food and needless medication pushed on us for profit.

Our founding fathers declared,

“We hold these truths to be self-evident,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that they are endowed by their Creator with certain unalienable Rights, that among these are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That to secure these rights, Governments are instituted among Men, deriving their just powers from the consent of the governed, –That whenever any Form of Government becomes destructive of these ends, it is the Right of the People to alter or to abolish it, and to institute new Government, laying its foundation on such principles and organizing its powers in such form, as to them shall seem most likely to effect their Safety and Happiness.…. But when a long train of abuses and usurpations, pursuing invariably the same Object evinces a design to reduce them under absolute Despotism, it is their right, it is their duty, to throw off such Government, and to provide new Guards for their future security.”

That is correct. A critical part of the process of democracy is revolution, not simply a mindless swiveling between fraudulent flavors of progressive and conservative rhetoric, the Pepsi and Coke of political awareness.

Thomas Jefferson wrote incisively about freedom, and we should take his writings on freedom seriously, as did the abolitionist and former slave Frederick Douglass.

Jefferson wrote,

“The tree of liberty must be refreshed from time to time with the blood of patriots and tyrants. “

True then and even more true today.

Before we recognize anyone as president, we must:

  1. List the billionaires, investment banks, private equity funds and the other parasitic financial institutions that have taken control of our nation and we must put forth a plan for how: a) the information concerning their recent criminal actions will be made public (declassified and or released from non-disclosure agreements for reason of national crisis; b) criminal charges will be brought against those responsible, including billionaires who have sunk billions into marketing themselves as friends of the people.

2. Take control of the economy, starting with money and finance (the Federal Reserve),and create an economy of the people, by the people and for the people. There are plenty of plans for how the global speculation monster should be shut down. We need to implement them—by force if necessary.

3. Create a form of journalism, starting by the mobilizing citizens, that is dedicated to the pursuit of truth, and does not shy away from taboos and make sure that this journalism quickly replaces the corrupt media that only serves its corporate sponsors, like the dog of RCA Victor, knows only “his master’s voice.”    

4. Set up an international committee of ethical citizens to oversee an honest election of the President and of the Congress that allows the citizens to participate and that blocks all corporate money from the process while allowing all qualified candidates to get proper exposure for their constructive proposals.Put forth a meaningful plan for reform of the United Nations that will make it a seat for true “Earth” governance for the citizens of the Earth and ban forever the moneychangers and the billionaires who have made it their lapdog and have destroyed the ideals of the United Nations charter.

5. Set out our national security priorities with a laser focus on stopping the destruction of biodiversity and the alteration of the climate by global investment banks and their corporate pals, reversing the concentration of wealth and stopping the misuse of technology, especially auto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as a means to destroy the minds and the livelihoods of our citizens.

The demands are simple, but achieving them will be difficult. The project demands a national and a global struggle. We need the brave and the inspired to lead the way. Others will follow.

I offer to play the temporary role of organizer for this process, but I have no desire for power or wealth. Like Cincinnatus, I will step aside at any point.

The ball is in your court, fellow citizens. We are ready to organize you, and to lead you forward, to rebuild our Republic. Be it must be you, however, who makes the decision.

The truth goes marching on.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Operation Lipstick on a Pig” Was the “violent insurrection” at the Capitol a 9/11 retread?

  

“Operation Lipstick on a Pig”

Was the “violent insurrection” at the Capitol a 9/11 retread?    

Emanuel Pastreich

The media could not move faster to support the impeachment of Donald Trump and to place the responsibility for inciting a “violent insurrection” at his feet.  

Whether it was the progressive magazine The Nation, the conservative newspaper the Wall Street Journal, or the revolutionary socialist website WSWS, the conclusion about Trump was the same: he had organized and led an armed group of dangerous extremists to seize control of the Congress with the intention of subverting the Constitution, overturning the election and attacking liberal politicians.  

Trump and his ignorant followers, claiming a stolen election without any evidence, spouting conspiracy theories about COVID19, are universally assumed to pose an immediate threat to the security of the United States. CNN announced that Trump was “ isolated and wallowing in self-pity in the White House” as he awaited trial, and even possible imprisonment. The possibility that some part of the claims of fraud in the election might have grounds in fact, that some conspiracies about COVID19 are real, did not cross anyone’s mind.

It is true that hostile forces have taken control of Washington D.C. But they were not wearing MAGA red hats or waving Confederate flags. No, the takeover was at a much higher level. The Federal government, the production of money by the Federal Reserve, the educational system and the corporate media from which citizens get all information has been taken over definitively by the multinational corporations Amazon, Facebook, Microsoft and SpaceX (and others), and those companies, and the banks that fund them, have taken home some ten trillion dollars from the Federal Reserve through a series of COVID19 bailouts that remain opaque, if not explicitly classified.

But that real takeover of the Capitol has been mentioned in the press. All attention is on a selfish, ignorant, racist and dangerous Donald Trump who stands in contrast to a rational, scientific and compassionate Biden administration.

Yet any careful consideration of this “armed attack” on the Capitol suggests that rather than a failed insurrection by dangerous right-wing forces trying to destroy democracy, it was closer to Grand Guignol, to sensationalist theater.  

That attack, documented for us in carefully posed scenes, was but the first act of “Operation Lipstick on a Pig,” a move to decorate the radical crackdown on freedom of expression and of assembly to oppose corporate tyranny with the trappings of a multicultural, progressive, feminist, scientific and rational administration.

Over the last few days, Posse Comitatus has been buried in a shallow grave. The military takeover was passed over for talk about whether or not Kamala Harris would wear a sari to the inauguration.

 

9/11 at a fire sale price

 

When Politico’s Thierry Breton referred to the “attacks” as “Capitol Hill — the 9/11 moment of social media,” she was not kidding. She spelled out precisely what is going to unfold over the next few months as “Operation Lipstick on a Pig” swings into overdrive. In effect, the Biden administration, loaded up with minorities and women at the highest levels, will use this ethnic zoology PR as a sweet syrup to help Americans swallow down the launch of the most repressive regime in American history. As Naomi Klein famously stated, bringing about such a shift requires the “shock doctrine” a deep trauma for the entire nation that will force acceptance of a “new normal.”

Breton explicitly refers to this attack as a “paradigm shift for global security” like 9/11. The paradigm shift she is suggesting is one in which social media companies are made responsible for whatever people post (even though the hyped up COVID19 pandemic is the reason people have been forced to be dependent on social media corporations) and therefore those corporations have a responsibility to ban anything that they deem dangerous.

She claims we need a Digital Markets Act that will allow us to shut down misinformation immediately and ban those who engage in such threats. There is of course some legitimacy to this argument. But the article assumes that the “truth” can be determined by for-profit and morally bankrupt companies like Twitter and Facebook, or by billionaires, or by the government agencies that now function as own subsidiaries of investment banks.

In any case, the analogies between the Capitol attack and 9/11 are not random; they are intentional.

Just like after the 9/11 incident, everyone who has institutional authority has been called in to testify as to the horrific nature of the attack—before anyone has had a chance to think deeply about what actually happened. Moreover, the enemy is decided for us early on by a series of journalism scoops, Islamic terrorists in the first case, conservative white nationalists in this case, to make sure that we don’t think too much.   

In the case of the insurrection at the Capitol, Wikipedia (which did not exist back in 2001) has decided that was “a riot and violent attack” “carried out by a mob of supporters of U.S. President Donald Trump.” Case closed.

The Joint Chiefs of Staff, without exception, signed a letter without precedent stating that was “a violent riot” and “direct assault on the U.S. Congress” that was led by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The executive director of the Union of Concerned Scientists Kathleen Rest condemned the attack as “a violent intimidation of our elected representatives and by extension all of us. It is not a peaceful protest. It is insurrection.”

In other words, if you have any doubts as to what happened on January 6, you should increase your dosage of antipsychotic medication because people will just think you are crazy. Even worse, thinking in a scientific manner could lead to you being associated with right-wing domestic terrorists.

But what happened on Capitol Hill on January 6, and why is it not being subject to a rigorous analysis?  

Already, there have been extensive discussions on the Internet about how the photographs and videos fail to document any form of “violent insurrection” and how most photographs appear staged.

The protestors held no weapons in the photographs and videos released at the time. The terrible violence was only fed to us later through media reports of dubious reliability.   

The videos of the protestors pushing against the Capitol Police are pure keystone cops. No one could possibly engage in that sort of roughhousing with the police and not end up on the ground handcuffed in a few seconds unless both sides were in on the game.

The strangest footage was that of the protestor Ashli Babbitt being shot in the neck by a Capitol Police officer (she reportedly died soon after). In the video, Babbitt is shot by a revolver that we are told was held by the police officer and falls to the ground. Some nearby attend to her while others mill around, checking their smart phones and calling out, “shots fired.”   

Such a scene is improbable. If a police officer shot into a crowd of protesters and someone fell to the ground, the rest would run for cover as fast as they could, or hit the ground immediately. Unless they were battle hardened soldiers, the only thing in their mind would be avoiding being the next one shot.

But everyone seemed to know that only one person would be shot. That scene, most the scenes, just smell phony, like a low-budget 9.11 aimed at stirring up fear in preparation for a massive clampdown.

 

Stage set for a granola-flavored version of the “Patriot Act?”

 

Whereas the 9/11 incident served as an opportunity to induce national trauma and prepare for the reduction of civil rights and for the march towards foreign wars, the attack on the Capitol is being used to pave the way towards a massive crackdown on domestic political opposition and possibly the use of the military to suppress any resistance.    

Whereas Al Qaeda and the threat of Islamic nationalism and terrorism were presented as the threat after 9/11, and then used as an excuse to secure massive budgets for military and intelligence contractors while restricting the activity of citizens, this time “domestic terrorism” is the new threat on the block.  

Whereas terror after 9/11 was presented by CNN and the New York Times as Arabs wearing turbans, this time it is white men wearing MAGA hats are the target.

The isolationist white militias that have nominally supported Donald Trump are dangerous and a real threat. They have carried out real attacks on multiple occasions.

