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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public of Korea Greater than Koreans imagined” book by Emanuel Pastreich

Emanuel Pastreich’s new book from Redwood Books

 

“A Republic of Korea Greater than Koreans imagined”

August, 2017

(Hangukin man morratteon deo ggeun daehanminguk)

한국인만 몰랐던 대한민국

 

 

Chapter one discusses the sad “candlelight revolution” that promised so much but has not delivered the transformation that it promised. What went wrong and what will it take to create a truly healthy and effective political culture in Korea?

Chapter two considers the geopolitical position of Korea today, suggesting that the only way for Korea to survive is to start making proposals for what the world can be and acing on those proposals. Following the suggestions of famous international figures of questionable ethics offers no future for Korea.

Chapter three considers how we can start to establish new values and priorities in Korea starting with our daily lives and experiences. How can we change our habits to reduce waste, use technology in a positive manner and make sure that those of us who have special skills contribute to the greater good.

Chapter four provides a harsh critique of the inability of Koreans to establish a Korean perspective, or a Korean approach to scholarship or art, despite Korea’s tremendous educational advantage. Specific assets of Korea, like the tradition of filial piety, traditional architecture, and traditional cuisine are brought up as examples of how Koreans can start to create a Korean cultural space in our daily life.

The final chapter five suggests that Korea does not need some massive policy declaration where overfed politicians clap as they cut a ribbon, but rather that the efforts of all Koreans to think about how a life based on consuming disposable goods, playing online games, and blindly pursuing technology for the sole reason of securing markets is dangerous. The conclusion is that ultimately citizens require a real bravery to act, and to break out of the mold. Without such commitment and such bravery, efforts at innovation will be but slogans posted at corporate headquarters.

 

 

Chapter 1 “A political culture that engages citizens”

Advice to candlelight demonstrations: just changing governments is not nearly enough

A political culture in Korea that enables a national policy debate

Why do voters end up expecting a messiah?

Unification is not a matter of choice

We need a politics grounded in habits

Is a “strong government” what the citizens need?

Why science should be paired with education, and technology with industry

How to establish a truly Korean journalism

How to make plans for cities that extend for a hundred years

What is the “soul” of Seoul?

Chapter 2 “A geopolitics that is for Korea and by Korea”

Korea faces the simultaneous terminus of six separate cycles

Korea must be able to make up the rules of the game now

An honest dialog on security between China, the United States, Korea and Japan

There is nothing more critical than a joint response to climate change

How Korea’s sarangbang could become a global social network platform

Setting up a safe Republic of cyberspace

Bringing back the ancient tradition of “written discourse” in the IT age

The spread of deserts in North Korea is more dangerous than its nuclear program

Chapter 3 “Let active citizens establish new values”

Consumption on impulse which never asks “why?”

Let us live in accord with nature

Strict rules do not mean a loss of freedom

Making Korea’s smart phones smart

Can the professor serve a role in society as an intellectual?

An obsession with appearances is dangerous

This is the age of women

Thinking seriously about China

My experience, and my children’s experience, with Korean education

Chapter 4  “The potential of Koreans and the culture left us by our ancestors”

Why can’t Koreans develop their own way of thinking?

How the Republic of Korea is controlled by mathematics

Filial piety and Korea’s original identity

Finding Korea’s potential in the culture of our ancestors

Getting back to the local cuisines of rural Korea

The modesty and delicacy of Korean palaces should be a source of pride

Could hanok architecture be Korea’s greatest product?

Let us create a Seoul based on Seoul, not Manhattan

Finding the code to transform Korea in its past

Chapter 5 “Nothing massive is required to save our economy”

Modern life has become a disposable life

A creative economy must start with a revolution in the nature of work

How can we assure Korea’s future?

What will Korea export in the future?

Korean manufacturing has collapsed into mannerism

Does Korea need innovation, or perhaps rather bravery?

