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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기를 혁명으로 끝내자: 코로나19 공포 속에서 생긴 국제혁명당이 왜 유일하게 시민들한테 희망을 주는 정당이 됐을까요??

“코로나 사기를 혁명으로 끝내자”

서평

칼럼니스트

2022/08/14

김성수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916009

코로나 사기를 혁명으로 끝내자는 관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코로나는 사기. 백신은 독극물’ 이 정도 생각으로 끝나는 사람들도 수많은 독재세력의 악행에 저항한다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계급투쟁, 또는 생존투쟁에서 끝날 뿐 ‘인간성 투쟁’의 영역으로 가지는 않습니다. 저는 코로나 사기를 말하기 위해 장거리를 자주 왕복하며 코로나 사기와 독재 반대 투쟁에 참여하고 딥  스테이트 세력의 횡포에 직접적으로 목소리를 냈던 사람입니다. 저는 그들의 마음에서 진실성을 보았고 누군가를 지키고자 하는 애민정신과 올바르고 냉철한 판단, 그리고 인간적이고 따뜻한 면모와 무엇보다도 높은 수준의 투쟁심과 도덕성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역시나 보이지 않는 한계점은 존재했습니다. 코로나가 사기이고 우리가 깨어나야 함을 열심히 알렸지만 누가 그 주체인지 모른다면,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지혜로이 싸워나가야 할지 모른다면 딥스테이트의 멸망이 있고 나서의 혁명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불의한 이들이 가고 정의로운 이들이 정권을 잡은 이후의 혁명은 모른다는 것이죠. 세력은 제도를 만들고 그 제도는 세력의 멸망 이후에도 사람들의 마음속과 사회적 현상으로서 존재하는 법이니까요.

국제 혁명당의 두 당수분이 쓰신 <코로나 사기를 혁명으로 끝내자(도서출판=나루터>는 이러한 맥락에서 출발합니다. 사실 코로나가 사기라는 것과 딥 스테이트의 악행을 거리에서 더 열심히 알린 단체는 코로나 팬데믹 조사 위원회 등의 시민단체였습니다. 국제 혁명당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혁명의 과정과 결과에 주안점을 두고 코로나 사기, 더 나아가 혁명가가 정권교체, 시대교체를 이루어 낸다면 그 이후에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를 매우 자세히 생각하고, 토론했으며 그것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저 또한 이 책에는 저의 직접적 이야기가 한줄 밖에는 안 나와있지만 현장에서는 많은 소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고 저의 생각도 이분들을 통하여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혁명을 통한 해방으로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억압된 시민이 자유를 찾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지고 있지요. 현대사회를 과거의 독재국가와 왕정을 극복하고 쟁취한 자유민주주의 사회라고 착각하는 경향이 강할수록 이런 현상이 강해집니다. 안주하고 본인들은 투표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올바른 진실을 전한다고 믿어지는 언론의 말만 그대로 믿으면 되니까요. 올바른 시민은 법, 제도, 방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사람이고 그것들을 부당하다고 주장하면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몰린다면 이는 혁명이 준비돼있지 않은 사회임을 나타내는 신호이지요.

이 책에서는 시민들이 혁명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게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도와주는 책으로, 국제혁명당 소개와 국제혁명당의 공식논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내용의 가지를 크게 4가지로 나누자면 첫 번째는 ‘국제혁명당의 혁명사 및 소개’, 두 번째는 ‘국제혁명당의 사회논평’ 세 번째는 ‘국제혁명당의 혁명이념’, 네 번째는 ‘코로나사기의 근거와 재판 중간보고’로 나뉩니다. 대략 보자면 코로나사기에 대한 내용은 ‘혁명의 도화선’으로 보고있다면 이는 부록의 자료로 해당되고, 그러면 크게는 3가지로 나뉜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혁명을 하게된 동기, 혁명을 하는 이유. 혁명을 하는 정신과 방법을 차례로 소개하면서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 혁명가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미 상술하였듯이 대한민국은 혁명이 준비된 나라가 아닙니다. 본서는 한민족은 혁명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민족이라 표기하였고, 저자 중 한분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공동대표님은 종전 자신의 저서에서도 여러 차례 한민족에 감탄하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한민족의 조각중 하나의 국가인 한국은 코로나공포의 희생양으로 선정되었고, 여기에 심각한 수준으로 완전히 놀아나는 국가가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근본적인 문제의 뿌리를 해결해야 하고, 이를 인지하고 고치려는 마음가짐이 매우 필요합니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울 때에도 엄청나게 많은 소쩍새의 울음소리가 필요합니다. 환경이 척박할수록 소쩍새는 더 많이, 더 크게 울어야 합니다. 새를 울게 하기 위해서는 옛 일본의 막부 지도자 ‘도요토미 히데요시(새가 울지 않으면 자기가 자기 손으로 새를 울리겠다 말한 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필요합니다. 국화꽃 하나를 피우기 위해서도 이렇게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하나의 사회의 근간적인 문제를 바꾸는 데에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국제 혁명당은 혁명이라는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우는 소쩍새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금도 지역에서 하는 혁명, 대 고려인 민국 헌법재정, 자주독립선언 등등 수많은 작은 혁명들을 여러 등지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부패하고 얼룩진 정치, 글로벌 자본독재 기업의 독점 자본 시장 형성, 우민화 세뇌교육의 악순환은 끊어야 합니다. 머리와 가슴을 일시적으로 조종하는 것은 돈과 권력을 이용하지만 그것은 가변적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문제점을 명확하게 인지한다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다시 혁명을 일으킬 수가 있다는 것이죠.