So also the Islamic military groups that worked out of Afghanistan and Pakistan in 2001 were serious threats. B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ose extremists and the 9/11 incident was never made clear and there was nothing to justify those foreign wars, or the end of civil liberties, that resulted. So also, toda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AGA “white nationalists” and the Capitol incident is far from clear. What we do know is given to us by the corporate media, not trustworthy sources of scientific analysis.

We can already detect in editorials and news briefings the outlines of a new version of the Patriot Act taking form, this time focused on “domestic terrorism.”   

The original Patriot Act cleared away all the limits on the spying on foreigners, starting with those accused of the 9/11 attacks, and opened the doors for general spying on the entire world, and spying, not by an accountable government, but by private intelligence contractors who sold their trawl catch to the highest bidder.

This new “Patriot Act,” dressed up as a progressive effort to reign in intolerant, violent and ignorant Trump followers, aims to strip American citizens of all legal defenses against the authority of Federal Government and to allow for the deployment of the military within the United States to defend against domestic terrorism, real or trumped up.

The hyping of the Capitol incident goes beyond a drive to cement into place the Biden administration before its legitimacy can be questioned. The argument driven home to all Americans by the media coverage is that those who have doubts about the lockdown on personal freedom taking place, or about the COVID19 vaccine regime that Biden has made his highest economic, security and social priority, are in the same camp as these domestic terrorists.

The COVID19 task force has expressed its intention to work with the military domestically to disperse vaccinations to the public (perhaps by force). At the same time, DARPA has suddenly entered the medical field with a broad range of new medical tools, including vaccines, related to COVID19. That militarization of medicine has ominous implications.

The spread of dangerous misinformation and “conspiracy theories” is treated, post-Capitol attacks, as the equivalent of war. By extension, anyone who suggests that COVID19 is not a pandemic at all, but a scheme by the rich and powerful to destroy civil society and to push for needless vaccines using modified RNA and microchips can be considered now a domestic terrorist.

Tech giants will be justified, in the interests of national security, in shutting shut down, or punishing, without any legal due process, those who spread information that they have determined to be “false.” Already Facebook and Twitter are banning medically supported reports by qualified doctors questioning COVID13 policies.

As large parts of the intelligence community have been sold off to Facebook, Google and Amazon over the last year, the nature of the true threat should be clear.

Remember that it was quarantine and distance learning that has made it difficult to meet with friends and family in person. We are forced to communicate via social media, or platforms like WhatsApp, Zoom or Skype that are run for profit, and over the policies of, we have no say. We can be placed in cyberjail, or banned, at the whim of these corporations at precisely the moment they we are allowed no other means to communicate with others except through them.

It was no surprise that the politician groomed as the face of the youthful left, Alexanderia Ocasio-Cortez, was chosen to lay the groundwork for military rule and the end of free expression in social media.

She rushed to The Guardian to express her terror about the Capitol attacks,

“I myself did not even feel safe going to that extraction point because there were QAnons and white supremacist sympathizers and, frankly, white supremacist members of Congress in that extraction point who I know and who I had felt would disclose my location.”

The comments seem far removed from the actions of the rowdy crowd who entered the Capitol on January 6. But then again, the fact that the occupation was for show does not mean that it was harmless. 

Ocasio-Cortez pinned the responsibility for this “violent insurrection” on big tech, stating, ” Mark Zuckerberg and Facebook bear partial responsibility for Wednesday’s events, period.”

Interestingly, she argues that Facebook the corporation helped these dangerous domestic terrorists organize their attack and therefore it is responsible. But she does NOT suggest that Facebook be broken up, or run as a public monopoly, or that the decision as to what is true and what is false should be subject to rigorous external review. She is pressuring Facebook to be more aggressive in shutting down any communication, that it deems to be dangerous.

In other words, she is giving a progressive stamp of approval for the control of public communication by multinational corporations.

In other words, it is fine with her if Twitter blocks Donald Trump without any legal process, or Facebook blocks Press News for giving Americans too much truth.

Politico used the favorite “9/11” term “intelligence failure” to refer to the investigations of the Capitol incident scheduled for no less than four house committees. The formal letter announcing investigations, states,  

“This still-emerging story is one of astounding bravery by some U.S. Capitol Police and other officers; of staggering treachery by violent criminals; and of apparent and high-level failures — in particular, with respect to intelligence and security preparedness.”

We are being set up for another series of dishonest committee meetings like those of 2001 and 2002 in which politicians will drone on and on about intelligence failures while the criminals stand unmolested in plain view.

What we need now is not show trials, or the takeover of Washington D.C. by the military, but rather an objective, international, scientific investigation of what happened in the Capitol on January 6 that does not involve any media players linked to the global financial forces that stand to benefit from the militarization of American governance.

It was too easy to reduce Donald Trump to a dangerous caricature, a new Osama bin Laden who can be used to justify a crackdown on domestic dissent at precisely the moment that a dangerous vaccine regime is being rolled out with the cooperation of the military.

And by the way, an international investigation of the 9/11 incident might be helpful too.

코로나 만화

이만열 하고 김기도

“바이든 행정부에서의 남북관계 전망”

이만열 Emanuel Pastreich

아시아인스티튜트 이사장

2020년 1월 10일

바이든 행정부에서의 남북관계 전망

많은 한국인들은 미국 대통령 바이든의 취임에 희망을 표현하고, 그의 행정부가 지역의 안정을 가져올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안보와 외교에 보다 합리적이고, 기능적이며  객관적인 참여를 향한 길로 보고 한국에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긍정적인 발전들이 새로운 행정부의 행동에서 비롯될 있다고 믿는 이유가 있습니다만 북한과의 긴장을 완화하고 중국과의 공통점을 확립하는 도움이 있는 발전은 결코 보장되지 않으며 현재의 로드맵이 훨씬 위험하다고 있는 근거가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보다 아시아에서의 미국 리더십에 대한 도전들이 있습니다. 위험의 본질은 크게 다를 것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동아시아에서 돌출적인 행동에 의한 외교가 주를 이뤘습니다. 정부와 진정한 이해를 가진 학계의 전문가들은 소외되거나 무시되었습니다. 그들 대신에중국에 의한 죽음 저자인경제학자피터 나라보처럼 극단주의자들이 등장했는데 그는 미국의 쇠퇴의 모든 측면을 투자 은행의 출현과 미국 경제의 지배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에 돌리려고 했습니다.미국의 모든 문제가 중국 공산당의 간섭의 결과라는 주장은 중국에 대한 어떠한 심각한 분석에 관여하는 것을 실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대한 만화 캐릭터 분석의 촉진은 어떠한 미묘한 이해도 무시됩니다.

시온주의 교회 신자인 마이크 폼페이오는 이스라엘의 홍보와 몰입에 발목 잡혔고 석유와 석탄이 지배하는 경제 성장 모델의 .선두 주자로서 코크 인더스트리즈에 의해 자금 지원을 받는 사람입니다. 동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정책 뒤에 있는 다른 두뇌였습니다 폼페이오는 평양과 기꺼이 접촉할 용의가 있었지만 그의 관심은 광물자원에 대한 접근이었습니다 (코크 인더스트리즈가 관심을 가졌던) 그리고 미국과 일본 은행에 새로운 투자 회를 제공하는 방법으로서 값싼 노동력이 있습니다.

한국 국민들은 파산한 언론을 통해 트럼프와 폼페오의 대북 접촉 의지가 일종의 돌파구를 제시한다고 확신했습니다. 그것은 한국전쟁의 종식이 다국적 기업에 의한 무자비한 북한 착취를 초래할 있다는 점에서만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화교류를 기대하거나 이산가족들의 만남을 기대하는 한국인들은 슬프게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폼페이오는 북한이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세계 금융 시스템에 통합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아마도 기업들이 중국이나 방글라데시의 대안을 찾을 있게 해주는 값싼 노동력을 제공할 것입니다.왜냐하면 북한은 매우 적은 임금을 받고 일할 의향이 있는 효율적이고 교육을 받은 노동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게 다입니다. 그들은 북한과 남한 사람들 사이의 어떠한 상호작용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동북아에 대한 국방예산의 대폭 증액과 공중, 우주, 그리고 바다에서 수많은 군사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은 미국이 채택했던 북한과 중국에 대한 적대적인 자세를 바이든이 의미심장한 방법으로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많은 장교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일하는 계약업자들의 생계는 향후 5 동안 중국, 북한과접근충돌합니다.

바이든 정부는 분명히 역량을 강화하고 족벌주의를 줄일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의도적으로 비워둔 , 국방부, 에너지, 상업의 모든 공석인 중간급 직책을 임명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가장 환영할 만한 일이며, 그리고 우리는 동아시아에 대해 아는 권위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다시 데려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가 외교에 대한 접근에서 그렇게 논란이 많은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실수이며, 그리고 너무나 분열적이어서 외교, 국방, 정보 분야에서 유능한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생기는 모든 긍정을 쉽게 되돌릴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아시아에서의 미국의 참여의 심장부를 통해 치명적인 말뚝을 박을수 있습니다. 그것은 미국을 밀어내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미국은 중국에 의한외로운 늑대 외교때문이 아니라 미국 정책의 심각한 모순과 불일치 때문에 밀려날 것입니다. 그것이 로마제국이든 명제국이든 결국 제국이 멸망하는 식의 방법입니다.

바이든의 동아시아 외교의 중심 단계는 소위팬데믹 외교또는백신 외교라고 있습니다

팀 전체가 COVID19 위협에 중점을 두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막고 마스크와 백신을 촉진하는 COVID 이후의 경제로 옮겨갈 필요성을 말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언론은 바이든 행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 과학, 반 마스크, 백신 회의론 이후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COVID19 태스크포스로 대표됩니다.  COVID19의 최고 고문으로 앤써니 파우치의 승진은 이러한 “정상화”로의 회귀의 모델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COVID19의 무미건조하고 쇠퇴한 기반 위에서 아시아의 강력한 지도자로의 미국의 복귀를 거는 것은 미국 외교 역사상 가장 큰 도박 중 하나입니다. 심지어 4명의 한국계 미국인의 의회 선거와 한복을 입은 워싱턴의 마릴린 순자 스트릭랜드 만약 COVID19 예방접종 권한에 대한 이 전략이 붕괴된다면 아무 의미도 없을 것입니다.