 

Statement of author:

Emanuel Pastreich

I published “A Republic of Korea which only Koreans do not know” in 2013, four years ago, because I felt that Koreans underestimate the potential in within Korea itself, and its culture. I felt that Koreans unnecessarily dismiss Korea’s own strengths and hold high the rather questionable merits of other nations.

But this time, I felt that Korea faces such a tremendous crisis in its society and its economy, but also in its diplomacy and security, that I much more strongly worded argument was needed. Too many educated Koreans have fallen into patterns of denial and thoughtless ritual and they are not focused on what Korea actually needs to respond to a dramatically shifting climate, a rapidly aging society and an economy being turned upside down by advances in technology.

I did not write this book to be a best seller and I selected a small publisher that would let me write what I think without editing it for the purpose of marketing. The book is meant as a challenge to educated Koreans to tell me what part of this vision is wrong, and why Korea is not addressing these problems. But it is also meant to be an inspiration for young Koreans. I want Korean youth to feel confident that they are as competent as anyone to suggest which direction should go and the future is ultimately their future.

 

For sale online at KYOBO BOOKS.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레드우드 북스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레드우드 북스

2017년 8월 15일

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A Korea Greater than Koreans imagined Possible)

ISBN| 979-11-87705-05-5 (03300)

가 격|15,000원

 

이만열 교수의 글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 그것은 한국의 잠재력을 한껏 끌어내고 재현해 내는 긍정의 힘이다. 그는 세계인이 부러워 할 우리 한국만의 ‘하드파워’와 ‘소포트파워’를 설득력 있게 펼쳐보인다. 전작 《한국인도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에서 한국의 가능성을 재조명했다면 4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은 이제 지정학적 운명론을 떨치고 스스로 세상의 중심으로 걸어 들어가 대한민국의 원칙, 대한민국의 신념을 자신 있게 지구촌에 선언하라고 격려한다.

 

그는 한국에서 이방인으로 10년 넘게 살아온 학자이다. 한국을 이해하는 걸 넘어 한국의 잠재능력과 미래의 비전을 연구하고 설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는 대한민국의 큰 흐름과 아픈 속내를 놓치지 않는다. 놀랍게도 탄핵 이후에 우리가 당면할 과제와 가야할 노정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발표한 글들을 한데 모아 지금 이 시대에 적합하게 갈고 다듬은 것이다. 이는 한국을 향한 지순한 사랑으로 한결같이 한국의 미래를 걱정해 온 양심적 지성인의 지적 담론이기도 하다.

 

한국에 의한 한국을 위한 길을 열어야 한다,

한국은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야 때다

한국은 선진국 그룹과 개발도상국 그룹, 중국 중심의 대륙국 그룹과 미국 중심의 해양국 그룹의 중간자적인 위치에 있다. 그만큼 국제사회에 다양하게 기여할 수 있는 특수 조건을 갖추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우리의 앞길에 항상 위기와 도전이 가로 놓여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박근혜 탄핵은 결코 우리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 촛불시민의 첫째가는 의제이긴 했지만 그 외의 심각한 과제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외교, 안보, 기후변화,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높은 자살률, 기술 문명에 대한 과도한 의존, 고도의 경쟁 문화에 따른 가족과 공동체의 붕괴 등이 그것이다.

저자는 한국 사회를 병들게 한 정경유착의 뿌리 깊은 부패는 단순하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처리를 끝낼 것이 아니라 말한다. 이는 정경유착의 해체를 위한 첫걸음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즉 4대강 사업에 쏟아 부은 22조원이나 자원 외교에 낭비한 수십조 원은 비판의 화살을 피해 그대로 숨어 있다. 이것은 이명박 전 정부가 정부 조직과 공기업들을 경유해 정책을 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직언한다.