국제 혁명당은 “모든 사람이 존엄하다. 모든 생명이 신성하다”, “혁명가는 시민 중의 시민이고, 인간 중의 인간입니다. 그래서 아무나 다 혁명가가 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동시에, 각성(覺醒) 하고 실천(행동)을 부지런히 하다 보면 평범한 사람도 누구나 다 혁명가가 될 수 있습니다. 국제 혁명당은 혁명가들의 당(黨)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혁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물은 신성을 타고나며, 이 신성을 올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어쩌면 우리 인간, 나아가 모든 만물의 지상과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신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 그 신성을 파괴하는 상황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필요하지요.

<코로나 사기를 혁명으로 끝내자>는 지금 우리 사회의 수도 없이 많은 문제점을 돌아보고 이를 해결해 나가자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혁명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소수가 하는 것도 아니며, 지금의 상황과 같이 혁명을 반대하는 이들이 많으면 혁명하는 사람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성공할 수가 없고,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되어 있어야 하지요. 이 책을 시작으로 국제혁명당은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며 이 책이 코로나 사기를 혁명으로 끝내는 도화선이 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졍신문명 영성시대를 향하여

숲길

2022.08.05

“코로나사기를 혁명으로 끝내자” 진실 과 실체

이만열 Emanuel 박사 “코로나 사기 혁명으로 끝내자” 인터뷰 김국일 작가

대한민국의 해방 선언

대한민국의 해방 선언

국제혁명당

2022년 8월 15일

국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제혁명당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 한테 매우 중요한 일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건강을 해치고 정신적 독립성을 말살 하는 위험한 마스크를 쓰고 계시는데요  지금 바로 벗으세요! 마스크를 당장 벗으세요!

이런 쓸데없는 마스크의 착용은 질병관리청에서 나오는 지침에 따라서 의무화 됐는데요. 경찰에서 말하기를 그 마스크 착용은 “법” 때문에 이라고 설명 하는데요 사실은 그런 법은 없습니다.

비겁한 변호사 비겁한 교수, 비겁한 공무원 하고 정치인들은 돈을 받으면서, 여러분의 자유와 안전을 희생시켰어요.

원래는 감염병예방법이 있는데 그 법률안에 심각한 질병이 있다면 잠시 예방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가능 하다고 표현 합니다. 따라서 영원히 마스크 쓰라고 하는 이야기는 전혀 없어요. 그리고 한국 헌법에는 질병관리청 등등 정부 기관에서 그런 과학적인 증거 없이 마스크, 백신 등등을 의무화 할 권위가 없어요.

그러면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이해 하면 좋을 까요?

2020년부터 대한민국의 정부는 이미 점령 당했어요. 바로 다국적 대기업, 투자은행, 그리고 해외 정보기관이 중앙정부의 행정 결정권을 빼았어요. 지금 항상 TV에 나오는 정치인들은 아무런 힘이 없는 꼭두각시에 불과 합니다.

한국 헌법에 따르지 않는다면 정부 기관은 더이상 “정부”가 아니고 범죄조직이 됩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몇 백만명의 국민이 죽거나 장애인이 되었을 때 정부 기관은 정부의 자격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국민의 적 입니다.