앤써니 파우치가 과학자가 아니라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는 빌 게이츠와의 유대관계를 기반으로 승진했습니다. 수십억 달러의 이익을 가져다 줄 의심스러운 효용성의 강제 백신에 대한 운동의 선두주자로서 말입니다.

영리 다국적 기업인 화이저와 새로운 회사인 모데나에 의해 촉진된 인간 RNA 변형되는 백신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 한국인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데나는 갑자기 생겨났습니다 (백신에 대한 이전 경험이 없음) DARPA 개발한 물질인 하이드로겔 백신을 개발하여 그것은 개개인의 화학적 태깅과 인체에 나노 물질을 도입하는 것을 가능하게 것입니다.

과학적 근거로 정책에 반대하는 수천명의 과학자들에 대한 침묵 그리고 COVID19 전염병의 매일같은 홍보가 효과가 있을 있습니다. 만약 전염병이 과장되었고 백신이 위험하다는 증거가음모론으로 치부된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만약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직에서 쫓겨나기 전에 물러나면서 전체 백신 외교가 신의 선물이라기 보다는 위협이라는 것을 밝히면 어떨까요? 이러한 이동의 가능성은 매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북한의 중요한 문제를 가져다 줍니다.북한은 COVID19 감염 사례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공식 성명은 국무부에 의해 완전히 기각되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주장을 은둔왕국의 전형적인 속임수라고 묘사했습니다. 서재평 탈북자 동지회 사무국장은 이렇게까지 말했습니다감염이 없다고 하면 노골적인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가볍게 토닥이며 우리 스스로를 안심시키기 전에 한국 정부가 내세운 K-방역과 K-백신이 서울을 새로운 세계적 지도부로 향하게 만들었다고 확신하기 전에 물러서서 뉴욕타임즈의 장밋빛 언론보도가 의도적으로 생략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북한의 주장은 만약 우리가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COVID19 전염병에 대한 모든 보도가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터무니없는 것입니다.하지만 진실은 점점 많은 사람들이 독일이나 다른 곳에서 대규모의 마스크 백신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COVID19 모호하다는 실질적인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객관적이고 검증가능한 과학수사의 대상이 되지 않은 바이러스의 불명확한 용어입니다.

물론 음모론들은 틀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맞다면요? 그들이 심지어 부분적으로 옳은 것은 무엇일까요?

나는 당신에게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한국이 K-백신과 K-팬데믹,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의 모든 면에서 정부 정책의 핵심으로 삼는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전체 프로젝트는 의도적으로 과장된 거짓 정보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우리는 미국과 한국의 정치적 위기를 보게될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에 의해 DMZ 자발적으로 뛰어넘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우리는 어느 나라도 회복하지 못할 거대한 이념적, 정책적 재앙을 보게 것입니다.

한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일까요? 저는 우리가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다가오는 위기의 흔적이 사이로 그들의 잎을 밀어올리는 것을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심지어 공중 사우나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한국의 중산층의 버팀목인 많은 카페와 식당들이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이 위에서 지시된사회적 거리 두기규정에 대해 엄격한 대응으로 문을 닫은 것은 DMZ 북쪽에서 발견되는 마스크로 부터의 자유를 은근히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북한이 골드만삭스와 블랙록과 같은 무자비한 다국적 투자은행들을 차단했다는 사실은 그런 점에서 있습니다. 그리고 모데나와 화이저의 백신에 대한도움 거절했고 세계의 점점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이상 어리석거나 뒤떨어지지 않아보입니다. 세계의 점점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이상 어리석거나 뒤떨어지지 않아보입니다.

가장 위험은 한국이 굴복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을 중심으로 붕괴하는이념과 경제 시스템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1980년대 후반 소련의 붕괴로 인해 주저 앉은것과 같은 방식으로 말입니다.

1990년대 북한의 붕괴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한때 한국보다 경제력이 강했던 나라의 경제적, 제도적 붕괴가 있었습니다. 생산성의 치명적인 하락에 따른 기근으로 발전하는 것은 진공 상태에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경제적 진보와 계획된 경제에 대한 헌신을 공유한 지표를 기반으로 소련에 의해 주도된 세계 경제 시스템의 공개의 결과였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그것이 효과가 있는지 의심하기 시작할 때까지 불완전하게 작동하는 경제적이고 사회적인 시스템입니다. 줄타기를 하는 것처럼 일단 당신이 경제 이념적 시스템에서 전진하는 당신의 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끝납니다.

소련은 아마도 미국에 의해 가장자리로 밀려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의 가장 무거운 계획 경제의 경직성, 그것이 받아들인 레닌에 의해 지지된 평등주의의 이념 사이의 모순 때문에 무너집니다. 노동자들의 요구를 경멸하는 특권 관료 계급의 출현과 아프가니스탄(제국의 묘지)에서의 제국주의 전쟁의 추구, 제국주의에 대항하여 정권을 잡은 국가에 의해 말입니다.

일단 소련이 경제적, 이념적 후퇴에 들어갔을 스트리트에 의해 촉진된 금융 마법사들에 의한 경제 충격 요법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북한은 엄청난 곤경에 처했습니다. 그것은 이상 바르샤바 조약 내에서 수출함으로써 충분한 통화를 얻을 없었고 소련과 다른 바르샤바 조약 국가들로부터의 식량 수입도 기대할 없었습니다. 갑자기, 북한은 세계은행, 세계무역기구 그리고 다자간 조직의 숲에 의해 지배되는 경제 무역과 금융 시스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평양 관료들이 이해하지 못한 단체들 본래 북한의 계획 경제에 적대적이었던 단체들 말입니다.

갑자기 러시아어에 능통한 북한 사람들은 가치가 거의 없었졌고 러시아 부품을 필요로 하는 제품들, 러시아 시장을 요구하는 수출품들은 가치가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문제는 한국의 계산 착오 여부입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과 마스크 정책, 그리고 다른 경제 안보 지시를 수용하는 것은 이번에 한국에도 이와 유사한 재앙적인 붕괴를 초래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위험은 현실이고 한국인들은 빨리 잠에서 깨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드미트리 오를로프의 저서  “붕괴의 재발견: 소련의 경험과 미국 전망” (2011) 소련을 굴복시킨 모순과 미국에서 관찰될수 있는 새로운 해체에 대해 면밀하게 연구된 비교를 제시합니다. 책이 출판된 10년이 지난 지금, 대부분의 오를로프의 통찰력은 놀라울 정도로 선견지명이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물론 미국의 경제질서에 대한 이념적 근거와서구경제질서를 지지하는 가정들은 소련의 그것과 크게 다릅니다. 그러나 트럼프의 경험은 이데올로기가 우리 발밑에서 살얼음처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습니다.

오늘날 한국 경제는 자유무역과 자유무역협정이 긍정적이고 수출입이 소득을 창출하고 국민의 복지를 확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가정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세계 금융과 투자가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한국인들이 외국 은행의 한국 기업 주식 소유권을 환영하고 한국에서 태국, 베트남 또는 우즈베키스탄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가정하는 것도 이와 유사합니다. 한국의 식량 생산 능력의 급격한 감소는 걱정거리로 거의 언급되지 않습니다.

이 신자유주의적 경제 이념은 새로운 것이며 40년 전의 미국 정책 입안자들 혹은 박정희, 심지어 이승만과 같은 한국의 지도자들이 그것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문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놓고 보수주의자들과 싸우는 동안에도 이 독이 있는 이념 계획의 어떤 부분에도 의문을 제기할 수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미국이 추진한 세계 무역 금융 시스템이 붕괴 직전에 있으며 트럼프의미국 우선주의미사여구가 성공적이었던 것은 외국 자본, 해외 시장, 그리고 해외에서 제조된 상품과 식품 수입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호소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무역 금융 체제가 붕괴되고, 이를 뒷받침하는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가 붕괴된다면, 한국은 소련 붕괴 이후 북한과 서로 다른 위치에 서게 것입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주식과 파생상품 시장, 상품, 그리고 사모펀드가 바다나 숲과 같은 자연 현상이라고 믿도록 훈련받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념적 건설은 노동자의 공동체나 인력부족 보다 필수가 아닙니다.

현재의 경제체제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기술 및 제조 분야의 자립을 향한 움직임은 미국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신자유무역정책이 후퇴함에 따라 한국을 높고 건조하게 만들 것입니다.

만약 달러가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빠져들거나 신뢰할 없는 암호화폐로 대체되거나 또는 화폐가 슈퍼리치들에 의한 다른 조작 수단이 된다면 평양의 고립주의는 서울이 부러워하게 엄청난 이점이 것입니다. 골드만 삭스, 블랙록 기타 한국 인프라 산업에 대한 주식 회사의 투자는 이미 전국을 고갈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국 경제 시스템이 가라앉기 시작하면 그들의 조르기를 증가시킬 것입니다.

식량은 위기의 가장 부분이 있고 남한은 1990년대 북한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기근으로 이어질 있습니다. 한국은 세계, 특히 미국으로부터 250억에서 300 달러 사이의 음식을 수입합니다. (식량의 70~80%사이)

사실, 한국의 투자 은행들은 한국의 농지를 아파트 단지와 다른 개발로 바꾸는 것을 추진했습니다. 건설회사의 주식가치를 부양하기 위해서 ( 부동산 투기를 위해서) 국내에서 생산된 식품의 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기후 변화로 인해 식량 가격이 치솟는다면 한국은 기아에 직면하게 것입니다. 사실, 전쟁, 혹은 세계 무역의 붕괴는 한국을 가장자리로 밀어내기 충분할 것입니다.