또한 저자는 북한의 핵무기보다 더 위험한 요소로 생태환경을 외면한 정책을 꼽는다. 미세먼지, 중국 대륙의 사막화, 나아가 북한의 사막화, 해수면 상승 등이 한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데 국가 정책들은 제각각 자기 앞가림만 하려 들 뿐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한 채 해매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한국 사회의 시대정신은 병들어 있다. 성형 수술로 극성을 부리는 외모지상주의, ‘즉시 만족’만 추구하는 문화적 타락의 확산과 소비 욕구만 자극하는 상업적 현상 등이 그저 현상이 아닌 병으로 깊어지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극우파로 이뤄진 트럼프 행정부, 그리고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과의 갈등, 위안부 문제 등 좀처럼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첨예한 모순들은 자칫 군사적 대립으로까지 번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유례없는 위기를 한국은, 한국인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 여러 학문의 경계를 초월한 석학답게 저자는 한국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뚜렷한 명분과 도덕적 권위를 바탕으로 갈등의 주체인 4개국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큰 그림을 그린다.

 

한국의 스마트폰은 한국적이어서는 될까?

금강석처럼 번득이는 통찰과 지혜들이 곳곳에

사드의 배후에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제가 있다. 우리는 사드 배치로 야기된 중국의 보복 조치 혹은 사드 자체의 무용성을 넘어 사드 배치의 이면에 숨은 미국의 미사일 방어 계획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저자는 사드 문제에 앞서 미국이 미래 동북아 안보에 대해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할 경우 한국은 용기를 갖고 강대국들의 이해를 조정하고 논의를 이끌면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또 중국의 사드 관련 정치적, 경제적 보복에 할 말은 하라고 한다. 한국의 보다 당당하고 비판적인 지적과 외교적 솔선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심을 수 있고 한반도의 평화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내다보았다.

저자의 가장 독창적인 제안은 ‘안보’에 대한 포괄적인 해석과 전략 제시이다. 저자는 안보를 기후변화를 포괄한 개념으로 확장하고 ‘기후변화 림팩’이라는 창의적인 제안을 한다. 또한 재생 가능 에너지를 생산하여 100% 에너지 자급자족을 이루는 장기적 비전을 촉구한다.

이밖에도 이 책에서는 사교육 철폐, 여성 롤 모델, 지성인의 책무, 한국적 저널리즘, 국제적 싱크탱크의 서울 유치, 일자리 혁명, 장기적인 도시계획 및 지방자치제, 다문화 인재 육성 등 각 분야의 현안에 대해 근본적인 정책 변화와 대안을 제안하고 있다.

 

[추천사 01]

임마누엘 교수는 지적 담론의 쇠퇴와 기술 발전의 관계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이 부분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서도 중요하다. 그는 저서를 통해 이러한 위기를 정확하게 포착할 뿐 아니라, 우리의 잠재력을 새롭게 조명한다.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

 

[추천사 02]

이만열 교수는 대한민국이 현재의 이 유례없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에 큰 공감을 보내며, 이 책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길에 희망의 빛이 되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서울시장 박원순

 

[추천사 03]

이만열 교수가 제기하는 논점은 한국 지식인 사회에 던지는 신선한 충격이며 나아가 현재 진행 중인 국민적 담론의 유용한 촉매제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객원교수 위성락

 

[추천사 04]

지금은 저자의 충고대로 전혀 보이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 것, 꿈꾸길 포기했던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할 때다. 안목을 넓혀 준 저자에게 감사한다. 무엇보다 한국과 한국인을 향한 그의 지순한 사랑에 감사한다.

– CBS 대기자 변상욱

 

 

 

1 국민과 함께하는 통합 정치 문화

촛불시민에게 전하는 메시지

국정농단을 가능케 한 한국의 정치 문화

유권자들, 기적의 메시아를 바란다

통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습관적 정치다

국민이 갈망하는 ‘강한 정부’란?

