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한국이 겪고 있고 또 앞으로 겪어야 할 ‘대격변’ 때문에 밤잠을 설칩니다. 이미 많은 수의 사람들이 독성 ‘백신’에 노출됐습니다. 멀쩡했던 사람들이 국가의 거짓말로 인해 죽고 있습니다. 돈에 눈먼 교활한 다국적기업들은 혼란한 틈을 타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 전반에 방사선을 퍼붓는 5G를 가져왔습니다. 암 환자의 폭발은 수순입니다. 합리적 의심은 TV란 주입식 프로파간다에 의해 사라졌습니다. 파시스트들을 위한 전체주의가 우리 사회에 밀착했습니다. 그들의 냄새나고 끈적한 입김이 귓가에서 느껴집니다. <어젠다 21>은 노예 프로그램입니다.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가짜 ‘판데믹’, 과장한 ‘기후 변화’, 일자리를 말살하는 ‘A.I 기반 4차 산업’을 이용했음은 물론입니다. 이는 최근에 일구어진 일이 아닙니다. 1992년 브라질에서 열린 <지구 정상 회담>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당시 의제 21(Agenda 21)은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용어를 만들어내는 가교 구실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래는 왜 지속하지 못할까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선전 문구입니다. 이는 지속하지 못하게 막는 무리가 있다는 방증입니다. 모든 죄를 인류에 돌리는 집단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첫 번째 지구 정상회담에서 한국을 대표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한 채 인구 감소를 위한 협정에 서명하기까지 하게 됐습니다. 그 서명 이후 어떤 일이 우리 정치에서 벌어졌을까요? 필시 현재의 위기를 만들었다고 보입니다. 문재인은 수만 명의 사람을 백신 피해자로 만들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많은 소상공인이 파산했습니다. 거리로 내몰리고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허위 코로나 사태는 결국 경제 도미노를 일으켜 파국으로 치달았습니다. 어쩜 다보스 포럼의 마피아들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기 위해 자국민 목숨을 희생시킨 것일 수도 있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그는 한국 역사에서 결코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의 삶을 파괴했습니다. 문은 유엔 연설회에서 아이돌 댄스그룹 BTS에 둘러싸여 청소년들에게 독극물 ‘백신’을 맞을 것을 호소했습니다. 역겨웠습니다. 백신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피해자에게 그리고 질본청의 잘못된 대응으로 장애를 겪은 민중에 대해선 단 한마디 언급도 없었습니다. 그저 백신을 최대한 많이 맞추기 위해 혈안이었습니다.
문재인은 세월호의 끔찍한 전통을 이어갔습니다. 침몰하는 배 안을 울렸던 그 소리 “가만히 있어라!”가 그의 입에서 쉼 없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발을 묶는 죽음의 음성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골든타임을 알릴 영웅은 없는 것일까요? 이재명과 윤석열은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것들은 철저히 숨진 채 TV 앞에 섭니다. 정당들은 범죄 조직처럼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엔 시민은 그저 개돼지입니다. 우리는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엘리트들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진보하는 미래와 행복은 그들 리스트엔 없습니다. 오직 파괴와 파멸을 통한 지구 통치만이 목적입니다.
대(對)국민 전쟁의 다음 단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새로운 질병의 대유행’, 탄소를 원인 삼는 ‘거짓 기후변화’, 기술진보를 앞세운 ‘어쩔 수 없는 과학적 기술 발전’에 따라오는 ‘노동 파괴’, 전체주의로 가기 위한 ‘국제화’, 파멸을 숨겨둔 ‘혁신’ 등입니다.
저는 이러한 반인륜적인 범죄에 맞서서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여느 정치인과는 다릅니다. 그가 한국인이 되길 선택한 이유는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13년간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의 잠재력에 대한 베스트셀러를 출판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친근함이 물씬 풍기는 이만열 씨입니다.
이만열은 어느 정당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으며 좌든 우든 그 어떤 정당이든 상관없이 대한민국만 잘 된다면 목숨도 바칠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노무현 정권하고도 협력했고, 박근혜 대통령하고도 협력했고, 책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은 국방부 안보 도서로 선정됐어요.
그는 미국인 출신인데 작년 7월 31일 코로나 사기의 배경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글을 브레이크 뉴스에 ‘왜 한국은 코로나 공포 속에 희생양으로 선정됐나?’라는 내용을 기고했습니다. 한국의 어느 교수, 정치인, 기자 등등 위기 속에 그런 글을 쓰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만열은 복수 국적이라서 작년 미국 대통령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멋있는 연설문이 30개국으로 번역이 됐어요. 지금 한국뿐만 아니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금 이 슈퍼리치의 전략을 직면으로 반대하는 정치인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한국하고 깊은 인연이 있어서 이번 선거에는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절망적인 대한민국에 다시 희망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