한국의 어리석은 수입 에너지 의존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있습니다. 그대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플라스틱을 줄이거나, 태양열이나 풍력의 사용을 요구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도시를 디지털화함으로써스마트하게 만드는 것은 마법에 의해 일어날 것이며 필요한 막대한 양의 전기가 어떠한 비용도 들지 않거나 환경에 어떠한 해로운 영향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에너지가 없다면, 스마트 시티가 무덤이 것이고 50 전기가 없어도 완벽하게 기능할 있는 집들이 전기에 의존한다면 감옥이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확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엔 보안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수백억 달러가 한국 정부에 의해 미국으로부터 수입된 전투기, 미사일 방어 시스템 그리고 의심스러운 가치의 다른 고가 보안 시스템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미래의 갈등은 인공지능, 드론, 로봇 그리고 다른 우주 전쟁에 의해 야기될 것입니다. 이런 값비싼 무기들이 쓸모없을 뿐만 아니라 화려한 장비를 위해 쏟아진 모든 돈이 한국 자신의 연구개발 능력을 떨어뜨리고 한국을 뒤처지게 만들 심각한 위험이 있습니다.

결코 일어날 같지 않은 상상의 충돌을 위한 F35 전투기의 구입과 그렇게 위험해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백신 구입은 떨어진 사건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워싱턴 D.C. 서울의 정책결정 과정에서 과학의 한계화의 결과입니다.

부유층과 권력층의 압력에 직면하여 진실을 옹호하려는 진정한 전문가, 지식인들은 컨설팅 회사, 로비스트, 그늘진 권력 브로커, 그리고 쇠락하는 이념의 늪에서 그들의 집을 만드는 다른 기생충 동물들로 대체되었습니다. 워싱턴 D.C.에서 생소한 동물들 많은 것들이 그들이 정부를 집어삼키고 있는 한국의 해안으로 밀려왔습니다.

투자은행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수익 주도형 기업들은 신문에서 발행되는 이슈에 대한 보도에서 법률의 제정과 집행에 이르는 모든 정책 과정을 맡게 될 것입니다. 한국은 지금 이 순간 정부로부터 영리기업으로 아웃소싱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에서는 이념적 붕괴의 위협이 있습니다. 소련의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제국주의 전쟁이 러시아 혁명 동안 깔린 기반을 약화시켰듯이 미국에서 진행중인 언론의 전체적인 검열은 언론의 자유, 투명성 또는 법치주의에 대한 미국인들의 주장을 웃게 만들었습니다.최근 명의 매력 없고 나이 지도자인 트럼프와 바이든이 모든 적격 후보들이 언론에서 배제된 상태에서 싸운 대통령 선거는 1980년대에 흔들리고 있는 소련을 장악하고 체제를 무너뜨린 노인정치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해 보입니다.

그리고 많은 것이 있습니다. 비밀 수용소에서의 고문, 엄청난 수감 인구의 증가 여부 또는 국방부의 무책임하고 감사받지 않은 지출 성서적 의미에 있어서 글은 벽에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반대 없이 당의 의제를 정하는 바이든 행정부에게 민주당을 위해서 그리고 거의 반대 없이 당의 의제를 정하는 바이든 행정부에게 트럼프의 혼돈에 대한 대안은 공공 서비스에 헌신하는 전문가들, 또는 시민 사회 전반에서 국제 문제에 깊이 관여하는 시민들 또는 아시아를 자세히 아는 훈련된 전문가들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질서가 있을거에요.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프랭클린 루즈벨트 정부에서 보았던 것처럼 또는 우리가 케네디나 카터 밑에서 보았던 것처럼 영감을 받은 국제주의에서 태어난 질서는 아닐 것입니다. 트럼프에 대한 대안은 클린턴 이후 정부가 급진적인 민영화를 통해 전문지식을 비웠기 때문에  워싱턴 D.C.에서 점점 실질적인 결정을 내리는 컨설팅 회사들로부터 나올 것입니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를 위한 정책에 대한 지침은 영리 컨설팅 회사들로부터 나올 것입니다. 이는 영향력을 위해 워싱턴 D.C. 싱크탱크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와 즉시 관련된 컨설팅 회사들은 국무부 동아시아 담당 차관보 커트 캠벨이 설립한 아시아 그룹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의 올브라이트 스톤브리지 그룹이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국무장관 토니 블링큰이 설립한 컨설팅 회사인 웨스트이그젝 어드바이저스(WestExec Advisors) 있습니다.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 내정자는 한국 정책에 많은 의견을 갖고 있는 올브라이트 스톤브리지 그룹의 산물입니다.

간접 경험으로 있듯이 정책 결정이 자유무역협정, 통화 스와프, 금융 규제 완화, 무기 시스템의 판매 또는 고객이 계속 먹고 있도록 하는 다른 예산 품목과 관련되지 않는 이러한 컨설팅 회사나 그들이 홍보하는 개인들이 많은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공공 서비스는 그들에게는 오히려 이질적인 개념입니다.

바이든은 처음부터 국제 관계에 대한 그의 접근 방식을 분명히 했습니다.그는 개인 외교와 트럼프의 통제 불능의 통치방식을 동맹에 닻을 내린 예측 가능한 다자주의로 대체할 것입니다. 게다가 동맹국들과의 관계(특히 동아시아에서 호주, 인도, 일본 한국) 그다지 창의력이나 혁신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유무역협정과 무기시스템 판매와 같은 절차가 계속될 것입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4 안보 대화(쿼드)입니다. 미국, 일본, 호주, 인도로 구성된 협정은 강화될 것이며 중국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에 대한 강경노선은 계속될 것입니다. 한국의 분명한 지정학적 관심은 갈등을 피하는 있는 반면 다른 쿼드 지배계급은 단기적 이해관계에서와 같은 갈등을 보기 때문에 한국은 대화 참여에 있어서 어떠한 소득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이 COVID19 함께 기후변화를 우선순위로 언급하기는 하지만 그가 기후의 진보로서 이빨이 없는 파리 협정으로 돌아가는 것을 본다는 사실은 행정부가 행동으로 보여주는 극히 낮은 공약을 시사합니다.

바이든 정부에 대한 많은 오해는 뉴욕 타임즈가 너무 많은 어려움 없이 취임식을 통과하기 위해 약에 설탕을 입히려는 필사적인 노력의 결과입니다.

사실은 바이든은 결코 도덕적 용기를 보여주지 않고 그의 정치활동위원회(PAC) 후원자들에 의해 지시된 대로 따르는 것을 행복해 하는 매우 싱겁고 보수적인 성격입니다

그는 조금도 진보적인 세력이 아닙니다. 그는 민주당원보다 자신과 가까운 경향이 있는 공화당원들로부터 그가 모든 임명에 대해 사전 승인을 받지 못하고 주요 입법에 관해 그들이 선거의 비리에 대해 영원히 그를 비난할 것이라는 협박에 이미 굴복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거의 존재하지 않는 그의 권한을 더욱 약화시킵니다.

오히려 바이든 부통령은 전리품을 요구하는 신흥 장군들에 의해 끊임없이 그의 사슬이 당겨지는 후기 로마제국의 황제를 닮았습니다.

아마도 취임식이 정해졌으니 트럼프의 지지자들은 그냥 사라질 것입니다.

저는 그게 진심으로 의심됩니다. 최근의 의회 점거 시도가 소몰이에 불과할 같습니다. QAnon 추종자들은 트럼프가 워싱턴 D.C.에서 유일한 목소리이기 때문에 그에게 의지합니다. 트럼프의 권력 축출이 그들을 단념시킬 같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효과적이고 트럼프보다 젊은 새로운 지도자들을 찾을 것입니다.

큐아논(QAnon), 스티브 배넌의 브라이트바트 뉴스 그리고 다수의 다른 대안 뉴스 소식통들은 점점 강해지고 있으며 그들의 보도 상당수는 일방적이고 정직하지 못하더라도 워싱턴 포스트나 CNN보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런 언론을 무시하는 경향은 한국인들의 주요한 계산 착오입니다.

향후 동안 바이든 행정부의 합법성에 대한 심각한 도전의 위험은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게다가, 바이든이 사건없이 선서한다 하더라도 점점 혁명적인 우파 (그리고 일부 좌파) 발언은 트럼프 지지자들이 공화당이 무엇을 원하는지 취임일정이 무엇인지, 또는 다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지 않을 없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트럼프는 자신을 파괴하려는 공화당 전체를 압도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왜냐하면 그는 미국 다수 국민의 억눌린 감정에 호소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정치인들과 그들의 전략가들은 현상을 지켜봤고 그들은 지금 순간 어떻게 워싱턴의 정치 건물 전체를 썩은 호박처럼 찢어버릴지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런 행동이 일어난다면, 헌법에 명시된 권력 이양을 위한 과정과 아무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추측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는 17세기 명나라 말기의 충돌과 유사할지도 모릅니다.

때문에 한국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지정학적 환경에서 많은 것을 없게 되었습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왕조는 한국의 군사 동맹국이었고 문화적, 제도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한국인들은 동양에서 떠오르는 태양만큼 예견할 있다고 생각한 명나라가 전쟁 중인 파벌로 붕괴되고 결국 훨씬 작은 힘을 가진 만주족에게 정복당하게 것인지 이해할 없었습니다.

오늘날 한국인들은 바이든 행정부 내에서 개인의 특정한 성격에 초점을 맞추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이 더 쉽고 더 실용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만약 한국인들이 더 큰 제도적 변화를 배제한다면 그들은 문명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를 넘어서는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진실가수 신제노 방송


미 대통령 후보 이만열 교수님 “바이든 행정부에서의 남북관계” (진실가수 제노 TV 2021년 1월 12일 )

미 대통령 후보 이만열 교수님 “바이든 행정부에서의 남북관계” (진실가수 제노 TV 2021년 1월 12일 )

“한국인, 실학(實學)의 의미 재발견 – 미국 의존적 사고방식 버려야” Korea IT Times

Korea IT Times

“한국인, 실학(實學)의 의미 재발견 – 미국 의존적 사고방식 버려야”

2021년 1월 10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최근 한국인들은 한때 익숙했던 미국의 정치 및 학술 기관들이 예전같지 않다는것을 파악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버드 교수들이 COVID19에 대한 비이성적 논쟁을 세우는것과 미국 워싱턴 D.C.의 정치인들이 가장 저속한 수준에서 비열한 게임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한국인들은 실망하고 혼란스러워한다.