과학은 교육과, 기술은 산업과 짝을 이룬다

한국적 저널리즘을 새롭게 수립하자

100년을 내다보는 지방자치제, 그리고 도시계획

서울, Soul of Korea

 

2 한국에 의한, 한국을 위한 지정학

6대 주기의 종언을 맞이한 한국

한국은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야 할 때다

한・미・일・중의 진지한 안보 토론

기후변화 공동 대응보다 시급한 것은 없다

기후변화 회의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글로벌 플랫폼인 ‘사랑방’

안정적이고 중립적인 사이버 공화국을 확보하자

IT시대, ‘필담’ 전통의 부활

핵무기보다 더 위협적인 북한의 사막화

 

3 행동하는 국민, 새로운 가치관을 세우자

‘왜’라고 묻지 않는 충동 소비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 보자

규제가 엄격해진다고 자유를 잃는 건 아니다

한국 스마트폰을 더 스마트하게

사회적 지식인이 된 교수의 역할?

위험 수준에 이른 외모지상주의

이제는 여풍女風 시대

중국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때가 왔다

한국의 교육과 나의 자녀들

 

4 한국인의 잠재력, 그리고 선조들이 남긴 문화

한국인은 왜 독립적 사고를 못 할까

‘수학’이 다스리는 나라 대한민국

효孝는 한국인의 진정한 정체성이다

한국인의 잠재력, 선조들의 문화에서 찾자

한국적 향토 음식을 보여 주자

한국의 궁궐은 소박하기에 자랑스럽다

한옥은 세계 최고의 상품이 될 수 있다

‘맨해튼다움’보다 ‘서울다움’을 추구하자

한국을 바꿀 역사 속 DNA를 찾자

 

5 경제 살리기는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현대적 라이프스타일과 일회용 삶

창조경제, ‘일자리 혁명’부터 시작하자

한국의 미래를 보장하려면?

미래에 한국은 무엇을 수출할 것인가?

한국의 산업, 매너리즘 위기에 빠지다

한국에 필요한 건 혁신일까, 용기일까?

 

 

 

 

책 속에서 & 밑줄 긋기

아무리 삼성그룹이 경영 전공자를 찾더라도 만약 강한 정부와 건강한 사회를 꿈꾼다면 정치철학, 역사, 문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인문학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권력을 견제하고 책임 있는 시민 의식을 지향하며 독재를 견제하고 싶다면 플라톤과 공자, 베버와 마르크스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어쩌면 1960년, 1979년, 1987년의 시민 항쟁에 참여했던 부모 세대들이 철학과 윤리학,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전략에 더 밝았을지도 모른다.

-25페이지

 

오늘날 한국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는 북한도, 경기 침체도, 특정 정치인의 행태도 아니다. 가장 큰 위협은 문화적 데카당스(Decadence, 퇴락)의 확산이다. 이처럼 퇴락하는 문화 속에서 개개인은 공동체의 미래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생각 없이 음식, 술, 성적 쾌락, 휴가와 스포츠에 탐닉한다. 단기적인 만족을 인생 목표로 삼으며 희생의 가치는 평가 절하한다. 이런 게 전형적인 퇴락이다.

-30페이지

 

투표만 잘하면 민주주의가 실현된다는 생각은 문제의 핵심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다. 정당은 가장 낮은 단계의 정치 문화에 부응하며 발전한다. 지역공동체의 의사결정 과정에 거주자들이 참여하지 않고, 공동체 구성원이 지역 봉사활동에 참가할 의무나 이웃과 공동으로 지역사회 개선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정당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시민들이 하지 않는 일을 정당이 대신해 줄 거라는 기대는 어리석다.

-36페이지

 

현재 트럼프 정권이 한국에 대해 내뱉는 발언에는 자유, 민주주의 의 가치를 향해 나아가자는 뜻이 전혀 담겨 있지 않다. 비용을 더 지불하라는 요구만 있다. 관습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안보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야 할 상황에 오히려 과거 냉전 시대로 돌아간 태도다. 트럼프 정권의 시대착오를 그대로 따를 필요는 없다. 미국이 미래 동북아 안보에 대해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기능을 상실하면, 한국은 용기를 갖고 스스로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한다.