국제혁명당은 오늘 광복절을 계기로 해방 선언을 합니다. 기업과 은행의 식민지에서 해방합시다. 마스크를 벗으세요. 백신을 그만 접종하시고 진정한 국민의 적을 직시 하시고 오늘부터 해방 준비를 같이 합시다.

감사 합니다.

국제혁명당

이만열 특강 5월 14일 (토) “한국인만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여수 시민회관 (무료)

14일 (토) “한국인만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특강 여수 시민회관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69 

(무료)

국제혁명당 공동대표

이순신의 정신 및 현재의 우리나라 亂中 의 希望

亂中 의 希望

이순신의 정신 및 현재의 우리나라

여수 충민사에서

국제혁명당

최성년 대표 이만열 대표

2021년 11월 2일

오늘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여수 충민사를 찾아 특별히 경의를 표합니다. 이순신은 훨씬 더 잘 훈련된 일본군에 의해 학살당하면서 사기를 꺾인 국군을 고무 했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끄는 무사들의 침략에 맞서 한국 해안에서 일련의 용기 있는 전투를 이끈 인물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국제혁명당을 대표하여 이순신의 비전과 정신, 전략에서 영감을 얻고자 합니다.

이순신은 실력을 질투 하거나 무시 한 고위관료들은 이순신을배신하고  고문했습니다. 이순신은 그매우 힘든 상황에 집착하지않고,  건설적인 행동에 집중했습니다. 해외에서 온 무자비한 일본 무사들에 맞서 조선의 법치와 윤리적 통치를 회복하고자 한 놀라운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본보기로 삼았고, 자신이 겪은 억울함을 탓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성공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 그가 직면했던 것과 비슷한 위기를 현재 한국에서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 우리의 방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대 하고 지금 하고 근본적인 위기는 같은 성질의 것입니다. 재정적으로 약해지고 도덕적으로 후퇴하고, 과학적으로 점차 뒤처진 명나라는 자국 내에 범죄자들이 판을 치도록 내버려두었고 국제적 맞수들이 야망을 갖도록 부추겼습니다. 커져가는 혼란, 재정 파탄, 과학적 퇴보 속의 미국은 국내가 범죄자들에게 점령 당했고 다국적 기업들과 슈퍼리치들이 글로벌 질서를 장악할 음모를 꾸미도록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16세기 조선은 명나라와 명이 세운 지구적 시스템에 대한 지적, 이념적, 경제적 의존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한국의 지식인들은 사대주의 때문에  눈이 멀어 명의 쇠퇴를 보지 못했고 위기를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중국의 사대부들이 북경의 기소를 피하고자 조선으로 망명왔을 때에도 조선의 지식인들은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선조 왕 과 주변 사대부들은  일본이 침략했을 때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일본과 비밀리 거래를 몰래 하며 북쪽으로 도망했습니다. 명나라가 어떻게든 자기들을 구해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국민들을 쉽게 버린 자기중심적 특권층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전략이 아닌 부정이 위기에 대한 그들의 대응 방식이었습니다.

파벌로 갈라진 선조 정권은 현재 이재명, 윤석열 등 기타 특권층 정치인들 사이에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익한 정치 논란의 모습과 닮아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사기 의 침투로 인한 국민들의 죽음은 완전히 모른 척 하고 의미 없는 담론만 되풀이하며 부자를 위한 놀음을 하고 대중에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국적기업 및 수펴리치들은 대부분의 시민들을 멸절하고 나머지는 종으로 만들려는 기술 군벌들이 전 세계를 지배하려는 더 큰 계획을 꾸미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으로 수백만을 학살하는 것은 너무나 미묘하며 세력 있는 자들로부터 뇌물을 받는, 기업 언론과 도덕적으로 부패한 지식인들에 의해 완전히 가려져 있어 대부분의 국민들은 범죄의 규모도 가늠할 수 없습니다.

지도자 없는 임진왜란 시대 하고 같은 상황입니다.

이순신 동상이 많은 한국 학교에 서있는데,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영웅으로서의 추대를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싸운 전투들은 정확히 묘사되지 않아, 현대 한국과 그의 시대가 갖는 긴밀한 유사성, 그리고 그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들은 가려져 있습니다.