대부분의 한국 오피니언 리더들은 그들이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미국의 최고 대학에서 공부할 때 가입했던 지식인 커뮤니티를 아직도 기억한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은퇴한 전임 교수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이러한 지식층 내에서 미국의 문화적 제도적 붕괴가 속도를 내고 있는것을 간파하고 점점 뒤로 물러서고 있다.

한국인들은 뉴욕 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에서 가져온 콘텐스를 읽고 한국 언론에 구차스럽게 반영해 가며 그들은 한때 극히 존경했던 미국인들의 말도 안되는 발언에 이제는 어쩔 수 없는 부정적인 반응을 자제 하려고 많이 노력 하고 있다.

향수와 부정의 문화가 서울을 휩쓸고 있다. 미국과 한국 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진지한 논의는 거의 불가능해졌다. 
신뢰할 수 있는 우방국의 도덕적 붕괴로 사회 지배층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이 뿌리째 흔들리면서 한국이 대규모 문화적 정치적 위기를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600년대 명나라(1368~1644년)가 심각한 사회적 균열을 내면서 조선을 휩쓸었던 비슷한 문화적 실명(눈멀음)이 한국을 휩쓸었다.
그 결과 쇄국주의를 택하게 되었던 조선은 미래 발전에 대한 가능성마저 차단하는 국면을 맞이했다.

16세기 후반 조선은 일본의 침략에 맞서 군대를 파견한 명나라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미국이 북한과 중화인민공화국으로부터 한국을 지켜주기위해 한국전쟁 당시 동맹 관계를 맺은 비슷한 상황이었다. 두나라는 혈의 동맹국이었다.

명나라의 대명률 법과 외교관습, 철학사상, 교육적 및 문화적 규범은 한국에서 의심할 여지없는 권위를 가지고 있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의 지식인들은 왜 명나라가 17세기 전반에 정치적 내분, 퇴폐, 재정적 파산으로 급속히 붕괴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1644년 명나라가 만주족에 의해 전복되었을 때, 만주족의 군사력 때문이 아니라 중국내에서 자국을 갈라놓는 산적 군대가 원인이었다는것을 조선인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문화적, 지정학적 지위를 재평가하며 자신들의 전략을 재정립하기보다는 비참하게 망국으로 치닫는 명나라에 대한 향수에 다시 빠져들게 되었다.

정복에 성공한 만주족의 세력은 한국으로부터 새로운 청왕조를 인정하도록 강요했지만, 조선은 그의 죽음 이후 수세기 동안 마지막 황제 숭정 崇禎 연호를 계속 사용했고 서원 한국에서는 오늘날에도 그 연호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개혁보다는 명나라의 잃어버린 중국 전통을 고수하는데서 비롯된 한국의 정통성인 소중화( 小中華)의 사상을 받아들여 숭고한 전통을 지탱한 유일한 국가라는 자부심을 갖고 싶어했다.

그러한 감정적 지조는 이해할 수 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외국의 어떠한 영향에서도 벗어나고자 완고했던 조선은 국가 봉쇄를 선택했으며 그 결과로 진보적 과학기술에 뒤처졌다.

우리는 오늘날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에서 매우 흡사한 반복적인 역사적 사고 방식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미 국무부와 같은 기관들이 전문지식을 배척하고 아첨꾼들로 가득 차면서, 하버드 대학교는 미국의 정치적 자유가 약화되고 경제가 침체되면서 다국적 은행과 제약회사들을 위한 홍보 기관이 되었다. 미국경제는 완전 초부유층의 지배하에 들어간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옛 조선처럼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변질된 미국에 대한 향수에 계속 젖어있을 뿐이다.

명나라 후반과 청나라 초기의 한국 정치도 마찬가지였다. 한국의 정치학자들은 명나라의 권위를 유지하며, 명나라의 몰락 이후에도 계속 좁고 편협적인 견해를 중심으로 파벌을  정당화 했다.

실학(實學)모델/실용학습

어떠한 개혁과 해외 혁신 수용 모두를 무력화시키는 명나라에 대한 애수와 향수가 국가 전체를 장악하고 있을 당시 18세기 한국의 지식인 몇 명이 새로운 철학적 전망을 제시했는데 그것이 바로 실학 (實學)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박제가, 박지원, 정약용 등 용감한 학자들은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문화•지적 주체성의 설립을 권고하고 한국이 동시대 외국 문화의 가치를 스스로 평가 할 자격을 키우는 것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 학자들은 또한 청나라가 만주에 의해 통치되고 있으며 더 이상 명나라의 맥을 따르지 않더라도 혹 한국에 적합한 청나라의 기술, 정책 또는 제도가 있다면 당연히 채택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즉 그들은 이미 몰락한 명나라에 대한 향수로 인해 조선이 신기술과 지정치학적 현실에 눈을 감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동시에 청나라로부터 해롭거나 부적절한 영향을 받는 정책, 기술 및 제도를 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 학자들은 일본과 서방 국가에 대해서도 같은 경각심을 제시했다.

그 정신이 오늘날 한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다. 현재의 미국 문화, 기술, 정책 및 공공 기관의 많은 측면이 한국에 엄청난 가치를 계속하고 있으며 무시할 수 없는 미국의 혁신이 있다. 하지만 반미주의에서 미국을 최고로 보는것은 어리석고 어리석은 일이다.
미국은 빛을 많이 잃었고 지배구조의 질과 문화의 질이 현저히 떨어졌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나같은 미국인은 이점을 당연히 인정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한국인들이 현실을 스스로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미국 사회의 이러한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가차없이 거부해야하며 오히려 항거하여야 할것이다.

오늘날 일본, 독일, 중국도 마찬가지다. 이들 국가들은 모두 한국에 여러 모델과 전통을 공유 제공하고 있지만, 분명 한국에 부적절하고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한국인들은 외국 전문가들의 주장에 대한 지적재산에 무조건 근거하지 말고 여러 다른 국가들의 어떤 부분이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

한국이 미국이란 국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내놓을 수도 있는 시기가 왔으며 더 나아가 미국에 대처한 한국은 어떠한 전략 위치 또는 격상을 유지할 것이냐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스스로 확보해야 한다. 워싱턴 D.C의 신호나 허락만 기다리는 퇴보적이고 의존적 사고방식은 과감히 버려야 할 때다. 한국인들이 실학의 진정한 의미를 재발견할 때가 왔다: 과학적 원칙에 따라 한국인들은 외국 모델의 적합성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할때다.


 

“코비드19 병리학:계급전쟁과 정보전쟁의 교차점” @ 진실가수제노 (페스트라이쉬)



Naver Blog

진실가수제노

2020년 12월 21일

“코비드19 병리학:계급전쟁과 정보전쟁의 교차점”

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COVID19는 체계적인 인간 활동의 근간을 갉아먹는 문화 및 제도적 바이러스입니다. COVID 켐페인은 두개의 연결된 끔찍한 결합으로 가장 잘 보이지만 뚜렷이 구별되는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10년간 급속한 부의 집중으로 본격적인 계급전쟁이 출현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자동화, 드론, 미디어, 인터넷 뒤에 숨어있는)이 대다수의 인류를 상대로 한 무자비한 전투에서 주요 무기로 변모하는 것입니다

계급전쟁과 정보전쟁의 결합의 효과에 결정적인 요인은 대다수의 대중 지식인들과 다른 권위있는 인물들이 현재의 거짓된 이야기와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와 적극적으로 대중을 호도하고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결과, 뉴스에서 공포를 조장하는 허위 보도 뒤에 미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코비드19그레이트 리셋 “(The Great Reset)이라는 기밀 계획, 선포 시행을 다루는 고위층 인사들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점점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부패한 기득권층으로부터 버림받았고, 기업 매체가 만들어내는 쓰레기에서 진실을 찾도록 강요당합니다. 경제와 정치를 이해하기 위한 원시적인 도식에 의해 그들의 이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해력을 저해하는 것이 주된 임무인 컨설팅 회사에서 만들어냅니다.

지난 2 동안 미국 사회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디지털 화폐, 채권, 파생상품, 기타 금융상품의 조작과 은행제도의 급진적인 민영화가 결합되면서 소수의 슈퍼리치들과 파리처럼 윙윙거리는 CEO들이 무일푼으로 돈을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돈을 권한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뇌물로 사용했습니다. 또는 그들을 협박합니다.

미국 사회의 이러한 급진적인 계급 분열은 년간 악화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COVID19 위기가 왔을 였습니다. 경제의 파괴로부터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수단으로 과장된 것입니다. 미국 정부로부터 5조에서 12 달러 사이의 엄청난 부자들에 의한 절도는 주식 매입을 위한 대출, 재융자,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의 현금 이체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작전은 모든 공무원들과 언론과 학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일련의 기밀 지시들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COVID19 경제적, 정치적 혼란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대규모 절도 사건에 대한 언급을 금지했습니다. 절도 사건은 2020년의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지만 미국 선거에서는 번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비록 엄청난 부의 이전이 지난 10년간의 양적완화 사기를 축소되게 만들었지만 소수의 억만장자들이 간섭 없이 경제를 운영할 있게 했습니다. 그들의 조언자들은 그러한 움직임이 매우 위험하고, 진정한 혁명운동이 일어나기 전에 모든 반대세력을 파괴하기 위한 무자비한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계급전쟁이라는 용어는 마르크스주의 담론에서 유행했고 1930년대 공산주의 운동에 의해 대중 동원의 중심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용어는 본질적으로 공산주의적이지 않습니다. 오늘날계급전쟁 이가 없는 좌익에 의해 심각한 방식으로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 용어를 화려한 표현으로 사용하고 문자 그대로의 전쟁을 묘사하지 않는 사람) 계급 전쟁의 위협을 식별하고, 항상 정확한 방법은 아니지만, 그것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것은 오히려 극우입니다.