-105페이지

 

단 모든 일터에 사내 어린이집을 제공해야 한다. 예외는 없다. 그리고 사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유아 교사에게 높은 보수를 약속함으로써 이를 매력적 일자리로 부상시켜야 한다. 여성들이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도 실시간 동영상으로 자녀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일주일에 정해진 시간만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181페이지

 

현대 고층 건물에 한옥의 심미적 원칙들을 고려한 호젓한 공간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고층 건물의 가운데 한 층을 정원으로 분리되는 조그만 한옥 공간으로 꾸며 보는 것이다. 이런 독특한 디자인은 현대 건축물에 새로운 생동감을 부여해 한국 전통 건축의 개념을 되살릴 것이다. 진화한 한옥 건축물은 전 세계 도시 기획이나 디자인에 영감을 줄 수 있다.

-230페이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하버드 박사 이만열 교수의 대한국 표류기” (21세기북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하버드 박사 이만열 교수의 대한국 표류기

21세기북스

2016년 5월

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_표지_평면

인생은 속도 아니라 방향이다

목차

 

prologue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에서 이만열이 되기까지

 

CHAPTER 01 젓가락질 잘하는 미국 소년

미국 선비, 낯선 한국을 만나다

동양 문화의 문을 두드리다

특별한 인연이 맺어준 나라, 한국

솔브릿지 국제대학의 첫 외국인 교수

명문 대학의 품격

 

(임마누엘의 한국 스케치 ― 한국인들의 독특한 반어법)

 

CHAPTER 02 한쿡 사람으로 산다는 것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

한국 속의 외국인, 세계 속의 한국인

가깝지만 먼, 닮았지만 다른 동아시아의 세 나라

진짜 한국을 발견하는 방법

발효와 비빔밥, 한국이 가진 다양성의 힘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임마누엘의 한국 스케치 ― 예절과 부권)

 

CHAPTER 03 인문 교육의 부활을 꿈꾸며

 

한국 교육의 현실과 위기

진정한 교육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자녀에게 무엇을 선물할 것인가?

질문하면서 토론하라

21세기, 인문학은 왜 중요한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임마누엘의 한국 스케치 ― 초콜릿과 오랑우탄)

 

CHAPTER 04 임마누엘이 만난 세기의 지성들

 

일본 문학의 대명사 무라카미 하루키

세기의 석학, 시대의 지성 노암 촘스키

역사의 종언 프랜시스 후쿠야마

파란 눈의 동양 철학자 마이클 푸엣

선구적 교육 행정가 헨리 로소브스키

 

(임마누엘의 한국 스케치 ―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도 한다)

 

CHAPTER 05 임마누엘이 읽은 고전

 

독서, 낯선 세상의 문을 여는 열쇠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배우는 다산의 선비정신

『열하일기』가 뿌린 북학이란 씨앗

『홍루몽』에 드러난 시대 통찰

아우슈비츠의 비극, 『살아남은 자의 아픔』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일지 이승헌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일지 이승헌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cover

충청일보

“한국 홍익정신에서 찾는 지구의 미래”

세계적인 뇌교육자이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과 하버드대 박사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가 공동 저서한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신간이 출간됐다.

이 책은 명상가로서 지난 35년간 현대단학과 뇌교육을 통해 사람과 지구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 헌신해온 이승헌 총장과 예일대, 동경대, 하버드대에서 수학한 세계적인 석학으로 동아시아학 연구의 권위자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가 ‘한국의 홍익정신과 지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만났다.

동양인과 서양인, 뇌교육자와 동아시학 교수. 각자 다른 영역에서 활동했지만 그들이 천착한 고민은 같았다.