일본 침략자들에 대해 일으킨 전투에 있어서 이순신의 공로는 흔히 이순신의 전투적 용맹함과 전략적 천재성으로 표현됩니다. 이야기의 이 부분이 사실이긴 하지만, 핵심은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예컨대 일본과의 명랑해전에서 거둔 이순신의 승리는 근본적으로 명철한 전략 덕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이순신에게 그토록 용감하고 헌신된 전사들이 없었다면, 어떤 전략도 승리로 이끌진 못했을 겁니다. 서민과 긴밀 한 협력이 없다면 할수 도 없었습니다.

조선 왕조가 그토록 전적으로 부패하지 않았다면, 그는 그렇게 적은 무리의 선원들과 일할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군대의 부패가 그 전투 이전 수많은 패배를 연쇄적으로 안겨줬던 원인입니다. 그것은 기적적인 승리만이 가능한 상황을 만들어낸 패배였습니다.

조선의 애국자들에게는 그토록 불가능한 전투에 임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기술은 1590년대 위기에도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일본은 우월한 검과 대포를 개발했고, 일본 내 200년 간의 내전 중에 포위전을 위한 전략을 발전시켰는데 이것이 전쟁 초반에 그들에게 막대한 이점을 주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관료들이 스스로 뒤처져 있음을 인정하고 승리를 위해 일본을 흉내내게 되기까지는 수년이 걸렸습니다.

이 상황은 오늘날 (미국 혹은 일본, 중국 또는 유럽의) 슈퍼리치들로부터 한국이 마주하고 있는 도전들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통해 벌어지고 있는, 최면적 매체를 통한 마음에 대한 공격, 나노기기와 변형 RNA를 담은 가짜 ‘백신’을 통한 몸에 대한 공격, 고립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사회에 대한 전쟁은 대다수 국민이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새롭고 충격적입니다. 한국인들은 전쟁이 미사일, 전투기, 항공모함들로 싸운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지 그 과도하게 비싼 값이 매겨진 무기들이 주로 그들의 돈을 훔쳐서 부자들에게 주는 수단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형태의 전쟁에 맞서 싸우고, 국내외에서 진짜 적인 슈퍼 리치들을 고발하기 위해 기꺼이 나서서 위험을 감수하는 시민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조선의 관료들은 일본인들이 일정한 규칙을 따르는 예측 가능한 전쟁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일본 무사들이 문화 주체로서의 한국을 파괴하고자 도시의 모든 주민을 죽이고, 향교와 사찰을 불태우고, 모든 한국 문화의 흔적들을 파괴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같은 식으로 우리는 코로나19를 작은 정책적 문제, 의료적 실수, 혹은 오해로 보려는 오늘날 고학력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부인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캠페인의 요점이  정치적, 문화적 주체로서의 한국을 완전히 파괴하고 엄청난 수의 사람들을 죽이는 것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순신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우리는 적들이 비밀리에 짜놓은 전략에 대응하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의지적으로 걸고 기꺼이 적과 싸우며 주도권을 잡으려는 소조직을 조직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더 높은 이상을 위해 싸우고 사익을 버리도록 고무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순신이 그랬던 것처럼) 희생과 겸손의 태도를 취하고, 후회도 원망도 없이 비겁한 관료들의 부당한 공격에 기꺼이 시달리고자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일하려는 사람들과 기꺼이 함께 일해야 하며, 개인의 은퇴 연금이나 개인적인 진료가 아니라 그 집단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슬프게도, 이 싸움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너무 많은 한국인들은 자기 연금 및 재산에 너무 신경을 쓰고 있어서 어떠한 실질적인 위험도 감수할 수 없습니다.

부패한 군대와 정부를 대체하기 위해 계급과 특권을 기준으로 차별하지 않고, 농어민, 사병 할 것 없이 서민과 긴밀히 협력하는, 도덕적으로 헌신된 전문 지식인 (선비)들로 구성된 의병 집단을 만들어 강력한 신저항을 형성해야 합니다.

이순신 정신을 따라 지금 우리 국제혁명당이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바로 의병입니다.

우리는 이순신과 16세기의 다른 지도자들에게서 그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 시대하고 또 같이 공무원 및 군인 일부는 우리의 의병의 싸움에참여 할텐데, 대부분은 이기심과 비겁함의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우리는 정당과 대학, 기업 과 언론 에서 권력자에게 배신 당하고 버림 받는 이 위기의 시대에 실재로 지도 해주시는 지도자 없더라도 우리를 위해 지도자 역할을 해주시는 이순신의 정신을 기립니다. 이순신이 우리와 물리적으로 함께 있지 않아도 우리는 그의 리더십을 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