현재 계획은 분명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0.01% 지배하에 전체 인구를 노예로 전락시키려는 의도입니다. 무기력한 진보주의자와 탄력없는 좌파는 현실과 씨름하는 것을 거부하며, 그리고 드물게 예외적으로, 그들은 COVID19 대해 정직하게 말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계급 전쟁을 묘사한 가장 알려진 우파 인물은 15 웹사이트와 뉴스 방송인프리즌 플래닛“(Prison Planet)으로 가치 있는 분석을 제공한 알렉스 존스(Alex Jones)입니다. 알렉스 존스는 거대한 기업과 정부의 음모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공개와 몇몇 오해의 소지가 있는 자료들을 시청 자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있는 방법으로 결합시켰습니다. 그가 사용한 많은 자료들이 기밀이었기 때문에 그가 그의 보고서에 쓰레기를 섞을 밖에 없었던 같습니다

오늘날, 알렉스 존스는 민주당의 엄선된 범죄에만 관심이 있는 공화당의 인기 있는 언론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계급전쟁이라는 주제를 기꺼이 떠맡는 다른 극우파 소식통들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진보주의자들은 계급전쟁을 진지하게 고려하는것에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1% 불공평하거나 이기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겠지만 대다수의 미국인들 삶의 경제적, 교육적, 문화적 기반을 파괴하기 위한 0.01% 체계적인 노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는 시민들의 삶을 적극적으로 파괴하고 있는 게이츠(Bill Gates), 일론 머스크(Elon Musk), 워렌 버핏(Warren Buffet) “진보적브랜드 억만장자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현재의 계급 전쟁 전략에는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 공격은 의도적으로 대담하고 극단적으로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충격과 경외 접근방식은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진지한 토론이나 조직에 참여하는 것을 억제할 것이라고 추측되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전략은 캠페인의 핵심 요소입니다. 고대의 정치적 계략은 아돌프 히틀러의 허구적 성격묘사로 가장 알려졌습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경솔하게 진실을 악독하게 왜곡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믿을 없을 정도로 엄청납니다그것이 계급전쟁의 단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공무원, 학계, 언론인에게 명백한 거짓말을 반복하도록 강요합니다. 그리고 대중에게 그러한 거짓말로 폭격을 가하는 것은 시민들의 현재의 사태를 읽을수있는 지적 능력을 빠르게 감소시킵니다. 그리고 이것을 반대하는 집단행동을 방해합니다.

케네디 암살 사건 이후 슈퍼리치들이 저지른 거짓말은 얼마든지 있지만 현재 계급전쟁을 위한 이념적 준비의 핵심을 이루는 가지 거짓말은 9.11 사건과 COVID19 입니다 같은 그룹이 조직과 구현에 참여했고 주요 계획자들이 세계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히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로부터 온것이 아닙니다.

가지 거짓말의 기획을 가장 비유한 것은 아가사 크리스티(Agatha Christie) 탐정소설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Murder on the Orient Express)입니다. 소설에서, 미국의 갱스터 카세티(Cassetti) 기차에서 그를 제거하는데 미리 동의한 그의 경쟁자들에 의해 살해당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 각자가 그를 번씩 찔렀습니다 소설에서 범죄의 실행이 공유되는 방식은 사건을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줍니다. 왜냐하면 모든 주요 참가자들이 범죄에 어느 정도 연루되어서, 그들 모두 거짓된 이야기를 지지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이야기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모두 박해에 직면하고 체면을 잃게됩니다.

미국의 가장 유명한 대중 지식인들이 압도적인 과학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9.11 COVID19 묘사에 집착하는 방식은 유사한 과정이 작동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사건에서 사실들에 대한 조사를 요구할 정도로 멍청한 사람이 처벌을 받았고 리더쉽 기술을 보여준 사람들은 고립되었고 나머지는 사람들을 조직하는 도움이 되지 않는 자만적인 언론 보도와 함께 연구비, 또는기업들의사업비 등으로 매수되었고, 끈으로 연결되어서 그들은 무기력하게 됩니다.

본격적인 계급투쟁을 위한 준비의 다른 중요한 점은 폭풍 전의 놀라운 침묵과 고요함에서 찾을 있습니다.

언론, 학계 전문가, NGO, UN 같은 세계기구들 그리고 심지어 소위 급진좌파라고 불리는 자들조차 대중들에게 이런 인상을 줍니다. 비록 미국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나라는 가능한한 자유로울수 없을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이런것이 정상입니다.

심지어 민간 민병대가 소란과 살인을 일삼으며 전국을 돌아다녀도 대중 지식인들은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블랙록(BlackRock) 어떻게 정치 과정을 조작하는가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상황이 정상화될 거라는 메세지는 이마도 바이든 정권 하에서는 시민들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까지 넌더리 유도(ad nauseum) 반복합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친구나 가족과 대화할 있는 능력을 상실합니다.

시민들은 미디어에 의해 명상을 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카페에서 책을 읽도록 격려를 받습니다. 그런 조언이 함축하는 바는 기업 후원을 받는 가짜 전문가가 우리를 먹여살린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외부의 힘이 아니라 내면의 감정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사회적 합의의 관점에서 현실을 정의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의 경향입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평범한 흔적을 자연스럽게 찾아낼 있습니다. 급진적인 정치 경제적 변화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것들을 고수할 것입니다. 조직적인 반대를 파괴하려는 그들의 프로젝트에서 슈퍼리치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것은 바로 이런 인간의 약점입니다.

따라서 시민들은 미묘한 춤을 통해 서서히 테크노토털리즘 통치(techno-totalitarian rule) 새로운 현실에 끌려들어갑니다. 위험과 공황의 느낌이 경작되는 구두점화된 순간과 시민들이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확신하는 시기 사이의 점진적인 변화입니다. 이러한 공포와 반향이 없는 완화 사이의 조화로운 변화는 시민들이 결코 그들만의 전략을 개발하지 않는것을 의미하고, 그리고 그들은 가끔 장애가 있는 정상적인 사회에서 산다고 확신합니다 사실 정치는 잠시의 느슨함과 함께 극도로 억압적으로 되고있습니다.

과정은 누가 이것을 주도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방해하려는 노력의 도움을 받습니다.

극좌파인 사회주의 평등당 (WSWS 보고서를 운영하는 정당) 아니면 녹색당은 또한 소유자가 누구인지 어떻게 소유했는지에 대한 심각한 분석을 피해야합니다. 그들은 사회 정의에 대해 말합니다. 그러나 게이츠,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구체적인 속임수에 대해서는 대부분 침묵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극우파는 적절한 심각성을 가지고 게이츠나 조지 소로스 같은 특정 억만장자를 쫒으려 하지만, 억만장자 셸던 아델슨(Shelden Adelso), 로버트 머서(Robert Mercer), 찰스코크(Charles Koch) 외면합니다 트럼프 현상을 만들고 기후 재앙과 시오니즘 정책을 추진한 자들입니다.

따라서 시민은 다음 하나를 선택할수 있는 미끼의 수를 제공받습니다.

1) 실제 계급 문제를 해결하고 계획 중인 살인적인 백신 정권과 같은 거대한 음모들을 묘사하는 우파

기후변화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모든 정부를 끝장내고 싶어하며 시오니즘과 제국주의 억만장자들이 우리 사회를 파괴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체계적 분석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렇고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렇습니다.

2) 인종적, 민족적 다양성을 촉진하는진보적운동

평등주의적인 사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게이츠와 친구들의 범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으며 (심지어 그가 UN 인수한 것에 대해 그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COVID19 사기를 외면합니다.

불쾌한 선택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것은 슈퍼리치들에 의해 우리에게 강요됩니다. 그들의 유일한 생존의 희망은 그들의 극도의 부를 이용하여 우리를 그들과 맞서기 보다는 서로 싸우도록 속이는 것입니다.

슈퍼리치들의 조언자들은 부의 집중과 인구의 고의적인 빈곤화를 알고 있습니다. 이제 막다른 길에 몰린 시민들도 조직화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의 슈퍼컴퓨터는 이미 그들에게 혁명적인 행동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상세한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슈퍼리치들은 범죄 음모와 소수를 위한 세계정부에 대한 위협을 보는 사람들을 조종하고 싶어합니다. 계급 문제를 엄격한 방식으로 다룰 철학적이고 분석적인 틀이 결여된 우파를 지향합니다. 우파가 진실을 말하고 있지만 개혁과 세계 금융의 통제를 위한 엄격한 계획을 포함하지 않고, 오히려 중국 공산당이나 유대 자본으로부터의 위협에 대한 단순한 이야기에 의존합니다. 물론 중국, 이스라엘과 직결된 심각한 금융 공모도 있지만 여러 참가자를 포함하는 IT 의해 주도되는 금융의 글로벌 통합의 일부입니다.

반면에, 슈퍼리치들은 사회의 불평등과 인종차별에 관련된 사람들을 비효율적인 다문화주의와 기분 좋은 민족 정체성 의식으로 이끌기를 원합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다민족적인 팀은 그러한 정체성 정치의 전형입니다

여성,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시아인, 인디언을 정부, 기업, , 정보, 학계에서 중요한 자리에 임명하는 의식은진보 의미합니다. 비록 그것들이 기업 금융의 산물일지라도 말입니다 사모 펀드나 무기 시스템 촉진에 깊은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보주의자들이 진일보한 주장은 음모가 없고 오히려 우리가 직면하는 불평등은 나쁜 사과와 탐욕스럽고 분별없는 사람들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레타 툰버그(Greta Thunberg) 함께 찍은 사진만 가지고 있다면 정신을 차릴 있을 것입니다.

골드만삭스는 결과에 만족하지 못할 것입니다 어퍼 웨스트사이드(Upper Westside)에서 말하는 것처럼저는 진보적인 미사여구의 장면과 위에 얇은 층의 다문화 공연 예술이 있는 파시즘을 좋아합니다.”

드류 파우스트(Drew Faust) 2018 하버드 총장직을 은퇴했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그녀는 즉시 골드만 삭스 이사회에 합류했습니다. 노골적인 범죄의 이해 상충에 대해 좌파에서는 완전한 침묵이 흘렀습니다 한때 연구의 우수함으로 유명했던 하버드는 현재 주로 500 달러의 기부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학문적 성과로 평가되지 않습니다. 기부금, 그리고 점점 기업 자금을 쫓는 교수진들은 투자 은행의 장난감으로 전락했습니다.