‘인간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가? 전쟁, 환경오염, 에너지 고갈, 식량난 등 인류가 당면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우리는 이 모든 문제를 초래한 이념과 종교의 갈등, 경쟁과 성공에 대한 집착을 넘어 상생과 평화, 완성의 문화로 나아갈 수 있는가? 그리하여 지구의 미래는 지속가능한가?’

이승헌 총장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그 답을 한국의 정신에서 찾는다.

지구와 그 안에 깃든 모든 생명을 건강하고 평화롭게 하는 지구경영의 철학을 한국의 정신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들이 찾은 ‘아주 오래된 미래’가 과연 무엇인지, 한국의 정신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실천적 답을 제공해 주고 있다.

김병한기자

충청일보

2016.03.08

A Different Republic of Korea;A Harvard Ph.D.’s Views on Korea’s Potential (New book by Emanuel Pastreich)

A Different Republic of Korea

 that only Koreans don’t know

A Harvard Ph.D.’s Views on Korea’s Potential

한국인만모르는다른대한민국-표1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버드 박사가 본 한국의 가능성”

이십일세기 북스 Read more of this post

Selected Publications of the Asia Institute Released

Selected Publications of the Asia Institute has been released in a soft-cover edition. It is available at all Asia Institute events, or by request.

 

The set price for this 360 page collection of our seminars, reports and articles is 12,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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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nuel’s chapter in “The Cultural DNA of Koreans” (Amore Mundi Publishers; Dec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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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nuel has a chapter on “Ritual and Propriety” in the newly released book

“The Cultural DNA of Koreans” (Amore Mundi Publishers; December 2012).

 

The book features chapters by scholars and artists from various fields about the essential aspects of Korea’s cultural tradition and how they can be integrated into contemporary culture.

 

In Korean:

 

이만열은 새로 출간 된 책 한국인의 문화유전자 에서 chapter 있어요

 

한국인의 문화유전자

 

(한국문화유전자총서1)

 

아모르문디 출판사  (2012.12)

 

“예의”

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다산북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2012년 10월

이 책을 집필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한국을 사랑하는 대표적인 지한파 미국인 인문학자다. 그는 예일대학교, 도쿄대학교, 하버드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 대학교, 도쿄대학교, 조지워싱턴대학교 등 세계 명문 대학 교수를 거쳐 2011년부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한국사랑은 유별나며 특히 선비정신과 연암 박지원 그리고 다산 정약용에 대한 애정이 깊어 2011년에는 연암 박지원의 단편소설을 영어로 번역해서 미국에서 출판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를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설명한다. “애초에 이렇게까지 한국과 연을 맺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한국 학교에 다니면서 한국 사회에서 제 친구들이 하나둘 생기고 저 또한 학교에서 제자들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그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한국은 저의 현재 그리고 미래의 중요한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내외적으로 올해와 내년은 한국 국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중요한 시기에 저 역시 한국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보고 싶었습니다. 한국 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한국 사회의 문제들을 좀 더 객관적이며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이 국제적 전문가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본 한국의 문제들에 대한 조언을 듣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보길 희망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이 책은 세계적 전문가 13명이 한국의 현 사회적 문제들을 그들의 세계적 수준의 통찰을 통해 진단하고 미래를 그리는 책으로 완성되었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맞춤형 어드바이스
이 책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우리가 직면한 치명적이면서 매우 중대한 문제들을 세계적 석학들의 눈으로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큰 장점은 그들이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 현실과 눈높이에 맞춰 맞춤형으로 해준다는 사실이다. 기존 세계적 석학들의 책이 그들 나라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쓰인 후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면 이 책은 시작점부터 그들이 한국의 현상을 정확히 이해한 후 그에 맞는 그들의 생각을 한국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썼다는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의 제언과 통찰은 책 속에서 살아 숨 쉰다.

