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임시 정부 선언

미국의 임시 정부가 필요한 이유는?

현재 위기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대책입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한 때 헌법에 따라 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했던 언론사의 뉴스들이 이제는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미국이 정상으로 회복 중이라는 얘기를 마치 최면을 걸듯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관찰자가 보기에는 보이지 않는 세력이 미국 및 전세계에서 모든 차원에 걸쳐 유례없는 전체주의적 통치를 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미국 헌법 제1조의 권위는 대통령들과 하버드대 교수들의 의견, 정보 및 군사 전문가들의 통찰, 억만장자들의 발언에 앞서서 가장 우선합니다.

“연방의회는 언론, 출판의 자유나 국민들이 평화로이 집회할 수 있는 권리 및 불만 사항의 구제를 위하여 정부에게 청원할 권리를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그러나 연방의회는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고 출판의 자유를 억압하며 평화로운 집회를 금지하는 한편 정부에 청원할 권리를 종식시키는 법들과 다수의 비밀 규정들을 통과시켰습니다. 연방 행정부와 사법부는 범죄적 행정 구조의 제정 및 유지를 위해 공모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가까운 장래에 부유층과 권력층이 자기가 조종하는 연방정부를 통해서 더욱 억압적인 범죄적 행정 구조의 제정을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요!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위선적인 정치인들이 허용하는 주말에 가벼운 시위를 조직하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불평만 할 수 없습니다.

아니요! 우리는 헌법이 회복되고 부유층과 권력층을 정치 결정과정에서 제어할 때까지 헌법에 의거해 적법한 임시 정부를 수립한 다음 그 임시 정부에게 당분간 미국을 관리할 권한을 위탁 해야 합니다.

연방 정부의 붕괴로 인해 그러한 심각한 혼란에 빠졌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정부를 참칭하는 사람들의 법적 권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헌법적, 도덕적 대안을 준비하는 것 외에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건국의 아버지들은 그런 위기 상황에서 우리의 대응방법을 독립선언서에서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독립선언서는 헌법의 토대이며 헌법은 미국의 모든 합법적 통치를 지지하는 법적인 골격을 형성합니다.

정부가 헌법 밖에서 운영된다면 더 이상 정부가 아니라 정부로 가장한 범죄 조직입니다. 오늘부터 우리의 향후 모든 단계에서 이 중요한 차이를 널리 알려야 합니다.

헌법 밖에서 운영된 정부에 대하여 독립선언서는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에 걸친 학대와 착취가 변함없이 동일한 목적을 추구하고 국민을 절대 전제 정치 밑에 예속시키려는 계획을 분명히 했을 때에는 이와 같은 정부를 타도하고 미래의 안전을 위해서 새로운 보호자를 마련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며 또한 국민의 의무인 것이다.”

우리는 현재 정치의 혼란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냉소적인 정치 게임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권위 있는 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악용해 국민을 속이고 그들을 노예화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국민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파괴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이든과 트럼프는 퇴폐적이고 나르시시즘적인 정치 문화 속에서 붕괴되어 가는 통치 체제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대부분 그들이 더 큰 힘에 의해 그렇게 하도록 강요 받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비난할 의도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시도를 존중하고 그들이 겪은 어려움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트럼프와 바이든 모두 다음과 같은 미국의 세 가지 핵심 문제들을 공개적으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1. 9.11 사건으로 알려진 미국에 대한 가짜 깃발 공격을 만들고 미국을 고통스럽게 만든 해외 전쟁으로 끌어들인 국내외 범죄 작전.
  • 2020년 1월부터 9월 사이에 다국적 투자은행 및 기타 글로벌 금융조직들이 10조에서 15조 달러에 이르는 금액을 연방정부로부터 절취.
  • COVID19로 알려진 거짓 ‘전염병’을 통해 국민의 자유를 파괴하고 범죄적 차단 및 격리조치를 실행하며 연방정부로부터 훔친 권한을 이용해 다국적 기업들이 만든 위험한 ‘백신’을 홍보하고 강제 접종을 시키는 계획.

그러한 대규모 범죄에 대한 침묵은 그들이 공모자이며 두 사람 모두 대통령으로 봉사하기에는 실격임을 입증합니다.

저는 대선에서 위에서 언급한 모든 범죄 음모를 다루고 부유층과 권력층의 자금을 거부했으며 평범한 미국인들과 함께 공동선과 진실 의 추구 및 도덕을 위해 노력했던 유일한 후보자로서 법치가 회복되고 헌법에 따라 국가를 다스릴 수 있을 때까지 제가 미국 임시 정부의 대통령으로 봉사할 최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헌법과 독립선언서에 의거해 이러한 위기에서 강탈자나 사기꾼 또는 가식자가 아닌 미국 임시 정부의 대통령으로 일할 것을 약속합니다.

저의 역할은 바로 로마 시대의 킨키나투스 집정관이 위기 상황에서 통치자 역할을 하기 위해 일어났던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킨키나투스는 자신에게 더 큰 야망이 없음을 명확히 밝혔으며 자신의 역할이 끝났을 때 조용히 은퇴하고 농장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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