리더로서의 역할을 할수있는 지식인들은 무명 잡지에 지루한 논문을 쓰도록 강요하는 정책들에 의해 소외됩니다. NGO 세상의 사람들은 부유하고 힘있는 사람들에게 기부를 구걸하며 뛰어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광범위한 호소력으로 메시지를 표현할 없습니다 어느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AI (인공지능) 용도

극소수의 슈퍼리치들과 나머지 인간들 사이의 죽음의 싸움에서 핵심 무기는 AI, 인공지능입니다. AI 위협은 주목받는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가끔씩 다루는 흔한 주제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경고는 추상적입니다 지평선 너머의 어떤 미래의 뚜렷한 형태가 없는 위험에 대한 것입니다. 또한 지금 당장 우리에게 위협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오히려, AI 인류 문명의 필연적인 발전으로 과대포장 되고 대다수의 인류를 소외시키고 파괴하기 위한 부자들의 정치적 전략으로는 결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AI 현재의 위험에 대해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호도하기 위해 창의력을 높일 있는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혜택으로 제시됩니다. 젊은이들은 사람들이 없는 낯선 새로운 경제에서 어떻게든 일할 곳을 찾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컴퓨터 과학을 배우도록 장려됩니다.

인공지능은 방대한 양의 정보를 분석하고 종합적 결론을 도출할 있습니다. AI 비행 시뮬레이션에서 비행기를 테스트하고 유기 화합물에서 화학 반응을 모델링하며 날씨나 해류와 같은 다른 복잡한 현상을 탐구하는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기업들이 슈퍼컴퓨터에 수십억을 투자할때 생각한 관심사가 아닙니다.

오늘날 AI 가지 기본적인 용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주식, 채권, 기타 파생상품의 잠재적 이익의 계산과 이익의 극대화를 위한 전략의 수립 이행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슈퍼컴퓨터는 파생상품의 가치를 계산할 뿐만 아니라 연금술에 의해 무에서 가치를 창출합니다.

2) 미국부터 시작해서 전세계 인류에 대한 대규모 조작은 정보( 서술) 복잡한 심포닉적 표현을 통해, 교대로 작용합니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위협하며, 회유하고, 질책하고, 격려하고 안심시킵니다. 사회조작을 목적으로 하는 이러한 자극의 패턴은 지역적으로, 국가적으로,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매우 규모로 펼쳐집니다. 너무 복잡해서 계획에 참여하지 않는 , 따라가는 어려움을 겪게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AI 조정 캠페인에 의해 설득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행동이나 지원 정책에 동참하게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의 이익도 아닌 소수의 억만장자들만을 위한 것입니다.

AI 선전 역할은 아마도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이해하기 힘든 위협 하나일 것입니다. 그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잔혹한 계급전쟁의 다음 단계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류는 가난에 내몰리고 혁명적인 행동은 상상할수 조차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AI 시민들의 생각을 조작하는데 있어서 공격적으로 새로운 역할을 것이라고 확신할 있습니다. 중국, 일본, 미국, 독일, 러시아, 이스라엘 그리고 다른 나라들 사이에 차세대 슈퍼 컴퓨터를 가능한 빨리 개발하기 위한 엄청난 경쟁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경쟁의 세부사항은 기밀로 되어 있습니다 (또는 비공개 협약의 대상) 그래서 언론에 공개된 대부분의 정보는 의도적으로 호도합니다.

하지만 AI 개발하려는 국가들간의 경쟁은 늘어가는 기업들간의 경쟁보다 부차적입니다 심지어 억만장자들 사이의 경쟁보다도 말입니다. 슈퍼컴퓨터의 은행을 설립하는 자체가 이익의 계산과 대중들의 조작에 관여할 있게 하는 것입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 냉전“(new Cold War)이라는 말이 유행하는것은 구글(Google) 텐센트(Tencent) 사이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알리바바(Alibaba) 사이의 이익 계산내의 협력의 정도를 모호하게 하는데 사용됩니다. 슈퍼컴퓨터의 연산으로 얼마나 많은 협력이 이루어집니까? 정말로 아는 사람이 있는 의심스럽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미국과 중국의 슈퍼리치들은 반대파를 조직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이든 선점하려는 비슷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1 세계대전의 사례를 통해 금융 과두정치의 보다 높은 수준의 협력이 지속되는 동안 잔혹한 전면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AI 전쟁의 본질은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민족국가에 의한 미국에 대한 진주만 같은 공격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세계 모든 시민들에 대한 체계적인 조작을 하고 경제적, 지적으로 그들을 지치게하고 무력하게 만듭니다.

아마존(Amazo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페이스북(Facebook), 구글(Google) 중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회사들이 글로벌 자본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의 궁극적인 주인은 세계의 억만장자입니다.

AI 전쟁에서 어떻게 사용되는가

AI 능력은 미디어에 의해 의도적으로 과소평가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영역에서 그것을 응용하는 기본적인 규칙은 감시와 전송으로부터 선별된 정보를 조작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수집된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대부분의 시민들은 인식하지 못합니다. 슈퍼컴퓨터가 사람들을 배신하고 속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사람들이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포르노를 보거나 음식이나 패션의 이미지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정보전쟁의 주요 지시사항은 우호적이고 민감한 방법으로 이루어져서 그들이 그들 집에 영원히 갇혀버릴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파악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지구상의 대부분의 인간들의 삶의 모든 측면에 관한 극도로 상세한 정보는 이미 이용이 가능하며, 미래의 행동이나 개인, 그룹, 국가 세계의 다양한 변화에 대한 가능한 대응을 계산하는 프로그램들이 존재합니다. 이용 가능한 정보의 세부 내용과 복수의 레벨로 응답을 계산하는 기능은 점점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중하게 추적한 결과 잠재적 정치 지도자이거나 여론 주도자로서 행동이 예상되는 세계의 500 명의 핵심 집단이 존재한다고 상정을 있습니다. 동시에 모든 중요한 그룹(다른 취향의 좌파, 기독교 또는 자유주의 보수주의자, 유대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또는 히스패닉계) 개별적으로 소규모 그룹 단위로 총체적으로 추적할 수가 있고 정치적 변화에 대한 대응의 예측을 계산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과 인구 집단은 목표 대상이 되고 서서히 겁을 먹거나 유혹을 받아 지배구조 (기업, 학교, NGO, 지방자치단체, 주정부, 연방정부)에서 위험한 변화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복잡한 전과 , 보상과 처벌의 교대, 위기의 순간과 불확실성의 창조를 통해서 입니다. 때때로 중대한 전환의 순간들이 있고 후에는 일시적인 휴식 기간이 있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아무런 중대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게 되어 평온한 일상을 보내게 됩니다.

시민은 계산된 과정으로부터 정치와 경제가 위기와 진보를 번갈아 가며 되풀이하는 안정된 상태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사회는 제한적이기는 하나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정부는 권위주의적 집단이 되어 다국적 기업의 도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알고리즘은 인구 집단(과학에 관심이 있는 중국계 미국인, 부동산에 투자한 보수적인 기독교인,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대한 행동과 사고 패턴을 수정하기 위해 어떤 뉴스 기사, 심지어는 드라마와 광고가 어떤 미디어 소스에 배치되어야 하는지를 결정합니다. 메시지는 , 년에 걸쳐 파도처럼 넓게 퍼져서 그것은 마치 하늘에서만 보이는 페루 나스카 사막의 그림과 같습니다. 심지어 MIT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도 슈퍼컴퓨터에 의해 만들어진 조작 패턴을 인식할 없습니다.

정보전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가지 조치를 취해야만 했습니다. 첫째, 과학적 방법을 사용하는 모든 과학자들은 COVID19 관한 공개 토론에서 제외되었고,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같은 권위 있는 인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백신을 위해 마스크의 보편적인 사용을 무분별하게 요구하고, 과학적인 트럼프에 반대하는 과학의 모델로서 진보주의자들을 포함한 언론에 의해 지지되어야 했습니다. 때문에 게이츠(Bill Gates) 파우치를 기업 해킹으로 만들어 영리 목적의 헬스케어 의제를 추진하게된 과정을 완전히 간과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일단 과학적인 방법의 핵심을 통해 도박이 진행되자 팬데믹을 조작하여 금융 엘리트들의 이익을 증진시키고 세계 경제의 통제된 해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은밀한 과학과의 전쟁을 위한 좌파의 무기화의 완벽한 예는기후변화나 의료와 같은 우리의 가장 시급한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과학과 사실을 이용하여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민주적 과학자를 선출한다 하는 풀뿌리 운동으로서 자신들을 설명하는 NGO ‘314 Action’ 의한 동원의 요구입니다.

글에서는 COVID 데이터베이스를 만든 전문가인 레베카 존스(Rebkah Jones)놀라운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그녀는 공화당의 주지사로부터사건과 감염의 수를 줄이기 위해 COVID 수치를 위조하고 조작하라 지시를 따르지 않아 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게시물은 ‘COVID 내부고발자가 무자비하게 표적이 되는것 지지해야 한다고 선언합니다. 그러나 COVID 데이터 전체가 자체로서 사기이고 과학의 편에 있는 것이 공화당 소속의 주지사라면 어떨까요?