저자가 집필동기에서 밝힌 것처럼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대한민국. 그러나 매일 똑같은 프레임에 갇혀 매일 돌고 도는 이야기 속에서 답답해하고 있는 우리. 세계적 석학들의 객관적이며 깊이 있는 통찰과 제언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인터뷰이 소개

벤자민 바버

미국 늉욕시립대학교 철학과 공동사회센터 수석연구원 이다. 세계적인 정치사상가로 국제적 베스트셀러 『지하드 대 맥월드(Jihad vs Macworld)』, 21세기 민주주의 사상의 고전이 된 『강한 시민사회 강한 민주주의(Strong Democracy)』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노암 촘스키
미국 MIT 명예 교수이다. 현대 언어학 발달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온 언어학자이자 현실 비판과 사회 참여에 앞장서는 실천적 지식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로버트 맥체스니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교수다. 민주주의에서 언론의 역할에 대한 연구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으며 미국 내 언론 개혁기구인 프리프레스(Free Press)의 공동창업자이자 주간 라디오 쇼 미디어 매터스(Media Matters)의 진행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프랜시스 후쿠야마
세계적인 미래 정치학자이자 역사철학자이다. 미국 국무부 정책기획실 차장, 조지메이슨대학교 공공정책학과 교수,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학장을 거쳐 현재는 스탠퍼드대학교 석좌교수로 있다.

그레그 브래진스키
조지워싱턴대학교 역사&국제관계학 교수다. 미국 내 한국사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999년부터 2000년까지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있었다.

존 페퍼
미국 내 정치 외교 전문가로서 특히 남북문제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는 정책연구소(Institute for Policy Studies) 공동이사다.

래리 윌커슨
미국 국무장관 콜린 파웰 장군 의 보좌관, 윌리엄앤메리대학교 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안보문제를 가르치고 있다.

클라이드 프레스토위츠
레이건 행정부 통상부장관 자문위원이었으며 워싱턴 DC에 있는 경제전략연구소 소장이다. 다양한 국제무역협상에 참여하면서 협상의 귀재로 알려져 있다.

혼다 히로쿠니
도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다. 일본에서 미국 경제와 국제관계 연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실비아 알레그레토
UC 버클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임금 및 고용 역학센터 의장으로 있다. 교수로 재직하기 전에는 워싱턴의 비영리 초당파 싱크탱크인 경제정책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미국 노동연구와 관련해 주목받는 복지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에카르드 슈뤠터
독일 제플린대학교 공공행정학과 학장이다. 공공영역 개혁 부분 전문가로 이를 위한 사회적 트레이닝 프로그램 개발로 알려져 있다. 독일학자협회 부회장이자 공동창립자다.

레지나 머티
아일랜드 더블린의 세인트페트릭대학교 교육학 교수다. 교사 교육 전문가로 한국에는 낯선 유럽과 아일랜드 교육을 소개한다.

마이클 세스
제임스메디슨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문가로 『교육열(Education Fever)』 등의 저서로 널리 알려져 있다.

Scholars of the World Speak out about Korea’s Future from Dasan Books

Scholars of the World Speak out about Korea’s Future
Dasan Books
October, 2012
Edited by Emanuel Pastreich

Scholars of the World Speak out about Korea’s Future is a book in Korean language that presents the insights of distinguished scholars from around the world concerning contemporary issues in Korean politics, society and the economy. Released six weeks before the Korean national election, it treats issues such as education, social welfare, populism and North Korea that have been raised in the course of the campaign.
For the first time, a group of international experts present their views about the specifics of Korean society and the relationship of Korean domestic issues to larger global trends. Emanuel Pastreich, associate professor at Kyung Hee University and director of the Asia Institute, interviewed Benjamin Barber, Noam Chomsky, Francis Fukuyama, Lawrence Wilkerson and other important figures in an effort to give Korean readers an insights into how the problems they are faced are linked to larger global trends. Read more of this post

Article: “Korean Classics as the Next Wave”

Emanuel argues in this article for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that the Korean classics, and the Korean classical tradition should be the next focus for the Korean Wave.

Emanuel’s article in September 2012 issue of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Korean Classics as the Next Wave”