글의 배후에 있는 전략가들은진보적정치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와 같은 시나리오를 머리 아프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과학이라는 이름 하에 과학적인 의제를 받아들이게끔 유혹당할 것이라고 상정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미디어는 사람들을 체계적인 공포를 조장하려는 노골적으로 노력으로 플라스틱으로 포장된 사람들의 무서운 사진들로 가득 있습니다. 많은 사진과 컨텐츠는 단순하게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시나 주에서 COVID19 의해 감염되었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계는 모든 진짜 뉴스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도처에 도배되어 있습니다. 발병, 치료, 백신 또는 밖의 어떤 정보도 신뢰할 있거나 믿을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저널리즘의 모든 측면이 완전히 무기화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헤드라인 뒤에서 슈퍼컴퓨터는 COVID19 사례의 극적인 발병과 소강상태, 백신 개발의 돌파구와 차질을 번갈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태에서 벗어날 아주 가까운 곳까지 있다고 희망을 말하는 전문가들의 글을, 그리고 반대로어두운 겨울’(Dark Winter) 예견하는 사람들의 글도 읽었습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모든 토론이 과정과 성격에 관한 것이며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아니라는 것임을 확인할 있습니다. 기업 매체들은 트럼프나 바이든의 성격, 대통령 선출을 위한 법적 절차에 대한 논의, 날씨, 또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분석 이외의 모든 것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COVID19 대한 이야기들은 개별 청중의 문화적 가정을 충족하도록 수정되고 있습니다. 폭스뉴스가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애틀란틱’(the Atlantic) 읽는 사람들과 다른 정보 제공을 필요로 하며, 또한뉴욕 리뷰 오브 북스’(New York Review of Books) 커먼 드림즈’(Common Dreams) 읽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진보된 논쟁은 각각의 소규모 청중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여론의 유동적 상태에 대한 AI 연산의 도움을 받으면서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AI 주도하는 정보전쟁은 체스 게임, 바둑 맞먹는 것으로 가장 알려져 있습니다.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제프 베조스(Jeff Bezos) 같은 억만장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슈퍼컴퓨터는 수개월에 걸쳐 재우는 방법과 어떻게 하면 개인들과 특정 집단을 혼란 시키고 충격을 있는지 방법을 정확하게 조절하고, 이질적인 풍경을 일상의 모습으로 받아들이게끔 만들기 위해 작동합니다.

정부의 정보 통제 민영화도 정보전쟁의 일환입니다.

친구가 마이크로소프트의북한의 고위 정보 분석가 구인정보를 나에게 보내왔을 제가 얼마나 놀랐는지를 상상해 보세요. 정부로부터 정보기관 자리를 빼앗아 민간 기업에 흘리는 일이 지난 20 동안 증가했고 지난 동안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다국적 기업들은 정부의 관에 못을 박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공포의 시대에 있는 시민들을 위한 모든 측명을 규제 할수있고, 그동안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서비스라는 무해한 용어를 사용합니다.

11 21, CIA 아마존 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아즈레(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IBM, 오라클(Oracle)수십억 달러 달하는 대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차라리 CIA 제프 베조스(Jeff Bezos), 게이츠(Bill Gates), 래리 페이지(Larry Page),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 영지로 분할될 것이라고 간단히 말하는 편이 좋았을 뻔했습니다. 물론 신문에 실린 내용은 전체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데이터 자체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조작을 위한 전략과 결합해야 비로소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전략은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제자 에드워드 버네이스(Edward Bernays) 원칙에 기초하여 1950년대에 개발된 기업과 정부의 홍보와 광고 전략으로 거슬러 올라갈 있습니다. 버네이스는 강력한 이미지와 단순한 슬로건을 통해 대중을 조종할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그는 인간을 비이성적인 것으로 보았고집단 본능 따라 권위 있는 인물들에 의해 그것들이 제시되었을 사건의 안전한 해석을 모색하는 경향이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그의 고전적 저서 『선전(Propaganda)(1928) 『동의의 공학(The Engineering of Consent)(1955) 정치적 통제에 대한사용설명서 구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9.11 사건 이후 대중 담론의 극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좌에서 우로, 만화에서 과학저널에 이르기까지,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의 통제된 파괴의 세트입니다. 기술에 의한 본능적이고 반응적인 사고의 자극에 의해 생겨난 무서운 괴물이 우리 사회에서 과학을 대신하기 위해 출현했습니다.

비행기 대가 추락했다고 철근으로 지은 고층 건물 채가 가루가 되어 무너질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나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대중은 그런 일이 일어날 있다고 말하는 많은 전문가들의 말에 노출되어 있었고 크리스 헤지스(Chris Hedges) 노암 촘스키(Noam Chomsky) 같은 급진적 좌파의 아이콘들은 우리에게 옛날이야기가 의심할 여지가 없이 실제로 일어날 있음을 우리에게 설득시키기 위해 속력을 냈습니다.

계급 투쟁 준비의 다른 중요한 부분은 CIA 다른 조직들이 수행했던 심리 조작을 위한 기밀 프로그램을 추적할 있다는 점입니다. 196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마약, 고립, 그리고 다른 형태의 침습적 자극(또는 감각 상실) 행동과 사고를 수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채택한 프로그램들이 기업의 후원을 받아 실시되고 있었습니다. 9.11 이후 관타나모만()에서 실행되었던 프로그램으로, 격리, 정신성 약물, 마스크, 가학적인 학대( 경비원인 조셉 히크먼(Joseph Hickman) 『캠프 델타의 살인(Murder at Camp Delta)』에 기재) 사용하여 죄수들의 마음을 파괴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재의 대중 통제 전략을 직접적으로 알려줍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들은기밀(intelligence)’ 수집하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었습니다.

저는 실험 결과에 접근할 수는 없지만 그들이 무엇을 알아내려고 했는지에 대해서는 추측할 있습니다. 뇌의 구조에는 인간을 쉽게 조작할 있는 뚜렷한 결함이 있으며 이러한 실험은 특정 방법을 개선하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정신의 중심적인 약점은 전두엽 피질과 편도선 간의 제어를 둘러싼 경쟁에서 비롯됩니다. 전두엽 피질은 환경의 합리적인 분석과 뇌의 다른 부분들과 협력하여 현재 상황에 대한 정교한 계산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립니다. 그러나 편도체는 갑작스럽고 비합리적인 비행이나 위협에 맞서 싸우기 위해 대응합니다. 이는 합리적이지 않으며 매우 파괴적일 있습니다. 편도체는 전통적으로 인간이 모든 것을 버리고 자기 보존을 추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전두엽 피질의 결정을 무시하는 능력은 조작자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합니다.

관타나모만의 고문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결과는 버네이즈의 현대의 제자들의 작업과 결합하여 편도체를 자극하는 정교한 전략의 토대를 제공하였고, 강박적인 반응과 단기간의 비합리성이 전두엽 피질을 무효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또한 쾌락 센터(이미지로부터의 성적 흥분, 음식에 대한 호소 또는 기타 감각적 쾌락) 개인의 장기적인 합리적 계획을 억제하고 동료집단의 압력을 통해 이러한 ()지적 의제를 강화함으로써 캠페인을 돕습니다. 연화(軟化)’ 조작은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천천히 그리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실행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고등 교육을 받은 능력 있는 사람들은 과정을 통해 무해하고 수동적이 되어 버립니다. 고급 어휘로 가득차 있지만 논리적 논증이 부족한 미디어와 교육 콘텐츠의 홍보는 교육받은 미국인을 잠재우는 도움이 됩니다. 읽으면 정신이 멍해지고 현실에 대한 설명이 완전히 부정확한 글에 사용된 언어적 정교함의 수준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Nation』이나 American Propect』를 읽어 보면 됩니다.

과정의 결과는 오스트리아 작가 헤르만 브로치(Hermann Broch) 소설 제목을 빌리자면몽유병자들 국가 건설입니다. 브로치는 소설 (1930)에서 어떻게 가장 교육을 많이 받은 독일인들이 눈을 크게 뜨고 1 세계대전의 참사로 이끌려 갔으며 그리고 이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독일인들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몽유병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들 사회에서 기능적이고,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데 정교했으며, 심지어 음악과 예술에 감상도 즐기지만 붕괴의 징후는 전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현재의 계급 투쟁전략은 그러한 행동을 장려합니다.

정보와 계급 투쟁의 끔찍한 조합의 다음 단계는 대통령 당선자 바이든에 의해 임명된 COVID19 태스크포스에 의해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벡 머시(Vivek Murthy, 외과의 장군), 데이비드 케슬러(David Kessler, FDA 국장), 마르셀라 누네즈 스미스(Marcella Nunez-Smith, 예일대 교수) 이끄는 태스크포스는 COVID19 대한 제한없는 대응을 추구하는 있어 판사, 배심원 집행자의 역할을 수행할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나는 펜데믹을 종식 시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나 약속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는 바이든의 발언은 행동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거대한 억압의 문이 열려 있음을 시사합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2 세계대전 당시전시생산위원회’(wartime production panel) 모델로 판데믹진단위원회’(pandemic testing board) 설립하고, 연방정부가 한국전쟁 당시의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군수생산위원회’(War Production Board) 같이 전권을 가지고 COVID19 싸울 있도록 힘을 실어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COVID19 고통받는 사람들을 추적하고 수억 개의 강제 백신으로 치료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군사 동원에 대한 비유는 무작위가 아닙니다.

바이든은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24시간 일년내내 착용하도록 강제하는 전국적인마스크 의무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움직임은 의학에 대한 착오로 없습니다. 논리적이거나 과학적인 근거가 없더라도 공무원, 기업, 시민에게 명령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것은 의도적인 행동입니다.

마스크 명령과 가장 유사한 것은 1941 9 1일부터 모든 유대인 혈통들에게 노란색 별을 착용하라는 독일의 요구입니다.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었던 정책은 당시 대다수의 지식인과 여론 주도자들에 의해 수용되었습니다. 결과 집단 간의 거리를 만들고 적개심을 조장하고, 시민들을 비현실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정책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역할을 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역사상 처음으로 노란 별을 달도록 강요당한 것을 1 동안 지켜본 , 그리고 사람들이 폴란드에 정착하여 다시 돌아오지 않았을 사람들이 바보 같은 짓을 하도록 하기가 쉬워졌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갑자기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보고된 수천 또는 수백만 그룹을 위한 코로나 캠프 개발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상상할 있습니다. 자신이 치료의 대상이 될수 있다는것을 두려워하는 시민들은스마트 마스크’(smart masks) 착용하거나 집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기업(“정부역할을 하는)에게 허가된 임의의 물질과 센서를 이용해 신체에 주입하는 의무 백신을 접종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무서운 현실의 예상 입니다.

역사학자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 그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악은 사고의 실패 로부터 온다. 생각이 악과 교제하고 그것이 유래하는 전제들과 원리를 검토하려는 순간 거기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은 좌절된다. 그것이 바로 악의 진부함이다.”

AI초고속으로사고의 실패 촉진하는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